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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별일없이 하루에 한번이라도 짬을 내서 게시판에 흔적을 남길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 . 한 주간 날아다니면서 틈새시간 낼 수 없는 틈바구니에서 느껴보았습니다. . . 티비 고장나면 답답했던 시대가 있었던거 처럼 컴터 차지하지 못할때 답답함이여........ 수면부족 덤으로 채우고 새롭게 날아보렵니다. 반갑습니다 !!~~
문정현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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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남을 핍박하면 자기가 핍박을 받는것이라고 하신 형진님 말씀을 떠올리며 살았다.(형진님 간증에서) 그래 남을 미워하며 나를 미워하는것이니.... 잊지않고 살기위해 몇번이고 되뇌이며 하루룰 살아보았다 . 그런데 어느 한순간 남을 사랑하면 나를 사랑한다는 뜻? 이렇게 평범속에 행복을 찾으며. 조금은 섭섭하던 마음도 다 이해와 관용으로 돌리게 되니 금방 얼굴에 미소가 마음속에 환히 비춰주는 빛이 있으니 저멀리 비춰주는 영광의 광채가 가까이 있는 형광…
김순자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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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 행사에 나가면서 화다닥 들어왔다 후닥닥 나갑니다.
이판기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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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도 기분이 괞찮네요. 온기가 느껴지니 더욱 훈훈하여 좋네요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기쁨을 가득 안고 .... 미소지으며 나갑니다. 여기도 호텔에서 축복설명회 있었고 내일도 호텔에서 미혼 축복설명회 결실이 있기를 소원하며 집회는 계속됩니다.
김순자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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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덕분에 평범한 가정주부 치곤 호텔 행사에 자주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평화 대사님들께 미소를 한아름씩 전하러 갑니다.
고종우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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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던 발걸음 잠시 되 돌려 뚜벅 뚜벅 들어왔다 저벅 저벅 나갑니다
이판기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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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愚公이 일등으로 다녀 갑니다.
이판기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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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먼저 다녀 가려 햇는데 또 늦었네요 빆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 콕 찍고 갑니당 운동하러 가는시간임당 산에 가야 육적건강도 유지하니 독촉하는 남편하나님 고맙게생각하며 끌려갑니다.ㅎㅎㅎ
김순자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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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부지런해 지려고 작심을 했으니 새 아침 초새벽 인사 올리고 갈께요. 좋은꿈 꾸이소. 누가 업어가도 모르고 잘 시간. 바이 !!~~
문정현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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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첫 주간은 현진님께서 내일하셔서 새해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아버님의 대신자로서 사랑의 메세지 만 천하에 공포하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지요. 오늘은 본부 교구장님의 신년 말씀으로 2007년 출발의 의미를 새기고 모범가정과 식구들에게 훈장을 표창하는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12지파의 편성에 대해서 말씀이 있었고 각자 제비 뽑은 국가에 대해서 관심들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 . 예배 드린후 한국 언니 몇사람 모여서 친정엄니 보내주신 곰삭은 김장김…
문정현
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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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말에 제 밥도 못 찾아먹는 사람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름 석자 써보라는 방명록인데 무엇이 그리 힘드는지 여기 겨우 이름 석자쓰고 가는 것 조차 뭉그적 거리고 안 본 척,모른 척,안 온 척, 하면서 살아가는 분들을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제일로 귀한 분이라는 생각으로 사랑할 것인지를 놓고 기도 좀 하고 갑니다.
이인규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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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중 누가 하나님의사랑을 더 받을까? 금방 대답이 들린다. 부지런한사람 !당연한 대답이 어디서 그렇게 빨리 대답을 하실까? 두리번거리다보니 마음속 깊은 심정의 소리임을 깨닫는다. 보고도 모르냐? 정현님의 부지런함에 경외를 표하는 글들을? 나의 게으름을 자책하며.... 님들모두에게 인사 꾸벅 . 천주평화 천일국 이루시어 태평성대 억만세 ! 이루소서
김순자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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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FWP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11 일 신년 하례식을 하고 오후에 는 청평으로 향했습니다. 12 일 새벽 천정궁 훈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였죠. 66 명이 부모님 모시고 훈독회 하고 신년 벽두에 은혜 한아름 가득 넘치게 부모님 내외분과 현진님 그리고 신주님 또~~ 함께 오찬후 메리어트 영하관에서 "묵동"(중국 영화)관람하고 더 많은 충성을 다짐 하고 집에오니 남편은 서부지역 은사수련 2 박 3 일 교육에 딸 데리고 떠났네요. 나는 다음 차에…
고종우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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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른다. 꽃은 향기로 서로를 느낀다. 서로의 향기로서 대화를 나누는 꽃에 비해 인간들은 말이나 숨결로써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 꽃이 훨씬 우아한 방법으로 서로를 느낀다. 인간인 우리는 꽃에게서 배울 바가 참으로 많다 적게 만나고 적게 말하는것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법정의 홀로사는 즐거움에서...) 출국전날 대구근교의 허브랜드에 갔을때 눈길을 잡은 향토 민속박물…
문정현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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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33 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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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33 하==33 이리저리 뜀박질 하다가 잠시 들렸다 갑니다.
이판기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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