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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퇴근할 남편을 기다리면서 컴터에 앉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바둥거릴 이유도 없고 몇편을 쓰다 보면 기다린 님은 온다. . . 애들이 전화를 받았다. -엄마 뭐하니!~~ 찌게 끓인데요. -엄마 화 났니? 엄마 화났어요. "아니 왜 화가 나!~~ 도모가 뭔 소리인지 어리둥절 딸애는 피식 웃는다. 마눌이 무서버서 귀가를 늦춘다는 말인가? 디지탈 카메라 사진 작업을 하다가 모두 날려 버렸단다. 아무 말도 않고 그냥 왔는데 아마도 본인이 생각해도 엎지러진 물..… 문정현 profile_image2007.03.27
흔적남기기 인기글
미나상 ~까꿍~ 이판기 profile_image2007.03.27
흔적남기기 인기글
아침엔 웬 소나기가 오더니 지금은 활짝 갠 화창한 봄 날씨 입니다. 정현씨가 동경에서 하와이 나들이얘기로 홈이 가득합니다. 따님이 초등 졸업이였나요,축하해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27
흔적남기기 인기글
정현씨 홈 방문에 활기가 훨훨 넘치네요. 푹 잠좀 자고 맛있는 요리해서 그동안 부실한 영양보충 가족들에게 해주고 이방 저방 건너방 청소와 빨래 해도됩니다.암튼 반가워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25
흔적남기기 인기글
사랑하고 존경 하옵는 1800가정 홈지기 여러분께 !!~~ 기도와 관심속에 7박 8일의 꿈 같은 여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헐렁 헐렁 빈 자리 빨래가 개켜 줄 내 손길을 기다린양 수북히 쌓여 있었습니다. . . 그래 !~ 꿈이 할 일이지롱. 잠깐만 기다려라잉 !~~ . . 자고 자도 모자란듯한 잠에서 한방에 시차를 날려 버린양 주일을 맞이합니다. 섭리적인 의미를 코나기지에 세우고 새롭게 거듭나는 하와이에서 펼쳐질 새 부활섭리가 크게 결실할 수 있… 문정현 profile_image2007.03.25
흔적남기기 인기글
습관만 되면 마음 내키는 대로 그냥 쓱 들리면 되는데, 와 이레 방문하기가 힘드노? 목이 컬컬한자, 마음이 외로워 누구 친정 찾아 가듯, 또 여유 있는 자 멋부리며 가야할 곳은 분명 아닌데 ...,좀 은 먹적네요. 선정교장 선생님도 이런 공간에서 만나니 더 가까워 지는 느낌이고 일본에 있는 양 여사도 더 가깝게 지내고 싶고 고여사나 김 먹사님과도 같은 심정입니다. 부탁 컨데 가끔 내자리 먼지나 안 쌓이게 한번씩 훌터나 주이소. 김동운 profile_image2007.03.24
흔적남기기 인기글
우리 홈을 지켜 주시구 새로운 소식과 즐거운 내용들 모두 모두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우리 형제 자매님드 건강을 위하여 화 이 팅 또 화 이 팅 그리고 화 이 팅. ! ! ! ! 양형모 profile_image2007.03.24
흔적남기기 인기글
안녕들 하시지요. 순자사모님 식구님들 모두 미수 잔치에 바쁘시더군요. 선정 실고가 선정 관광고로 교명이 바뀌였음을 잘았습니다. 종우님 정현님 동화나라님 양씨종친님 등등님 모두모두 화이팅 900..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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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곳 떡, 과일,음료를 들고 예약된 회관들을 찾아다니며 참부모님 미수잔치를 알리고 선포하고 더러는 열명 오십명씩 모이는 요즘 말씀을 훈독하고 성주를 성화식을 모두 인도하고 나면 목이 컬컬 얼마나 알아들었을까? 얼마나 결과가 맺어질까? 돌아오는 길에 상상을 하면서 못내 아쉬워 하는 나에게 한마디의 음성처럼 들리는소리 네심령 크는것을 모르느냐? 잉 ?그렇네 하고 나를 찾고나니 발걸음도 가볍다 주님 자기 동산에 오셨네~~! 전남 … 김순자 profile_image2007.03.22
흔적남기기 인기글
그 동안 갠적으로 좀 바빴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얼굴들이 좋아 보입니다. 새 출발하신 후 너나없이 다들 열심들이십니다. 제가 근무하던 학교가 교명이 "선정여자실업고등학교"이었는데 금년 3월 1일부로 "선정관광고등학교"로 바뀌었습니다. 내년 3월 1일부터는 특성화 고등학교가 되어서 우수한 학생들만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알려 드려서 죄송합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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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목사님이 경남에 오셨어요. 모시고 초대받느라 여간 빠쁘지 않지만 그분의 말씀한마디 한마디는 우리의 심령의 세계를 .... 김순자 profile_image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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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시간은 윤영태 회장님 간증이였는데 60년 부터 지금껏 신앙의 생활 삶은 자신이 선택했다기 보다 영계의 인도와 역사라고 생각 할수밖에 없더군요. 향상 모든걸 다바치고 최선을 다하여 48년을 한결 같은 신앙으로 지켜오신 선배님들에게 고개를 숙입니다...꾸 벅...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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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앉아 있어도 혼자가 아닙니다. 옆에 아무도 없어도 난 깔깔대고 웃고있습니다. 내가 사는곳이 어데메뇨 영희언니사는곳은 어디메뇨 판기오빠사는곳은 또 어데인데 따뚯한 아랫목에 이불깔고 다리 집어넣고 장난질하는기분으로 오늘 이렇게 흥겹습니다. 동화나라 소녀 profile_image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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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벅~저벅~ (들어왔다) 터벅~터벅~(나갑니다) 이판기 profile_image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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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 소녀님이 등장하면 홈의 기가 왠지 활기가 넘칩니다. 어디서 오는 힘 인지는 알수 없지만, 보이지 않아도 모든이들의 느낌이 다릅니다. 나만 그런가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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