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방명록 작성

Total 2,222건 119 페이지
게시물 검색
흔적남기기 인기글
뭐니 뭐니 해도 방이 최고지요. 아무래도 안방 건너방이 제일 존 방이죠. 전세계를 휩쓰는 18홈 방을 위시해, 노래방, 찜질방, 게임방, 호텔방 등등 ..... 천일국 태평성대에는, 아무래도 사랑방이 제일 좋은 방일것 같습니다. 사랑방을 향해 방방 뜹시다. 화이팅 아ㅡ주... 양영희 profile_image2007.05.26
흔적남기기 인기글
고방, 문방, 조방, 이방만 챙기십니까? 양방도 있고, 김방도 있지요. 부지런 해야 방방 뜹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5.26
흔적남기기 인기글
노송님은 뉘신지요?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궁금이 더해갑니다. 문틈사이로 쬐금만 보여주시지요 김순자 profile_image2007.05.26
흔적남기기 인기글
방명록이 때때로 고방이 되기도 하고 문방이 되기도 하는데 얼마의 세월이 흘러야 이방이 될런지 그 날까지는 살아야 될 모양입니다. 이인규 profile_image2007.05.25
흔적남기기 인기글
긴시간 투자하여 머리짜며 아름다운 글귀를 떠올려가며 장문의 회고록을 두번이나 날려 보내고 나니 허탈을 넘어 뜻이 ?있나보다로 이끌어 가는 영계의 선조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오늘부터 천지인 참부모님이 직접 주관하신다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하늘의 뜻으로 돌리니 허탈이 자유와 평화로 인도하시는 종적 참부모님을 만나는 은사를 입었습니다. 종 종 걸음으로 나갑니다. 김순자 profile_image2007.05.25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순도순네를 오늘도 그리움 안고 찾아 오신 여러분께 ~ 어느 게시판 보다 관심과 사랑이 진하게 묻어나는 현장으로 거듭나는 방명록을 빠지지 말고 만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 투자하는 멋이 무엇인지? 사랑먹고 사는 사람의 자태가 어떤지?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초월한 특별한 사랑가는 무엇인지 모두 보여질 겁니다. 우와!~ 유원지에서 제일 스릴있는 놀이기구에 오를때 긴장감.....고거이 느껴질까요....ㅋㅋ 좋은 하루 되소서. 동경 꿈 문정현 profile_image2007.05.25
흔적남기기 인기글
두려워 했던 황사 시절도 크지 않은 고통으로 보내고 가믐 아닌 봄도 잘 보내게 되어 농민들게서도 흡족함 이 더할듯 싶은 5월의 하순 울님들 맘도 풍성 하여 오가는 정 들이 제곱 으로 불어 납니다. 행복의 한날 되십시요. 고종우 profile_image2007.05.25
흔적남기기 인기글
思秋期를 타나 봐요 참새모양 재잘거리고 싶다가 갑자기 입이 굳어졌다가 종잡을 수가 없는 Romance Grey랍니다 사소한 일에도 삐쭉거리기 잘 하고 소외감이 들락날락 한답니다 어느 때는 근엄한 체 하다 Main Course를 가보지도 못 한답니다 정제되지 않은 어휘로 홈피 인테리어에 흠이 생길가 조심조심 살어름 밟듯이 걸음마를 떼어 봅니다 Love Talk가 액센트가 강하게 들어가면 몸을 가누기가 힘듭니다 중앙 베테랑 선배님들 앞에… 조항삼 profile_image2007.05.24
흔적남기기 인기글
방명록에 불이 난줄 알겠습니다. 흔적 남기기를 클릭하면 나란히 문정현 문정현 문정현 문정현 문정현.... 뭔일인고... . . 칫 !~ 집안일이네유. 바쁜 틈새시간 여러 선배님들께서 반짝반짝 빛을 내 주시니 콩콩 찍고 다녔시유. 에구 재미난당께....ㅎㅎ 문정현 profile_image2007.05.24
흔적남기기 인기글
휴계실에 글을 올리려니 무신 비밀번호를 입력하라 함시롱 날라가 버리네요 두번을 실패하고 나니 의기소침해져 고개를 떨구고 떠납니다. 저벅~저벅~ 이판기 profile_image2007.05.24
흔적남기기 인기글
***天一國 太平聖代*** 아래 詩는 18대 신임회장님(조규성)을 위하여 준비된 시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 용기를 내 띄웁니다 사실은 동영상에 배경음악까지 깔아서 보내고 싶었지만 설레이는 가슴 을 억제 할 길 없어 성급히 방명록에 등재합니다 Classic이나 황병덕님의 가곡을 준비 못함이 아쉽습니다 심정의 선율에 참사랑으로 조율하여 상상의 나래를 펴시면 메가톤급의 환상적인 사랑 이 형제자매님의 가슴을 파고 들 것입니다 음미… 조항삼 profile_image2007.05.24
흔적남기기 인기글
고종우 부인회장님, 조항삼님 아카시아 향기, 1800 휴게시로 옮겨 주세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5.24
흔적남기기 인기글
***아카시아 향기*** 축복의 형제들이여! 오늘은 무슨 일로 하루를 채색하시렵니까 일일이 만나서 담소를 나누기엔 여건이 허락지 않습니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감미로운 선율에 마음을 맡기며 허공으로 허공으로 끝없이 유영하고픈 생각이 있으신 분은 모두 모두 모이세요 바둑판처럼 청사진을 그려봤지만 인간사 새옹지마입디다 그대도 나도 오십보 백보입디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대자연에 맡기고픈 때가 있습니다 Home P에… 조항삼 profile_image2007.05.24
흔적남기기 인기글
몸은 육십을 바라보고, 축복32주넌이 지났어도 맘은 이 팔 청춘 이라더니, 우리 모두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춘기가 있고 사추기가 있다잖아요. 아마 같은뜻 일꺼라 생각됩니다. 조항삼님은 어릴적에, 문학 소년 이였을것 같습니다. 왠지 님의 출현으로 18홈이 엔돌핀으로 넘쳐, 홈가족이 십년은 젊어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귀들을 곱게 엮어 놓으니 보는이들이 행복해 집니다. 자주 행복에 취하게 해주세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5.24
흔적남기기 인기글
남편을 영계에 먼저 보내고도 당당하게 교역장으로 시무하고 있는 창녕을 다녀온 이야기를 감정몰입해가며 타이핑 했는데... 휙 날라가버렸어요. 어찌 할바 몰라 아까워 하다가 계시처럼 스쳐가는 한단어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평화메세지에있는) 모르니 어쩔수 없이 씁쓰레 나갑니다. 알아서 완성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김순자 profile_image2007.05.24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