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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후큰합니다. 홈식구 여러분!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이소. 감기 환자가 많군요.오유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지만 한번 걸리면 잘 않낳습니다. 좋은 주말 잘 보내시고요. 꾸벅....900......
양영희
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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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부지런한 정현아우님 발빠른 행보에 찬사를 보내며 몇자 남기고 갑니다. 서울 갔다왓지요. 회의가 있었습니다. 손자 손녀 볼수 있는 부푼 가슴이 있어서 서울 하면 발걸음이 가볍지요. 홈에 들어 오니 온통 문 문 문 이고 쭉 내려보니 조항삼님 댓글이.... 고맙습니다. 아는체 하여 주시서... 마음문 활짝 열고 천일국 형제님의 아름다운 심정의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김순자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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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새벽부터 높은 기온이 후끈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으로 올인 한듯 합니다. 활기찬 하루 되셔요.
문정현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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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6.6일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정신을 새기며 66권 성경의 주인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6수로 여호와 하나님이 첫사람 아담을 창조했다면 66수는 마지막 아담 예수가 아니었을까 생각하면서...
老松
20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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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께 부탁 말씀 아뢰옵니다. 부디 문 여사 라는 호칭을 거둬 주세요. 까불 까불 아짐에게 가당치 않사옵니다. 이 시간부터 정현 후배 이렇게 불러 주세요. 길다 싶어면 정현씨 이러시구요. 좋죠 !~~ 꽝꽝꽝 !~~ ㅋㅋㅋ
문정현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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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미나사마 ♬521♪
이판기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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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7 년여 옆에 사시던 언니가 새 집을 사가지고 마석으로 이사를 가시네요. 섭섭함이 한 가마니 이지만 복 밭아 가는 언니(430가정) 뒷모습을 바라보며 눈시울로 이별을 하는 날이네요. 언니가신 뒤 청소 하다 잠시 들렸습니다.
고종우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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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컴을켤때마다 메일도 정보도 확인해야지 생각하며 켠다 컴이 열리는 순간부터 홈에 들어오지 않으면 안되는 마력같은 힘에 이끌리어 반짝이는 글을 열어보다보면 시간이 휙~~~ 댓글들까지 읽으며 미소를 지으며 영적으로 댓글달고 다른곳은 생략하고 출근 도장만 꼭 찍고 나갑니다.
김순자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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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오늘은 기분이 삼삼 ~ 귀가하는데 입이 귀에 걸리겠당. . . 온라인 글벗 선배님의 반가운 메일이 들어와 있고... 갑장 글벗의 메일이 기다리고 있다. . . 언제든 가면 동학사 절밥을 대접할 선배님의 메일이 가족안부와 글벗 5년간의 추억을 그려 주셨고, 년중 몇통의 메일만 주고 받아도 콩이네 팥이네 알아주는 말귀 빠른 갑장글벗이 창업을 했다고 기쁜 소식을 알려준다. . . 매일을 즐겁게 사는 아짐 !~ 지척에 사는 사람도 아닌 현해탄 그야말로 바다건…
문정현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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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시작되는 월요일, 홈가족 여려분은, 바쁜 종종 걸음으로 한주일을 출발 하셨겠지요, 神文明의 주인 되소서. 아주...
양영희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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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요즘 갑자기 홈이 왁자지껄 해서리 와 그런가 보니 조항삼 형제의 등단 때문이어라~ 조 형의 가 없이 仁慈안 모습이 아스라히 스치는데 도데체 언제 만났던지 날자 계산이 안되어 저벅=3 저벅=3 추억 속으로 거슬러 들어가 봅니다.
이판기
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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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을 마지하여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청풍과 벗하며 산책을 하는 중입니다 오늘 고종우여사님과 깜짝통화를 32년만에 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찌나 말씀을 잘 하시는 지 인생의 종합비타민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홈피 가족 누구를 만나더라도 고유의 색깔인 사랑을 향유할 수 있다는 의미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조항삼
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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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순자 사모님은 오늘도 신문화에 주역이시군요. 조항삼님께서 기침 하시니 반갑고요. 심정 깊은 뼈골에 사무친 귀한글이 방명록에서는 금방 사라지므로 휴게실이나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같은 심정으로 댓글 한마디 할수 있을텐데요? 홈 가족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정현씨도 화이티...
양영희
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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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축복대상자 수련회가 한창입니다. 7월에 있을 축복을 준비하고 있는 이시대에 택함을 받고 뽑혀온 청년들이 눈이 반짝 반짝 그심령속에 하나님말씀이 들어가기를 바라며 강의하고 밥하고 간식사다 날으고 수련생수보다 수고하는 스탭들의수가 더 많은 일정이라도 한사람이 깨달으면 일족이 축복받을수 있는 길이 열릴것이라는 확신을 갖으며 힘을 내어봅니다.
김순자
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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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회원님들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방명록에 등재하고 동참을 할려고 합니다.
靜 軒
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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