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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님 먼길 잘다녀 오세요.
갈 길이 많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은 잘 나가고
있는 중 입니다.

요양원 할머니들 또 침해 할머니들 머리봉사를
오래동안 하고 있는데 남을 위하여 사는 삶이 얼마나
차원이 높고 보람있는 것인지 저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동화나라님 감기는 어떤한지, 정현님은 자동차 연수
잘하셔서 지금은 동경 시내를 달리고 있는지요.
묘숙님도 자주 흔적 남기시고요.왕년에 기분으로....
홈식구님들 좋은 하루 화이팅 .5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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