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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 복판에 시원한 바람이 이마에 땀을 씻어주는 날 이네요. 가끔은 이 바람이 그리울 날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해 마다 높아지는 여름 기온을 이기기 위 하여 오늘의 바람을 충전 했다가 힘들면 가동 하고 싶어 집니다. 주렁 주렁 텃밭에 풋고추며 오이 등 푸성귀가 풍성 하니 저녁 상이 갑자기 가득 해 질꺼로 예상 되는 오후 한나절 입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07.10
흔적남기기 인기글
축복식을 마치고 온 후배가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 . . 축복 받은 신부의 미소가 7월 둘째주 시작을 풍성한 볼거리로 제공한다. . . 첨부파일로 보내준 커플 사진 !~ 어머 !~ 예쁘라 !!~ 신앙 2세로서 효자 효녀의 노정을 걸어온 커플 이야기를 들어면서 축복의 이상을 그려본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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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사모님 둘째며느리 보신거 축하 합니다. 경쟁의 다리를 건너 성공한 아들을 바랍볼때도 2%로 부족함을 느끼는것은, 옆에 짝이 없음임을 알게됩니다. 짝을 이루고 있는 큰아들 내외를 보노라면 너무 아름답고, 균형을 이루는 것이 창조이상의 신비함까지도 느끼게 합니다. 부모된 마음 다 같고 바쁘것만, 자식들 그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 며느리 사위 보신 모든 형제들 축하합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7.09
흔적남기기 인기글
둘째 며느리 보느라 기성가정 축복 챙기랴 정말 바빴습니다. 그렇게 뛰다 돌아오니 고종우언니의 발빠른 행보에 인사가 늦었네요. 우리아들 커플 사진도 올려 주시니 따블 감사드립니다 짝을 맞추니 보기도 아름다운 한쌍이.... 뭔가 어설프게 느껴지던 아들이 반듯한 신랑이 되는것을 보고 창조의 심정을 간직하며 감사를 돌립니다. 김순자 profile_image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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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축복의 매칭 영상을 보았습니다. 부모님과 한 마음 되어서 참아버님 앞에 전체를 내어 놓은 순종하는 모습들 앞에 감동하며 오색인종 모두 모여서 천일국의 울타리가 되는 모델상을 만난듯 합니다. 두렵고 피하고 싶은 숙명의 길이지만 하늘 앞에 다 맡기고 순종할때 산자의 영광이 함께 함을 느껴 봤습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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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이라서인지 날씨가 변덕이 심하군요. 지금은 햇님이 얼굴을 살짝 내밀고 있지만 언제 심통이 날지는..... 그러나 오늘도 마이웨이...나의 길을 가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들 건강 조심 하세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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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원교회는 축복의날 입니다. 재단 이사장님이신 국진님이 100번째로 방문 하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의 핵심을 말씀하시며 아버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자는 대목에서는, 목이 메이며 눈물이 맺혀지는 것을 뵐때, 내가 부르는아버님과 ,국진님이 부르는 아버님의 단어가 다름을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어요. 내가 달라지면 이웃과 나라도 달라진다며 모두 나부터 달라지자는 그 말씀에는 공감대가 많이 느껴졌어요. 내 살림 잘하고 교회 살림 잘해야 나라 살림도 맡긴… 양영희 profile_image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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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7 월은 축제의 달 입니다. 달력에 빨간펜으로 행사 일정들을 그려 넣으니 곱게도 꽃 들 이 활짝 피네요. 축복의꽃 피스컵에꽃 등~~등 마라톤으로 뛰어 다녀야 하겠지요? 이틀 동안 파라다이스로 갑니다. 틈새로 홈에 들리겠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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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날이 다가오고 있고 국진님께서도 오시고 7월의 출발이 소망과 기대 속에 출발합니다. 미나상 ! 축복받는 7월 맞이 하세요 .아~~주! 김순자 profile_image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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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축복행사 준비하느랴 모두들 바쁘시네요. 이렇게 보람있는 일로 바쁜것은 이시대의 축복중에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할수 있을때 많이 하시고 복 받으세요. 여러분...... 양영희 profile_image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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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일 축복 행사를 앞두고 협회가 그리고 가정국은 밤낮이 없어요. 어제는 한.필간 매칭 현장에서 도우미를 했네요. 몽골 색시도 필립핀 색시들도 다 아버지 말슴 따라 온 우리의 형제 노총각 들과의 매칭은 감동적 참부모님 역사 이지요. 고종우 profile_image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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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6일은, 경남이 천정궁 훈독회를 다녀왔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또 주옥 같은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교체결혼을 강조하시며 성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3대안에 열두나라와 교체결혼을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축복은 17세 순수할때 해야하며 그래하여 깨끗한 씨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말씀대로 해야 하는데 감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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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삼님의 말씀에 한줄 남깁니다. 몸이 바쁘니 마음은 더 여유가 없네요. 글 잘쓰는 작가도 ,두손가락 독수리 타벗으로 헤메이다 보면 약간 시간이 필요하므로 한줄 남기기도 그리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요즘은 조항삼님께서 홈을 빛내주시어 든든합니다. 정현씨는 여전히 부지런하군요. 사랑해요. 홈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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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들 무척 바쁘시겠지요. 아무리 바빠도 홈피에는 꼭 방문하세요. 여기 오시면 없는 것 빼놓고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정보홍수 속에서 헤어 나지 못 하는 요즘 현실이 아닙니까. 하지만 우리 홈피에는 정보를 걸르고 걸러 우리 정서에 맞는 정제된 Site만 등재합니다. 건전한 참사랑 참심정 만으로 채색되어 우리의 오관을 충족시켜 줍니다. Click하면 산해진미로 차려진 식탁이 언제고 준비돼 있으니 오셔서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조항삼 profile_image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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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박정민 순회사님 오셔서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을 갖었다 젊은이 못지않는 쩌렁 쩌렁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하나님을 각인시키신다. 모두 따라하라신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귀한 사람이다." 순간 내가 행복해지고 귀해지고 .... 감사로 답하면서 은혜로운 하루였다. 아주! 김순자 profile_image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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