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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고여사님이 18홈 열심히 같이 참여해 멋있는 홈으로 만들어 가자는 말을 했는데 우리모두에게 주는 부탁이라 느껴 제가 대신 형제들에게 참여를 종용 합니다. 컴퓨터에 글을 올리면서 독수리 타법으로 겨우 쳤는데 글이 확 날아가 낭패를 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도움될까해 올립니다. 글을 모두 카맣게 클릭하고 좌판왼쪽에 ctri,ait,c,를 누루고 글쓰기 또는 확인을 치면 날아가도 복사되 있어 찾아오면 됩니다. 불러 오면 됩니다.
양영희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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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어제는 경동시장에 갔었죠. 우리홈은 조용하나 거긴 시끌하데요. 얼마나 복잡하고 사람에 물건에 밀려 주차도 어렵고 틈새에 꺼어 휘집고 다니며 양손이 점점 어깨에 무게를 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쌓여 있던 먹음직한 곶감이 눈에 밟펴 아롱 아롱 입니다. 오늘은 용산역 가까이에 드레곤 싸파를 갔네요. 경은회 모임을 거기서 했어요. 여기또한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우리 회원들 잊어버렸다 찾았다 번복 했네요. 경기가 않좋다고 누가 말하나요? 이렇게 소비시장…
고종우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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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이 넘 죵하네 ~버럭~~~~
이판기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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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야호!~~ 방명록 정상에서 메아리를 깍쿵 !!~~ 들어오는 입구에 찬란한 양 언니 두분의 글속에서 팡파레를 울려 드려야하는디 여의치 못한 상황이라 애가 탔지요. . . 그리하여 하루일과 마치고 한 바퀴 돌고 갑니다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하루 마감하세요.
문정현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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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오늘은 홈이 꽉 찹니다. 제가 도움이 될까해서 직업정신 발휘해 탈모 예방 할수있는 홈 케어 방법에 대해 올렸습니다. 양회장님, 앙은숙여사님, 고여사님 자주 뵙자구요. 고여사님 /제주도는 고.부.양씨는 혼인도 안하더군요. 제주시가 제 임지 잔아요. 홈이 시끌시끌하여 뻑쩍찌근하면 좋겠습니다.
양영희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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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오랫만인것같습니다. 몇곳을 다녀 오느라 며칠 집을 비웠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 잠시들러보니 훈훈한 미소들이 가득 하군요. 행복을 푹푹 퍼가지고 나갑니다. 영적으로 전국순회?도... 한강로, 용산, 묘약산님. 가까이 진해,창원 일본 미국 등등 전국순회가 아니고 세계순회네요? 마음의 세계는 이렇게 자유로워지고 영생으로 인도합니다. 안녕히......꾸벅
김순자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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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모악산 신령님께서도 공사다망 하신지 안방만 들으시고 이방에는 뜸하시다 했는데 반갑습니다. 저는 모처럼 정들엇던 방들을 멀리하고 이방에 방석 깔았는데 방주인들 너무 소원하십니다. 순자사모님 박춘열님 신자님 등등...........
양영희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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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居士께서 隱遁(은둔)하시니 홈이 넘 죵하네요
이판기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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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사님 반갑네요. 양여사가 양여사 할려니 좀 쑥수럽구만요. 그래도 양씨종친회 홈피를 빌려 합시다. 너무 조용해서 씨끌하게 장을 벌려 시골 5일장처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들을거리가 많은 장터였으면 좋겠네요. 아니! 신성한 18홈을 백화점이아닌 시골5일장이라니! 아직까지 서민들에게는 시골장이 부담없고 만만하지요.
양영희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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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구 사는데 오늘은 넘 조용하네요 밖에는 함박눈이 앞이 안 보일 정도구요 모두들 눈맞이 가셨나 궁금 혀요 흠뻑 맞고 오셔요 길이 막히고 억망이 될텐데... 걱정이 많은이가 몇마디 하고 갑니다 존 하루 되세요....
양은숙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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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 늦어버린 귀가길 이왕 늦은거 내친 김에 뒷정리 매듭짓고 나니 8시가 되려넹. . . 도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깜깜한 밤에 빗줄기가 헤트라이트 사이로 반짝인다. . . 살살 핸드폰을 친다. 도모야!~ 지금 버스 탔는데 엄마 우산이 없어. 그랬더니 뭔 비가 오냐고 집에는 안 내린단다. 얌마!~ 밖에 보랑께. 비가 내리고 있지. 이렇게 연락이 닿고 우산을 들고 나올 애들 상상하면서 핸드폰의 편리함을 새삼 깨달았다. . . 가차운 곳 까지 오면…
문정현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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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우님/ 18홈은 님을 빼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장단이 바뀐다 하여도 홈의 어머니의 마음은 영원,절대,라고 생각합니다. 구관이 명관이며 항상 기본에 힘을 보태야 발전합니다. 만약에 라는 조항조의 노래같은 것도 종종 올려주시고 마음의 양식 눈높이가 올라가는 사진, 글, 많이 올려주시고요. 사실 저는 기술이 없어 못합니다. 겨우 독수리타자 정도이거든요. 님의 기술에 찬사를…
양영희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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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일과를 생각해 봅니다. 내가 만나야 할 사람들에게 미. 사. 고 의 덕담으로 상대에게 나를 만나 행복을 느낄수 있는 하루를 선사 하고 싶습니다. 미~~미얀 합니다. 사~~사랑 합니다. 고~~고맙습니다.
고종우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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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시가 지나도 흔적이 없으시네요. 용기를내어 제가 몆자 남깁니다. 어제 일팔가정 친구가 대구에서 놀러와 홈피구경을 시켰더니 저를보고 홈운영자 5인방에 든다더군요. 수년을 운영하신 분들이 들으시면 웃으시겠지만 어쨋던 1개월만에 5인방 소리를 들었어요. 아직도 구경만 하시는 헝제들 참여해보세요. 5인방소리 듣는것 별거아니에요. 이터넷사이버도 현대의 문화이데 같이 공유하…
양영희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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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용산구 여성지도자 포럼이 성대하게 치루어졌습니다. 여성연합 행사로 아쉼없는 문난영 회장님의 말씀 잔치가 펼쳐 졌지요. 이제는 다방면의 활동으로 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이였습니다. 나는 그동안 여러날 홈에 못오시는 인규 목사님의 안부가 궁금했으나 마침 행사가 인규목사님 시무하시는 세계일보 강당에서 이루어짐을 좋아하며 도착하니 일찍부터 손님 맞을 준비에 쎄팅을 완료 하고 마무리에 바쁜 인규목사님 ~!, 많이 반가웠으나 정중히 인사하며 안…
고종우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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