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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정현씨가 아버지를 닮아군요. 군인의 피를 받아 무공훈장 받으신것 처럼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신의 훈장 받으소서. 양영희 profile_image2007.06.02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떻게 사는 것이 호국보훈이 되는 가를 놓고 고민깨나 했던 날이었습니다. 가까스로 잘 넘기고 다녀 갑니다. 이인규 profile_image2007.06.01
흔적남기기 인기글
벌써 6월 입니다. 아름다운 한달의 출발이 되어지기위해 오늘도 가정맹세를 외우며 출발하였습니다. 본연의 창조 이상인 본향땅을 찾아 .... 그땅을 찾기위해 살겠습니다. 김순자 profile_image2007.06.01
흔적남기기 인기글
6월1일 ~~ 새로운 출발의 초하루죠. 향상 출발을 할수 있는 날이 있어 다행이에요. 매월 초하루에 출발 할수 있다면 일년에 열두번 출발 할수 있지요. 인생에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많다 생각하니까, 매우 느긋해 지는데, 참부모님께서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 처럼 생각하고........... 다이아몬드의 단단함처럼, 황금의 변치않는 색처럼, 진주의 화합,조화의 아름다움처럼, 천년의 영원성을 바라보고 열심히 삽시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6.01
흔적남기기 인기글
6월 초하루 인사 올립니다. 어느숫자 보다 기쁜 숫자로 어느날 보다 어떤달 보다 기쁜 실적을 많이 남기는 6월이 되자고 출발식을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매일을 여상하게 홈에서 뵙지요. 문정현 profile_image2007.06.01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은 음력 4월15일 보름달 玉燈이 인자하신 어머니의 모습으로 대지의 밤을 밝혀 주고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컴퓨터가 생겨서 천방지축 말도 안되는 말도 많이 널어 놓았는데 어여삐 보아 주심에 감사 할뿐입니다. 컴퓨터를 갖고 간다고 해서 아쉽지만 홈에 자주 올수가 없을 것 같군요. 여건이 되면 또 들리겠습니다. 안~녕~~~~~~~~ See you again. 老松 profile_image2007.05.31
흔적남기기 인기글
부인방을 가장 큰 방으로 격상 시켜 주시는 노송님 말씀 감사 드림니다. 부인방으로 보내주신 여려분의 꽃다발을 받으니 감회도 다르지만, 기대에 미치는 홈으로 만들어 선,후배, 홈 부인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할텐데, 하는 책임도 따릅니다. 홈 주인 됩시다. 아...주.... 양영희 profile_image2007.05.30
흔적남기기 인기글
한방--양방--부인방 의학의 변천사를 보는듯 하옵니다 한방 양방을 제치고 부인방이 사랑의 의술로 인류를 살리려하는 대장정을 출발 하셨군요 몇일 전부터 국화옆에서 시가 나오고 방~방~~ 뜨는 소리가 진동하더니 부인방의 탄생을 알리는 징조였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老松 profile_image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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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은 왜 참부모님이신가?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내시는 실체이시기에 그존함을 참부모님이라한다지요? 그분의 뒤를 따른다는것은 우리도 그런실체 그런 참부모의 모습으로 나타내드리는것이 신문명 개벽의 시대에 걸맞는 책임분담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원하지만 주님이 원수를 이길때보다 원수가 주님을 이길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천주 평화 이루어 하나님과 수평을 이루는 날을 소망하면서 오늘도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할것을 맹세 합니다.아 주! ㅋㅋㅋ 공자 앞에 … 김순자 profile_image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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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흔적남기기 경쟁이 역사이래 처음 같습니다. 동행하시는 선배님들 하루의 즐거움이 배로 배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7.05.29
흔적남기기 인기글
열두시를 넘기고 자면 오늘 자고 오늘 일어나는것이 되니 잠을 주관하시는 참부모님 닮는것이리라. 그러면 하루도 안자고 사는 철인이 될수있겠죠? 그렇게라도 아버지를 닮아보려고 합니다. 그런지혜도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것 감사 하며 하루를 출발합니다. 아~~주! 김순자 profile_image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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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삼님 감사합니다. 잘해주길 바랄뿐 별로 내색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공부가 전부는 아니다 다만 열심히하면 네가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적어질 뿐이라고 태연스레 이야기 하지만 마음속 에는 간절함 이 배여 있지요. 그저 하늘대한 올곳바름속에 속사람이 영그러지기를 바라고 서로 바쁘게 살고 있지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를 외치며.....감사합니다. 김순자 profile_image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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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아들이 불켜고 공부하고 있어요. 엄마도 고3이 되어야 된다기에 이렇게 컴에의지하며 아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일석 이조 인가요? 맘이 몸을 이기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몸과 맘의 일체 =천주평화 이루는 것 ? 그러면 천일국. 다음에 천지환원. 그다음에 태평성대 억만세 와 ! 영계는 벌써 평화와 통일과 행복이 펼쳐집니다. 몸은 피곤하여 자꾸 자라고 합니다. 본심의 아버지가 원수를 사랑하라 하시네요. 몸둥이의 의견을 존중하러 갑니다. 아주 12시 45… 김순자 profile_image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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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상님! 자녀들이 축복 받고 잘 살으니 효자 효녀입니다. 우주에서 제일 큰 사랑이 자식 사랑인줄 알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주 손녀 사랑이 제일 큰 사랑이래요. 저는 아직 손주 손녀가 없어서 모르지만 조항상님은 무지 행복 하시겠습니다. 엔돌핀이 막 솟는것은 그때문 인것 같습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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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이... 장시간 애써 조탁한 글월을호로록 들이 마시고 눈만 껌벅이는 컴이 미워요 ㅡ그저 그런 이야기ㅡ 싱그러운 5월 오늘 따라 날씨도 화창하군요 정갈한 모습으로 컴 앞 에 앉아서 특별한 소재없이 자판을 클릭해 봅니다 그런데 머언 아득한 옛날 아름답지 못한 빛 바랜 추억들이 나의 진면목 을 짓누를 것만 같군요 우린 친구가 아닙니까 낯설다하면 자꾸만 요망한 일들이 망막을 가립니다 우린 속… 조항삼 profile_image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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