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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양영희님 동화라님 반갑습니다. 활기찬 홈이 되어 6000가정을 곧 능가하는 선배의 홈이 되었으면 합니다. 효진님처럼 효자 효녀의 길을 가는 모습. 그렇게 될것을 확신하면서..... 더불어 만만세 행복 나누며 살기를 희망합니다. 김순자 profile_image2007.02.26
흔적남기기 인기글
동화 나라님 ! 반갑고 축하 고마워요. 어찌 그리 오랫동안 침묵 하셨나요. 쪽지 받고 답 보냈는데,설 떡국도 드시고 나이도 드셨겠지요. 아들은 한국 나이로 31세이고 며느리도 동갑나기로 훌륭하신 3.7 선배가정의 신앙 좋고 심성이 고운 예쁜 규수에요. 같은 교육 공무원이라 서로 통하는게 있어서 좋다 하네요. 동화나라님 궁금한거 풀렸나요. 아직 동생은 못 받았어요. 받을려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요. 인터넷 정말 신기하네요. 미국도 동경도 옆집 같고 일…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26
흔적남기기 인기글
좋겠습니다. 언니 축하드려요 . 현수는 멋진아들이였지요 아마도 노총각이였겠네 부인은 어떤사람인지요? 정말 보고싶습니다. 모두들........ 동화나라 소녀 profile_image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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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속에 잘지냈습니다. 오고가는 시간들이 나의 생명의 순간이라 여기며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를 외치며 힘차게 살아가고 있지요 일요일 아침 1부 예배를 훈독회로 인도하고 들어와 잠시 컴을켰습니다. 고3아들이 방학중에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서 컴을 차지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암튼 양여사 현수의 축복을 축하드리고 고여사님도 축복식장에서 이런저런 애환들을 잘 승화시켜 인도하시니 우리모두는 하나가 되어 사는 형제임을 실감 합니다. 김순자 profile_image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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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 축복 결혼식에 다녀 왔습니다. 인간으로 태여나 사람으로 살다가 영계에 간다는게 정말 힘든 것이다 생각 했습니다. 내 부모가 살아오신것이 내가 살아 가야 할것이요 내가 살아 가는것이 내자식이 살아가야 할길인데. 참가정이라는 모델가정를 만들어 후대를 이어 천년 만년 영원도록 이어 가라는 참부모님 그 말씀 이루는 그 기본이 자녀의 축복이니까. 우리 가정이 참가정 삼대권에 입문하고 왔습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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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섭리는 쉬지 않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섭리의 잔치가 내일 또 청평(축복식) 에서 거행되니 소인은 그곳에 두우미로 이틀간 다녀 옵니다. 꾸~~ 벅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홈을 빤짝 빤짝 빛내주세요.~~님들~~~ 고종우 profile_image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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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마무새 바르게 하고 하나님께 조상님께 정갈한 음식 차려 예.올리고 조상님과 교통하는 순간 통하여 감사하고 올 한해도 후손들 잘 챙겨주이소 부탁 드렸습니다. 한 3 일 북적 북적,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거듭하며 평소보다 곱절을 먹는거 같았습니다. 2 세들은 시키지 않아도 세배들을 어찌 잘도 하는지 나이 먹었다고 주머니 돈 모두 털렸지요. 주고도 흐뭇한 세배돈 어릴적 온동래 다니며 세배 하던 시절이 생각 났습니다. 한 무더기씩 작별 인사 … 고종우 profile_image20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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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하루가 비속에 묻혀 갑니다. 동경 무쉰날 !~~~ 전화 한 통화로 안부를 묻고 명절속 염치없는 시간대를 보냅니다. 포근한 설날이라고 하네요. 지방은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문정현 profile_image200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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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워 아이 니 = 사랑합니다.. 900^&^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이판기 profile_image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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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님 ! 인터넷하고 가찹치 안은것 탄로난네요. 잠시 들러보고는 싱긋 입만 웃다가 요새는 얼굴로 소리로 웃습니다. 인터넷과 만이 가차와 졌어요. 한, 이라면 글 재주가 부족한 겁니다. 암튼, 여려분 521..... 900.....부끄부끄.... 암호를 만이 만들어야 겠는디요. 혜숙님 바쁜중 잊지안고 댓글 감사. 정현님 예쁜 사진 보여주어 얼굴 그릴수 있게됐어요. 발렌타인대이 그렇군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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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갱하는 양 女史님 땜시 부끄부끄 하기도 하고예 걍 고백 해뿔랍니다 521은 중구어의 사랑합니다 와 발음이 비슷하여 네티즌 사이에 널리 사용되는 사랑 표현의 언어입니다 여러분!!! 521!!지송,부끄,..... 이판기 profile_image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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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초코렛이라도 하나 사서 옆지기 갖다 줄까 싶습니다. 부르면 달려올 거리인데.... 선배님들 쵸코향 그림은 상상만 하이소. 깨엿이 더 맛있다구요. 발렌타인데이 !!~ 모 이런날도 있다는 거죠. 동경의 비요일 오후시간이 흘러갑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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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우공님께 야단 마셔요. 잠시라도 머리에 쥐난것도 어덴데요. 침해 예방에 특효이고요. 그라고 웃게혀 준것도 어덴데요. 항 암 예방에 최고라니까요. 그것만도 우리모두 쏘나타 행님 탄거니까. 종종 문제제기 하세요.....900.....꾸..벅.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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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우공의 죄가 갈 수 록 무거워 지는 것을 어찌해야 할꼬. 빠듯한 살림살이 꾸려가기도 힘이 드는 천일국의 안 살림 책임자 분들을 주지도 못할 상품을 걸어놓고 밤 낮없이 신경쓰게 만든 죄 값을 도대체 어떻게 감당할려고 이러는지 속이 타는 구나! 도라지 뿌리라도 나눠 줄려고 해야지 쓰잘데 없는 말 장난을 하려는 것은 혹세무민의 전형이 아닐런지 ..... 구정 전에 정신이 들런지 걱정태산이 되는 구나! 이인규 profile_image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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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끼? 山洞에서 새벽에 하산하였읍니다. ♡521♥♬ 이판기 profile_image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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