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그인
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메인 메뉴
가정회소개
회장인사
가정회 정관
가정회 연혁
임원 및 구성
역대 주요임원
가정회 역대회장
가정회 소식
복지회
복지회 역대임원
복지회 소식
복지기금
복지나눔 현장
장학회
장학회 정관
역대임원
장학회 이사
장학회 소식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회원코너
회원명부
삼위기대
회비납부
행복한 가족
오순도순 화보
축복 50년사
성화자명단
지회활동
지회활동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우리광장
회원논단
신앙생활
건강상식
동호회 게시판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커뮤니티
커뮤니티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작성
등록
Total 2,222건
126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흔적남기기
인기글
쑥덕 쑥덕 쏙닥 쏙닥 하니까 촐촐하니 쑥떡 생각 나네요. 이른 봄 잔디속에 작은 애기 쑥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인간의 보약이랍니다. 심주섭 할아버지는 쑥을 신이 인간에게 나린 선물이라며 쑥에 대한 찬사를 했더라고요.
양영희
2007.03.1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쑥덕쑥덕 쏙닥쏙닥 소곤소곤 사알사알 모든이를 사랑합니다.
동화나라 소녀
2007.03.1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신고 합니다. 이틀동안 집을 비웁니다. 봄 바람 맞으러 갑니다. 잘들 계세요. 다녀와서 보고 드리렵니다.
고종우
2007.03.14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900 ..... 521 ....... 좋은 하루 되세요. 또 뵙겠습니다.
양영희
2007.03.14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제일 문전성시를 이루던 방명록이 널널하다니 왠일입니까요? . . 벌써 한 주간의 중심점 수요일 정오가 되었습니다. . . 동장군의 기세가 마지막 안간힘을 쓰는 때에, 하와이의 메세지가 손짓을 합니다. . . 한 여름 30도를 마크하는 그 동네 코나!~~~ 환태평양 섭리의 기착점 섭리의 꽃이 피워지길 기원합니다.
문정현
2007.03.14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900♪ 도꾜문♬ 홈에 흔적 남기신 모든 분들께 수미산의 朱木(주목)같은 영광과 축복이 있기를....
이판기
2007.03.11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3월의 홈 보나스... 초딩 6학년 딸애가 처음으로 밥을 짓고 카레라이스 까지 혼자서 만든다고 주방 근처도 못 오게 합니다. . . 우히히히......신난다. 덕분에 식사준비 하는때 컴터에 앉아서 댓글 공양 올립니다. . . 어린이 요리교실 책자가 재료와 함께 배달 되어 오는데 저울달고...... 책에 씌여있는 그대로 눈 도장 찍어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거실은 온통 카레향으로 가득해요. 행복한 일요일 좋아 둑겠시유..........^^*
문정현
2007.03.11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정겨운 사연들이 오고 갔군요. 홈 열어 볼 여유도 없었네요. 새 며느리도 맞을 준비가 이제 마무리 단계이고 날짜만 기다리면 될것 같에요. 다들 바쁘게 사셨더군요 .일본 다녀 오신 종우님 일행 수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불어닥친 꽃샘 추위가 목련꽃 매화꽃을 얼게했어요.갑작스런 추위로 올해는 매실이 귀할것 같아요. 자연의 위력앞엔 속수무책이란 말 밖엔, 할 말이 없군요. 정현씨가 잘있는지 어떤 소식을 올렸는지 매우 궁금 했는데 역시 내 소식을 물어 왔…
양영희
2007.03.11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굵직한 장대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느냐 오늘은 흰밥에 미소시루에 반찬 하나 올려 달라고 속삭이는 딸애의 귓속말에 벌떡 일어나 빗속을 뚫고 슈퍼를 다녀왔습니다. 시즈까를 위한 단촐한 밥상 시금치와 아부라개를 넣은 된장국 생선 한토막 그리고 김.... 맛있게 먹어주는 딸애가 아이쿠 귀여버 싶은 아침입니다. 어젯밤에 혜숙언니와 영희언니의 안부가 궁금해서 편짓글 올리려다 졸음을 못 이겨 꿈나라로 행차했지요. . . 휴게실에 혜숙언니…
문정현
2007.03.11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꾸벅 꾸벅 졸음이 쏟아집니다. 오늘은 10시를 넘기지 못하겠습니다. 딸애는 아빠와 요리교실 책을 보면서 향신료를 갈고 똑딱 거리고 내일 일요만찬 카레라이스를 만든다고 달그락 거립니다. 은혜로운 일요일 맞이하소서.
문정현
2007.03.10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중3 아들이 학교에서 디즈니랜드 졸업 이별모임이라는 이름으로 다녀왔습니다. . . 여동생에게 편지지 그리고 키홀다를 선물했나 봅니다. . . 도모야!~ 엄마는 이러니 딸애가 옆에서 엄마는 필요없다 했잖아. . . 아!~ 그랬지. 진짜로 없는겨....ㅋㅋㅋ 무조건 사탕이라도 하나 사다 달라고 할걸 그랬는가... 왜 서운한 마음이 들지....ㅋㅋㅋ
문정현
2007.03.09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3 일날 출국 했다 8 일 오후 에 집에 돌아 왔네요. 91 차 일본 연수 328 명 참석 하는데 11 명의 스텝종 일원으로 다녀 왔습니다. 세번째 다녀온 연수에 도우미 ,되어 여러가지로 공부 많이 하고 왔지요. 현장에서 수고 하시는 윤정로 회장님 중심한 여러분들 보며 새삼 평화대사님들의 관리에 성심을 다 해야 되겠다 생각되며 늘어나는 대사님들의 응집이 아버님 섭리를 앞당기는 지름길이 되길 기도 합니다. 집에 들어오며 옷도 갈아입지 않고 가방도 현관앞…
고종우
2007.03.08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텨텨텨 = 3 = =3= 333333 와락~ 뎝썩~쪽~~~ 521♬♣♣♣
이판기
2007.03.0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신나는 월요일 상쾌하게 마치고 저녁시간 평화롭게 앉아서 이곳저곳 뒤적거립니다. 며칠감기와 싸우느라 방명록에 기재가 늦어져 역사가 많이 흘러와 버렸군요 어쩐지 18방은 따땃하고 훈기가 남다릅니다. 정월대보름은 어떠셨는지 멀리 미국나라에서 행복실어놓은 흔적남기고 갑니다.
동화나라 소녀
2007.03.0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종우 언니 낮에 전화 통화하고 기분 띵호와였습니다. 어!~ 누구셔요. 와우!~ 종우 사모님 !~~ 반가버라!~~ 한참을 통화하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심야를 찍었는디 전화번호도 안 챙겨오고 부도를 냈습니다. (내일 저녁에 실행하겠습니다) 내일 효진님 환영만찬회를 위해서 동분서주한 며칠입니다. 일본 4회째 콘서트 투아를 위해서 방일하시는 효진님께 은혜 충만한 일본열도에 사랑의 용광로가 되어 주소서. 아주 아주 아주 !!~~~
문정현
2007.03.05
환영댓글
직접 작성
처음
이전
121
페이지
122
페이지
123
페이지
124
페이지
125
페이지
열린
126
페이지
127
페이지
128
페이지
129
페이지
130
페이지
다음
맨끝
환영댓글
×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