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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촉촉한 봄비가.......
인기글
오전 5시 30 분에 집에 차를 집에두고( 너무 피곤해서) 정류장에서 인천공항행 리무진을 타고 잠간 잠이든사이에 공항에도착했으며, 7시30분에 일본 세미나에 참석한는 몇분을 찾아 아침을 간단하게하고 친절한 여행사 직원들의 안내로 출국 수속을 모두 마치고 차 한잔 또 13시에 출발하는 또다른 팀이 있어서 여행사직원과 같이 몇가지 일를 처리하고나니 10시 30분이 훌쩍넘어버렸다. A카운트 1번출 구 앞에가니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서 또 출국 수속을 …
양형모
200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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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이 곳은 봄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어요. 봄 비는 마음을 편안히 여유롭게 하는데 가을 비는 마음을 바쁘게 초조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두들 봄 비를 더 좋아 하는가봐요. 정현씨는 운전이 홈 식구 글인사 보다 어려운가 보지요. 익숙한게 쉬운거 처럼 많이 해서 익숙해 지는게 중요해요. 자전거 타는거 보다 쉬운게 운전이라 잖아요. 사월 십사일이 길일이라 초대 합니다. 정현씨도 초청 합니다.
양영희
200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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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님 먼길 잘다녀 오세요. 갈 길이 많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은 잘 나가고 있는 중 입니다. 요양원 할머니들 또 침해 할머니들 머리봉사를 오래동안 하고 있는데 남을 위하여 사는 삶이 얼마나 차원이 높고 보람있는 것인지 저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동화나라님 감기는 어떤한지, 정현님은 자동차 연수 잘하셔서 지금은 동경 시내를 달리고 있는지요. 묘숙님도 자주 흔적 남기시고요.왕년에 기분으로.... 홈식구님들 좋은 하루 화이팅 .521......9…
양영희
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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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집을 잠깐 비우는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지. 이럴때 마다 생각납니다. 담 세상에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울 남편 어디 출타 중 이면 아내가 든든하게 집 잘 지켜주니 얼마나 좋을까 싶거든요. 내가 어디좀 가려면 매사 가 걱정 ,염려 거듭입니다. 모든거 다 잊고 중년 여인한테 찾아와 유혹하는 봄기운에 현혹되어 비행기 타고 일본 후꼬후까 91 차 일본연수 스탭으로 가서 봉사 많이 하고 잘 다녀 오겠습니다. 울님들 홈 사랑 가득 해 주세요. ~~~안…
고종우
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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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도장찍은 형제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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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도 오랫만에 오니 반가운 글들이 읽어 주기를 원하고 있네요. 이판기, 이인규, 문정현,양영희,고종우 형제자매님들 ! ! ! ! 도장를 자주 찍었네요. 노트북의 시간이 있을때 여기 저기 들리니 벌써 시간이 세벽 1시 30분 ............ 저도 자주 도장을 찍으러 가야겠네요. 딸램이가 노트북 달래네요. 자식 이길 부모 없다더니 ........ 그래 나는 홈에서 빠져 나 가야지요.
양형모
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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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죽~
이판기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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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집에 도착해 홈 열었습니다. 청소년 수련원에서 아들 만나 하루밤 자고 훈독회에서 귀하신 참 부모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새로움을 느낌니다. 동화나라님 감기 이기세요. 감기와 싸우려면 종우님 말처럼 잘먹고 푹 쉬어야 합니다. 태풍과 비 바람이 지구 공간을 깨끗해 정화하고 청소 하듯이 감기 몸 살도 앓고 나면 우리 몸이 가뿐해 집니다. 새로운 생활에 활력도 됩니다. 홈 식구 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양영희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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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가 도착했다는 음성 안내와 우편통은 반짝이는데 정작 로그인 한 회원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만 연속되면서 열리지 않습니다. 참조바랍니다.
문정현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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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님이 내안에 들어왔지요 찐득이처럼 붙어서 나를 좋아한다하니 할수없지요 그럼 1주일만 내안에 살다가 나가라 난 너를 좋아하지않아 나에게 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소망을 주는사람 좋아하지 너처럼 시험을 인내하라고 믿음의 연단을 주는건 정말 이젠 없었으면 좋겠어 악령도 털고 이젠 나에게 먼지하나 안붙은줄 알았는데 그래도 죄 수성이란다. 전도 못한죄 감기를 사랑하지못한죄 미운내남편 사랑하지못한죄 정신병자같은 식구 감싸주지못한죄 왜이리 세상은 내맘같지않을까…
동화나라 소녀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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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외출해보니 도청앞에 하얀 꽃이 만발 했네요. 와! 벌써 꽃이 폈네 살구꽃인가봐요. 조금 있으면 벗꽃도 만발하게 됩니다. 올 봄에는 벗 꽃을 카메라에 담아 홈에 올려야겠다. 할 줄을 모르니까 배워서 올려야지. 내일은 훈독회 참석키 위해 청평으로 출발 합니다. 작은 아들 모시고(데리고) 갈려고요. 세상사 모두가 쉬운게 없다지만 바쁜다는 아들 공휴일 중간에 맞쳐 훈독회 가는거 007작전 못지않게 전락과 전술이 필요 하군요. 서울에 있는 아들 경…
양영희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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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이어서 축복과 참부모님 탄신 미수행사가 이어져서 축제의 연속인 주간터널을 달린 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프스 선배님께서 여러 귀한 장면의 사진들 올려 주셔서 또한 참조가 되었습니다. 동화나라에서도 봄절기 꽃소식 안고 오실듯 하고 상큼한 미소 담아서 분주한 발길 노크하겠네요. 별님언니 18동네 질문은 종우언니께 혀유. 언니가 모르는건 내도 모른당께...칫 좋은 하루 되이소.
문정현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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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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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님은 이름 처럼 소녀같습니다. 흔적의 글을 읽는 순간 내마음도 갑자기 미치도록 화들짝 거릴뻔 했다우. 님을 생각하면 순수하고 호기심이 많은 정열적인 십대 소녀가 그림으로 떠오름니다. 애들은 미국사람 다 됐겠네요. 한국에 오면 우리 꼭 얼굴 한번 봐요.
양영희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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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님 미치고 팔짝뛰게 좋으니 나도 그냥 화들짝 뛰었읍니다. 에고 ~기분좋아서 ㅎㅎㅎ 오늘 굿데이입니다.
김순자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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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주고받고 하는일은 참으로 신나고 재미나는 일입니다. 끝없는 심정의 발로로 글이라도 올려 답을 받으니 미치고 빨딱 뛰게 신이 납니다. 요놈의 세상.... 살아볼만한 신나는 세상입니다. 태평양 건너 미국땅에서....
동화나라 소녀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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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청평에서 돌아와 홈에 들렸다 인사 남기고 갑니다. 900♬
이판기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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