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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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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일 오전에는 부인회 임원단 첫번재 모임을 오후엔 중앙 임원진 모임을 잘 마치고 왔어요. 하루종일 형제들 만나며 은혜속에 살았습니다.
고종우
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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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장마가 시작된다지요? 건강에 유의하세요. 그또한 효자 효녀의 길입니다. 아주!!!
김순자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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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도樂산이 돌岳산 이 였어요. 돌로 그리고 경사가 깔딱 경지 였지요. 두시간 가까이 오르는 동안 비는 참아 주더라고요. 땀을 비오듯 흐르고 숨은 컥컥 평화대사 님들 삼분의 일 정도는 끝까지~~ 내려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 했고 고수동굴 들어가니 거기는 냉장실이였지만 오르락 내리 내리락 계단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이젠 계단이 무서워요.
고종우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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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적대기 쓰고 숨지말고 살구가 남았나요 조끔만 주이소
정헌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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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 사람 냄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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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매실 냄새가 진동하니 계절 탓인가 섭리탓인가? 사람 냄새가 제일인 것을 깨달으면 살구농사보다 사람농사 쪽으로 가지말라해도 갈 것이고 살구농사 잘 했다는 말보다는 사람농사 잘했다는 말이 천지를 개벽할 것인데 사람이 얼마나 축나고야 그 뜻을 알런지 죄없는 살구가 미워지는 구나!
이인규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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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잘~ 익은 살구를 장마가 오기전에 수확하여 이웃과 식구들과 나누고 인심쓰고 온-팔과 얼굴이 긁혀 상처 투성이라도 방안 가득한 살구 향을 맡으며 방명록에 살구 수확의 보고를 올리고 山洞의 거적대기를 열고 엉금엉금 떠납니다. 大家再見! ♬
이판기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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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안녕들하십니까? 컴이 속도가 느리고 영 말을 안들어서 컴을 멀리 했지요. 영적으로는 늘 함께하였습니다. 궁금도 하였구요. 건재함을 알리고 갑니다. 바이 바이
김순자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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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정말 그렇군요. 너무 조용해 인사 합니다. 더운 날씨 탓인지, 아니면 천일국 조국 창건에 바쁘신 일정 때문인지요? 저도 축복결혼 때문에 온통 머리가 가득차네요. 하나님의 95%에, 인간 책임 5%가 합해서 창조가 된다는것 처럼 인간책임 5%는 인간으로선 100%로 책임이듯이 오늘도 모든이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양영희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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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님의 너무합니다를 부르면 딱이겠습니다. 몇일간 단 한줄의 흔적도 남기지 않으시다니 !~~ . . 방명록 전세 내고 싶지 않은디 버틸 체력이 없어서 문안 올리고 갑니다. 좋은꿈 꾸셔요 ^^*
문정현
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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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문 문, 고문 고문,김문,조문,양문........... 방명록에는 문도많소~~ 쾌지나 칭칭나네~~ 열두문을 통과하면~~~ 쾌지나 칭칭나네~~ 열세 마당에 열쇠가 있소~ 쾌지나 칭칭나네~~ 그 열쇠로 천국가소~~ 쾌지나 칭칭나네~~
老松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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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장원 선배님을 찾아 주세요. 입구에서 기다리다 포기 먹고 갑니다.
문정현
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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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외출할 참인데 부인회 게시판에 임원 단체사진 댓글 만나고 오니 기분이 좋아서 보고 하고 갑니다. 인순언니의 첫 댓글이 이뻐서리.. 야호 ~ 고맙심더.
문정현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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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가 오늘 기온이 30 도 올라 간다 지요. 짧게 지나가는 봄 길게 느껴지는 여름 해마다 이맘때면 생각나는 75년 6 월 7일 여의도 구국세계대회 !!! 오색인종 함께 손잡고 660명 기동대원들이 여의도 광장을 100만으로 채웠던 거대한 인파의 물결 통일의 염원, 구국의 깃발 날렸죠. 그때는 부모님 지금 우리 처럼 젊으셨었는데~~~~
고종우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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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언니 그옆에 계심을 떠올리며 왜 안오셨을까? 상상하다가 사돈과 악수하고 눈빛으로 묻고 말았지요. 일원천리 새벽을 가르며 가는 지방의 형제 들을 생각해서 걸어오는 거리의 축복을 만끽하세요 정현아우님 짦은글을 하나남기더라도 10분이넘어유 순발력이 떨어지는 할머니인데. 다 되어봐야 알지요 20분을 지켰다는 이야기 하고있음ㅋㅋㅋ
김순자
200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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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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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통일 주차장에 파크원(Parcl) 기공식이 착공 됐다고요 이게 꿈인가요 생시인가요 천일국 태평성대를 마지하여 神文明 開闢(개벽) 현실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기공식 Tape가 커팅되던 이튿날 현충일 아침 수원교회는 야유 회에서 잔치 분위기 였습니다 수원교회는 기업 사장이 일본연수 갔다 온 후 부부가 전도되어 야유회에 사원 3명을 데리고와서 대형 천막을 설치해 주고 하루 리크리에이션 및 명랑운동회 사회 진행을 직접 주관하여 너무도 행복한 하루…
조항삼
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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