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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이래 저래 그냥 살았어요. 한번 안들어오니 그렇게 되고 궁금도 점점 덜 하게 되고 그렇게 살다가 총회에 갔더니 왠 가중된 탕감? 갑자기 대중앞에 나가서 상을 대신 받는 모습 한마디 구체적인 설명이 없던터라 민망하여 설명을 하세요 전회장님께 눈짓으로 싸인하니 일본에 있는 6000가정 운운하며 말씀을 하시고도 왜내가 대신 받는지를 설명안하시니 영 민망그자체 쑥스러운 미소로 대신 하고 내려오니 모두 ???? …
김순자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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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임원님들의 신선한 인사와 전임 임원님들의 정감이 오고 가는랴 홈이 가득하고 활기 넘치니 저도 기분이 업 됩니다.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이소.화이팅......
양영희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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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아침 식사준비를 열심히 하는데 낯선 꽃병이 눈에 들어온다. . . 5월 13일 둘째주 일요일은 어머니날이다. 한국처럼 카네이션을 꼽는 풍습은 없지만 자식들이나 남편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는 마찬가지이다. . . 예배후 곧장 아들과 남편이 외출을 해서 여느때와 같이 일요만찬 카레라이스로 저녁을 묵었다. . . 10시가 넘어서려니 그동안 부족했던 잠꾸러기 친구 등살에 자리에 누운 기억 밖에는 없다. 잠이 들고 난 후에 부랴부랴 이 날을 넘기랴 해서리 조…
문정현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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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꿈, 사랑스런 후배 축하 축하...... 걔속하여 자주 홈에서 만나요. 그대는 우리모두의 연인이요. 17대 임원님들과 18대 임원님들 계셔서 우리홈이 더욱 빛나고 활기가 넘칠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들썩입니다.
양영희
200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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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 女史님! 여성회장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東京dream님! 6000가정으로서 1800가정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으셨으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그려!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이 홈을 굳건히 사랑해 주세요~~
이판기
200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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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으로 통하는 문 !~ 척하면 냉면/소면/우동 !~ 살짝 넘겨만 봐도 사람 사는 향기가 솔솔 !~ 그 동네 그리워서 동동거린 한 주간을 모두 마감했습니다.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리고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배려 마음에 새기렵니다.
문정현
200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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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 우리 부모님께 진심어린 효도 무엇을 했나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것도 없네요. 계시지 않는 부모님 보고픈 맘 간절 합니다. 자녀들 어버이날 기억하고 효도 하겠다고 마음 한보따리 푸는 모습 대하며 한 바탕 후회를 했습니다. 돌릴수 없는 세월을 어쩌지 못하고.
고종우
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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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 18홈님들 모두 축하 합니다. 어제 후배가정이 축하 한다며 풍성한 꽃바구니를 가지고 왔어요. 선배로서 잘해준것도 없는데, 좀 부끄럽더군요. 혹시 또 자녀들이 꽃바구니를 보낼까봐 전화해 꽃 바구니도 왔고 마당에 장미꽃, 야생화, 수국,등이 만발 했으니까 꽃바구니 보내지 마라, 받은 걸로 할께 했더니 오늘 아침 며느리로 부터 커다란 케익이 배달 되엇어요. 해마다 맞이한 어버이날인데, 올 어버이날은 감회가 다릅니다. 며느리의 사랑, 꽤 괸찮네요…
양영희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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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으며 나를 낳고 길러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老松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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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3!! 머가 그리 바쁜지 후닥닥=33 다녀갑니다.=33==333
이판기
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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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번쩍번쩍 가는게 시간이네요. 일어나면 하루가 깜짝 가고 일주일이 번쩍 한달이 금방 성큼 빠르게도 지나가네요.
고종우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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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정 총회를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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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800축복 가정회 회장 양형모입니다. 5월 12일 오전 11시에 선문대 아산 캠퍼스에서 한국 1800축복가정 총회를 준비하느라 쪼께 바쁘네요. 마니마니 참석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네요. 총회끝나고 다시 글을 올릴께요. 아------------주,아----------------------주, 아------------------------주.
양형모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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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미리 필요한 사람을 예비함인지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 한국 언니에게 맛있는 국거리 부탁을 했더니 참어머님 대회 승리를 위해서 아침 경배 50배를 드리고 있답니다. 우와!~ 감사한 마음이 넘실거리는 아침 많은 자매님들의 정성속에 하루가 영글리네요.
문정현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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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松님 감사 해요. 자주 오시어 좋은 말씀 주시어 대나무가 자라듯, 우리의 영혼이 죽순 처럼 클수 있게 해 주세요.
양영희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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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홈페이지가 로그인이 않됩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를 해도 않되고요. 관리자님! 탈퇴하고 다시 가입하려해도 로그인이 않되니 탈퇴도 않되고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알려주세요. 019-415-2280
박영주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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