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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조항삼님! ~~ 참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앙은숙언니의 부군과 동행 하셨네요. 같은 양씨라 종친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자주 만나시는 가까운 친구인가보죠. 정감 넘치는 산행기를 올려 주시어 저도 등산을한 기분이였어요. 제가 3차 기동대를 뛰었고, 축복임지능 전남 광양에서 하다 제주시에서 마쳤는데,지리산 천왕봉,한라산 백록담 등등 꽤 다녔는데 여자중에는 향상 일등 선두였지요. 얼마나 바삐 살았는지 모든 지난 일들은 희미한 기억속에 있는 추억일뿐 … 양영희 profile_image2007.05.23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제는 1800가정 이정갑형제, 기성가정 이병연형제와 같이 수도권의 명산 수원의 光敎山등산을 했더랍니다 평소에는 2시간 30분 Course를 걷다가 어제는 좀 무리해서 5시간의 벅찬 Course를 주파했답니다 온산이 초록으로 어울어져 등산객의 발목을 휘어잡는 하루였답니다 산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가 정겨웁고 처음만난 사람들이래도 이심전심으로 마음이 통해 주저함없이 이야기를 건네서 산사람들의 산사랑을 듬뿍 느끼는 시간이었읍니다 그러다 보니 간단한… 조항삼 profile_image2007.05.23
흔적남기기 인기글
하 23~~... 보지 못했어요. 자상한 설명 부탁 드리고요. 홈가족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화이팅...... 양영희 profile_image2007.05.22
흔적남기기 인기글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하며 ... 행복하고 결실이 있는 하루를 엮어나가고자 계획을 짜봅니다. 오늘을 살아간다는것 그자체의 행복을 만끽하면서... 홈이있어 더욱 풍요로운 마음 그리운 형제들께 인사하고 존재함을 알리고 나갑니다. 아~~주! 김순자 profile_image2007.05.22
흔적남기기 인기글
521은 당신을 사랑한다.란 뜻이라고 이판기 목사님이 그려셨어요. 오늘이 5월 21일 부부의 날 우연의 일치 입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5.21
흔적남기기 인기글
아는사람 별로 없고, 길도 집들도 다 낯 설다면 고향이라 해도 타향이나 다를 바 없다. 고향생각 날 때 마다 가끔 들리면 맨날 떠줏 대감님들 몇 분만 들락날락 하고 다른 그리운 얼굴들은 다 무얼하는지.... 왁자지끌 해도 그리운 사람들 끼리는 시끄럽지도 않고 정겹기만 한데,도대체 웨들 사이버 공간의 고향은 고향을 고향 취급을 안하는지,원!...아무때나 나처름 그냥 쓱 들렸다가 잠시쉬었다가면좀 좋아.... 김동운 profile_image2007.05.21
흔적남기기 인기글
조항삼 형제님 기웃 하시다 한줄 남기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줄 남길 여유 더욱 감사 합니다. 저도 18홈에 입문 한지 반년밖에 안됐어요. 오가는 따뜻한 정에 반가워 댓글 한줄 남기니 형제들 반기어 줘 머물러 졌는데 저를 5인방이라 칭 하더라구요. 조항삼 형제님도 5인방으로 모시겠으니 자주 들으시어 한 줄 현제 상황 같이 공유하시면 어떨까요....... 낯 익은 얼굴 이름들 중에도 이 세상에서 볼수없는이 있고, 낯 설은 얼굴 이름이 참 많으심은 저도 … 양영희 profile_image2007.05.21
新綠... 인기글
홈피에 고개를 갸우뚱 들여다 봅니다 삶의 무게를 헤아려 보려함이 멋적기만 합니다 모두가 그리운 얼굴 들 ! 무엇인가 어딘가에 집착해 푸른하늘이 있는 줄도 모르고 무작정 달려 왔습니다 이제는 주위를 의식하며 잠깐이나마 돌아볼 겨를이 있는가 봅니다 할 말이 있을 것 같으면서 주저하게 됩니다 그저 부끄럽고 주저하게 됩니다 각자 처소에서 열심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조항삼 profile_image2007.05.20
흔적남기기 인기글
신문명 개벽=하나님이 직접 운행하심을 예고 하시니 하나님이 어떻게 운행하시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감고 기도이자 묵상을 한다. 내가 어떻게 움직여야 신 문명을 열수있는지를.... 금방 본심을 통해서 나를 일깨운다. 상큼한 마음으로 일어나 남편을 위해 고3아들을 위해 정성껏 식사즌비를 하고 또? 청소하고 빨래하고 정리도하고 식구들오면 하해와 같은 사랑을 베풀고 등등이 나의 심정으로 느껴오며 명령하시는 그분앞에 절대 복종하고 나니 … 김순자 profile_image2007.05.20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은 주님 만나러 가는 날 녹음이 좋아 산에 가는님 항공료 대폭인하 하여 찬스라고 중국 가는님 이리저리 경사 찾아 축하금 들고 뒤어다니는 님 조상 축복 시켜 드리려 청평 가는님 어디에 서있든 주님 안에 함께 하소서 고종우 profile_image2007.05.20
흔적남기기 인기글
앗싸~~ 24세 아제가 홈에 뜨니 이쟈 이 홈도 긴장과 활기와 정기(情氣)가 돌갔네여 부듸 마이들 들어와가 시끌벅적 우격다짐 좀 하입시더~~ 이판기 profile_image2007.05.19
흔적남기기 인기글
동경권 기원제를 앞두고 (화요일) 월요일 입국하시는 대모님께서 본부교회에 방문하십니다. . . 비행기 타고 공항에서도 2시간여 달려가 특강 시간 잠깐 뵙는 은사인데 본부교회에서 뵈올 수 있게 되어서 식구님들이 참으로 좋아라 합니다. 특별히 역사를 하시는 훈모님께서 1800가정이시니 마음이 더욱 푸근합니다. 홈을 찾으시는 선배님들 뵙듯이 편안한 여정이 되시길 마음 모우렵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7.05.19
흔적남기기 인기글
흔적 남기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누군가가 모르는 것을 알아 가는 길이 인생길이라 했던가... 그 사이에 축하 할 일이 많이 생겼던 것을 이제야 알고 몰아서 축하에 박수 보냅니다. 상을 타신분에게도 그 높은 회장에 당선되신 분들에게도 아낌없는 축하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언젠가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시는 분들은 이 시대에 기적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일괄했던 것이 엇그제인데.... 그 동안 눈물날 정도로 여기에 흔적을 남기신 분들에게도… 이인규 profile_image2007.05.18
흔적남기기 인기글
중딩생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오늘이 중간고사 시험을 보는 날이라 합니다. . . 혼자서 암기하는 영특한 재주를 가진 딸애가 화장실 안에는 세계지도를 붙여 놓고 각국의 특색을 외우고 있으며... 방문 앞에는 공부중, 들어올때는 노크할것 지금은 쉬는 시간등의 푯말을 바꿔 붙여 놓으면서 초등학교 때 보지 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 시즈까짱 !~ 중학교 부터는 시험때 마다 학급 석차와 학년 석차가 나오는거 알어? 이랬더니 알고 말고제 !~~ ㅋㅋㅋ … 문정현 profile_image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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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 부스럭 (거적대기에서 일어나는 소리) 툭툭~ 휘리릭=3=3=(먼지터는 소리) 미나사마 521♬ & 하23 비 온 뒤의 상큼한 아침입니다. 이판기 profile_image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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