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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휴일도 8월의 한 여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운동을 하는가 봅니다. 숨막히는 듯한 찜통 더위에도 축복의 소식을 안고 와서 내어 놓는 앨범속에 새 가정의 축복을 마음껏 베풀었습니다. 수도 동경에만 살았던 내 놓으라 하는 현대판 여성이 한국의 깡촌으로 시집을 간다네요. 온통 보이는 곳은 텃밭에 농토속 인심좋은 곳 집안 어르신들 문중이 모여사는 동네 돌아보고 그래도 하늘빛 심정 닮은 첫 동네 같다고 안심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면서 하늘이 보우하사 …
문정현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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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븐을 투입하기로 하고 들어 왔숩니다. 어제는 사회장님 다녀 가셨지요. 천운 상속을 해주시는 증표로 어머님을 가슴에 모셨습니다. 해맑은 얼굴로 천운을 받겠다는 심정으로 감사히 받아 가슴에 모시는 식구들의 심정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는 하루였지요. 양영희님의 집에 사회장님을 모시는 영광을 깆었습니다. 모두 기뻐하며 ....
김순자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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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희망찬 한날이 시작되는 12시 30분 입니다. 고3아들 기다리며 잠시 들어왔지요. 홈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은데 시간과의 싸움인지라 영적으로만 다녀가곤 하지요. 늘 정현님의 재촉의 소리가 귀에 쟁쟁 합니다. 왜이리 조용하세요! 하는것같아 마음이 늘 바쁘지요. 건재함을 알리고 갑니다. 521입니다.ㅋㅋㅋ
김순자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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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다녀갑니다 이방 저방 읽어보고 구경하고 듣기도하고 말입니다 감사해요.
이승갑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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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이판기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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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창원교회에서는 전 식구가 순결교육을 받았습니다. 축복가정은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순결대사가 되어야함은 물론, 순결강사가 되어야 한데요. 정부차원에서 순결교육을 맡길곳은, 우리의 순결운동 본부밖에 없데요. 부탁하는 기관은 많은데, 순결강사가 부족하다며 순결강사 교육을 한다 하여 1박2일 코스로 다녀오겠습니다. 새로운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양영희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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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사람들 계절을 염두에 담고 더위를 이기고져 바닷가로 계곡으로 줄을 이어 떠났겠지요? 우리는 아버지를 뵈우러 성전에 갔었지요. 세우신 교구장님(박노희)의 말씀을 들으며 아버지를 뵙고 아버지 심경을 전수 받으며 아 버 지 !~~ 나~~~여기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기도 했습니다.
고종우
20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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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이라서인지 비가 계속 옵니다.홈형제 여러분 안녕들 하시지요. 무엇에 쫏기는지 한일도 없으면서 바쁘고, 정신적 여유는 더욱 없군요. 정현아우님 외롭게해서 미안 하군요. 변함없이 홈식구 안부 물어 주시고 두루 챙겨 주시는 언니같은 아우님 고마워. 그날이 그날임을 이 나이는 감사해야 한데요. 문제를 기도제목 삼지않고, 인류평화와 창조이상을 기도제목으로 바쁜 날들의 삶 임을 더욱 더 감사 해야 합니다. 오늘아침에 훈독하면서 새롭게 느낀것은, 책임분담과…
양영희
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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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들락 거려도 모두 차리엇 하고 있어서 잊어 버린 날들이 꼽아지는데 어느새 게시판에 새로운 글들을 만나게 됩니다. . . 조용 조용 쉼없이 찾아지는 걸음들이 따뜻한 마음 한자락 안고 가면 싶지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주말 즐거운 행보 되셔유 !~~
문정현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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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지켜 주시던 선배님들께서 어디로 잠수하셨을까요? 어제는 복날이라 흉내만 낸 삼계탕을 대접 받았는데 국물맛이 시원한 원조 삼계탕이 그리웠답니다. 홈에 들어서면 반갑게 마주본 선배님들 좋은 하루 되이소. ^^*
문정현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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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임의 마력속에 스포츠를 통한 지구촌 한가족 다리가 놓여 질 수 있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축구보다는 야구를 더 좋아하는 이 나라 !~~ 아시안컵 대항 게임이 순조로와서 일본도 이전에 비해서는 축구사랑이 날로 달라짐을 느낍니다. 처음으로 일본에서 참석한 시미즈팀의 선전이 기대되네요. 일심 교육원에서 꿈
문정현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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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C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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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경기장으로 수원월드컵 경기장으로 피스컵의 열광적인 분위기에 너무도 행복합니다. 평화의 잔치에 참여하는 모습들이 아름답게만 느껴 집니다. 이제는 마니아(Mania) 수준으로 관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경기장 매너(Manner)가 한눈에 알 수 있듯이 품격이 높아져 보기에도 좋습니다. 섭리의 행보가 바쁘지만 작은 느낌이라도 방명록에 찍읍시다. Goodnight !
조항삼
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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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컴퓨터가 고장이 났었지요. 장마가 머물고있는때 건강들하세요. 바~~~~~~이!
김순자
20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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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인들의 우산 기둥을 바라보면서 우산도 가지가지... 같은 우산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 . 같은 일상 같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똑 같은 하루는 존재하지 않지요. . . 오늘은 참 귀한 가정의 축일에 발길을 옮겨 보렵니다. 장남의 103일을 맞이한 축일 !!~~ . . 숱한 탄생과 축복이 이어지지만 하늘사랑으로 태어난 애기님!~ 원없이 축하 드리고 싶은 귀한 날이지요. 수요외출 도장 찍고 갑니다 !!~~
문정현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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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방명록에 가끔씩 들려서 여러분이 올리신 글을 읽어 보노라면, 계절도 보이고, 역사도 보이고, 서로의 소식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사랑도, 인정도, 천정도 넘쳐 남니다. "오호라 여기가 천국인가 하노라!"고 찬사가 절로 절로 나옵니다. 우리 가정회의 홈 페이지를 아름답고 활기차게 꾸며 주시는 귀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과 개인 개인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주~
조규성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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