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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조영식회장님이세요? 미국에서 사시는회장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경남교구로 전화 주십시요. 연락을 몇번 하려다가 통화가 안되어서요. 017-258-6284 입니다.
김순자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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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골촌놈이 물어 물어 이제 당도하여 인사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아들 딸 많이 낳구요. 억만세 행복하소서. 손자 손녀 많이 거느리고 천일국 번창하게 하소서. 축원 아주.
조영식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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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해방, 석방 희년의 희월 10월입니다. 모든 축복가정 가정에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은사가 넘쳐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규성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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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달력도 떨구어야 할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이네요 올만에 홈에들어와 벗 님들을 만나고 저도 지난 27일 판문점에 다녀와 쉼터에 글 한 즐 올렸읍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옴 ^&^
이판기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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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나갑니다. 며느리 둘 데리고 제사상준비하다보니 얼마전 같은 30여년전 시어머니와 나 그리고 동서가 준비하던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며느리들한테 그랬죠 드디어 내가 시어머니 노릇할때가 됬노라고.... 요즘 며느리들 시어머니 어려워 안하고 히히호호 하고 쬐끔도 자극도 안받고 자신만만한 모습이네요. 에긍 ~시어머니노릇은 커녕 며느리 시집살이 잘하기로 하고 태도를 바꾸어 모셨더니 차라리 속이 편해지더이다 ㅋㅋㅋ 후천시대에는 …
김순자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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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오시는 님들 명절 잘 보내셨지요? 형님댁에서 모셨던 제사를 우리가 모신지 3년째 이제는 필립핀 동서와 함께 하는 명절 제사 모시기에 익숙해 지며 오늘은 산소에 다녀 왔네요. 이천에 다녀 오는길은 새벽부터 서둘은 덕분에 막힘 없이 잘 다녀 왔네요. 두루 두루 만나는 명절의 의미는 나눔의 보람으로 그렇게 보내 졌네요. 변 회장님 ,정화님, 정현님. 순자 사모님. 조항삼님 달님을 바라보며 나머지 명절을 만끽 하십시다.
고종우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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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달아 밝은달아 천국백성이 놀던달아" 팔월 대보름 뜻깊은 추석 명절이 낼모래 1800가정 울님들 건강들 하시고 위로는 하늘과 참부모님앞에 감사드리고 아래로는 자식들 손자손녀들 탈없이 잘 지내시길 영광 굴비골에서 인사올립니다
변귀봉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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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제사을 우리에게 넘겨주셨어요. 첨으로 제사를 주도해서 모신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가득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교통밀릴까봐만 걱정했지요. 어머님이 편찮으시니 그자리가 이렇게 커지네요 잊고 살았던 어머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며 만감이 교차되는 하루를 출발합니다.
김순자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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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명절 되소서. 무엇보다도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 오세요. 오랬동안 잊고 살았던 고향집에 가셔서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주렁주렁 매달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그 동안 바쁜 생활 속에서 자주 찾지 못한 부모형제 친지 들과 정다운 이야기 나누며 온 가정에 웃음 꽃 피는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구려. 조항삼 배상♠
조항삼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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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왔는가 싶은데...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헉점은행제등 갖가지 수강을 신청해놓고 저녁시간 쪼개어 수강을 하고있고요 여성지도자 과정을 등록해 창원의 여성지도자들의 인맥을 트기위해 신청한것도 남아있고요. 어휴! 좀있으면 추석이고 아들 피로연도 해야되고.. 난 기금도 뛰고 있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아~~~~주!
김순자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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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들 안녕하세요? 알라스카 코디악에 다녀 왔습니다. 부르심에 고개숙이며 절대 복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긴여정을 보내고 나니 알라스카에서도 이곳에 와서도 늘 잠과의 전쟁을 치르느라 이제 조금 정신이 나는것같은 모습으로 인사합니다. 공손히 ........꾸벅
김순자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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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Hu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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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여 ! 고개를 들고 잠시 하늘을 보세요. 이 가을엔 예전에 못 느끼던 감상이 스칠 것입니다. 등에 지고 가는 짐을 잠시 내려 놓고 향기로운 가을 차 한잔 드시며 그늘진 곳을 한번 보면서 True Love Hugs !로 세상을 끌어 않아 봅시다.♡
조항삼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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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대행진 3주동안 뮌헨을 떠나 프랑크 프루트 주변에 있는 스미텐의 수련소에서 아버님의 명을받아 한국 일본에서 독일에 오신 10분을 모시어 었습니다. 평화행진 은 한팀은 남독일에서 추발 하였고 다른 팀은 북독일에서 출발 하였고 다른 한팀은 현진님 대회을 위하여 시내에서 초청장과 성주식을 하였습니다. 독일의 남북을 하나님의 심정권으로 묶어 봉헌하여 드리고 부모님대신 오신 현진님을 모시고 평화의 대 잔치를 성공리에 마치었습니다. 7일 행사는 800…
Alpus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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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 문제가 있었는지 몇 번을 실패하다 이제야 보고서를 쉼터에 올렸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욤^&^
이판기
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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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가을 인가봐요. 가을을 알리는 꽃, 벌레, 하늘이 보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규성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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