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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투덜거리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속이 좀 안 좋습니다. 방명록 땜에 투덜거리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심사가 별로 입니다. 강력한 권면이 있어서 이러면 더 좋았을 것을 그 대목에서 투덜거린다고 하시니.... 투덜거리기 때문에 글을 쓰시지는 않겠지만 암튼 좋은 지적을 해줘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식량과 김치만 있으면 여자만 배가 부른 것이 아니라 남자는 훨씬 더 든든하게 생각한다는 것도 차제에 알아주시면 손해 날 것 없을 것입니다. 강추위에 김…
이인규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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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가 맵도록 춥네요. 이 인규 목사님 투덜거리셔 몇자 올립니다. 봄부터 옥상에 고추농사 잘지어 잘말려 모아 방아를 찧으니 15 근. 남편님 서둘러 배추 농사 열성으로 공드리더니 그 배추 효도 하여 60여 포기 무공해 김장 오늘 담았어요. 옆에사는 430가정 언니가 돕고 딸들이 돕고 남편이 진두지휘 하여 김치냉장고에 가득히 담으니 올 겨울이 따뜻해 집니다. 본래는 양회장님 따라 청계산 홍삼즙 먹으러 가려 했는데 일기예보에 놀라 김장을 서둘러 …
고종우
20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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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너무 급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나이 먹은 사람들은 어지럼병 생기는것 아닐까 걱정도 생길 법 하다. 어지러워 쓰러지더라도 홈 아닌가. 일어서면 동경이고 앉으면 모악산이고 누우면 청파동인가. 누가 방명록을 만들어 놨는지 언제 한 번 따질 일이다. 일도 못하게 붙들어 다 놓고 다들 어디를 갔는지 밖에 나가면 사람천지인데 이 곳에만 들어오면 적막강산이니 방명록이 잘 못 된 것 같다. 그래도 운명이거니 하고 출석부에 도장찍고 간다.
이인규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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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岳山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산 일본아그들이 금 케느라고 속을 다 후볐어도 자세 흐트리지 않고 南面을 하고 앉아 오가는 이 형색에 관계없이 안아주는 산 자락마다 구세주 기다리는 도인들 품고 앉아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산 백제와 견훤의 꿈과 한을 안고 김정일이 시조어른 참배오길 기다리는데 이 촌부도 때때로 올라 浩然然한다오 내 비록 너무 작아 산신령은 焉敢生心이고 그냥 모악산의 愚公으로 촌부로 그만이오 모악산이 거기 있어 내 또한 여기 있소....
이판기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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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신령님이 이제사 발동 걸었는가 싶다. 솔직히 모악산 신령님께 불만이 많다. 북에 김정일 조상묘가 있는 산의 신령으로써 어찌그리 행동이 꿈트는지 세상이 빨크닥 뒤집어 질까 걱정될 정도로 북핵 문제가 그리도 복잡하게 꼬이고 있어도 유구무언이요 정일이에게 알밤이라도 하나 먹일 법 한데 그 또한 잠잠하더니 이제사 기침소리가 나니 그 동안 이불속에서 무엇을 하느라고 그 아까운 시간 허송했는지 속이 상당히 상하구나. 그리고 청파동 두 여사님들 한 분은…
이인규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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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岳山 어린시절 고무신 칡넝쿨로 동여매고 축지법 휘날리며 오가리 사가리.... 전주근교 금산사(미륵신앙의 성지)가 자리한 나의 고향 국적이 대한민국인 분이 모악산을 모르시나여 내 모악산의 精氣모아 시부야로 가져갈까나...
이판기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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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순번이 있나요? 있다면 당연히 지켜야합죠 컴 초보라서 몰라 범하는 반칙은 잘 지도해 주셔요 룰에 대한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다.
이판기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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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높을 고 여사님이나 이판기 목사님이 나올 차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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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순서라는 것이 있다. 일종의 질서다. 무언의 약속이기도 하다. 이것을 안지키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해싼다. 좋은 소리는 아닌성 싶다. 내가 알기로는 높을고 여사님이나 이판기목사님이 자기 순서하나 못 지키는 그런 분들이 아닌데... 요즈음 조류 독감에 겁을 먹고 나드리를 포기 했는지 은근히 궁금해 진다. 어느 사이에 방명록 순서가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지 모르겠다. 누구라도 부담을 주지않은 곳이니 제발 순서 좀 지켰으면 좋겠다.
이인규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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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 !!~~~ 주변이 너무나 조용합니다. 겨울의 진입로에 내리는 비는 더욱 차가운 빛깔로 소리도 없이 어둠을 동반하고 있구만요. 앙징맞은 어항속에는 송사리 4마리가 방긋거리고 있습니다. 민감한 생물 잘 키울 자신이 없는데 건내주는 손길이 고마워서 몇번 고사할까 생각타 용기를 내었습니다. 하루에 먹이는 눈물방울 만큼만 주면 되고 가끔 물만 갈아 주면 된다는데... 말은 그리 간단하지만 기온이 더 내려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타올이라도 씌…
문정현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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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의 도사님 어서오세요. 방명록 방문자에 존함이 떴는데 아무리 봐도 글은 안 보이고 잠시 착시현상이 있었나 다시 몇번 클릭...... 아랫쪽 댓글이라 한눈에 보이지 않았네요. 오순도순 홈의 자원봉사자라 이쁘게 봐 주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모악산은 어딘가요? 조선팔도 왠만한 산은 타박타박 올라 봤는디 저는 일본에서 만 14년 살았으니 저보다 먼저 동경을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선배님 홈이니 매일매일 오셔서 지도 관리 하소서......꾸벅&&~
문정현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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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주인 장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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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코너의 주인은 문정현님인가 봅니다. 멍석만 잘 깔아놓았더라면 지금 쯤은 문단의 어느 분야에선가 잘 나갈 수 있었던 소질이 다분한 분이셨을 것 같은데... 어쩌다가 이런 좁은 공간에 필명이 뜨고있으니 글을 대 할때마다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그래도 천일국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주역이심을 긍지로 삼고 일본열도에 천도를 삶으로 증언하시는 모습앞에 존경을 보냅니다. 항상 은혜 넘치는 생활보고가 반도 남단에 또 다른 활력소가 되고 있음을 감사드…
이 인 규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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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사의 날 엄격히 말하면 공휴일이다. 수도권 한국어교육 발표회가 있다고 해서 박수 부대로 시부야 지도관을 찾아갔다. 엎어지면 코 닿을 동네인데 한 블럭 잘못 들어섰는지... 너무 지나온듯 하다. 애기를 데리고 가는 행인에게 물어보니 한참 지나쳐 왔다고. 가는길에 알려 준다고 해서 두리번 거리면서 가는데, 선배언니가 시간이 일러서 주변 걷고 있다고 딱 만났다. 에휴!~~ 다행이당. 각 교회학교에서 한국어를 1주일에 1시간씩 배우는데 참자녀의날 행사를 …
문정현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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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로 짙어지는 숲속으로 한바퀴 휑하니 다녀왔습니다. 도심의 공원 늦게 도시락 먹는 단체 학생들 유모차 끌고 산책하는 사람들 계절을 전혀 타지 않는듯한 장미화원의 그윽한 향 !!~~ 해는 기웃기웃 저물어 가려는 즈음 운동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라는듯 가벼운 차림으로 달리는 사람들.... 밟히는 낙엽소리가 바스락 바스락 누구랑 이야기 하듯 그렇게 따라 다니던 길 잠시동안 일탈하고 제자리 왔습니다.
문정현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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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글을 남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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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낮없이 현해탄을 넘나들며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며 천정을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이 없을까 하는 분에게 이 홈에서는 지루함에 무력감을 더 해 주는 것만 같아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나 역시 어디에선가 불꽃튀는 논쟁도 해 보고 싶고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은 속 시원한 얘기라도 듣고 싶은데 그런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일본에서랴 얼마나 목마름이 더 할까 심정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씨원한 얘기를 못 전하는 자신이 밉습니다. 요리…
이인규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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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댓글 다는 재미로 동승하고 싶은데 기다리는 재미도 민민하니 흔적 남기기가 참으로 어려운 과목인가 되묻습니다. 벌써 금요일이 뚝딱 !!~~ 초겨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행인들의 모습도 15도~18도를 오르내리는데 코트에 목도리 까지 두른 사람들이 보이니... 눈밭에 굴러도 되겠당 싶습니다. 아침 올 겨울 초입 2년전 축복받은 조카가 선물한 비둘기색 순모 장갑을 끼었습니다. 따뜻하네요. 장갑 낀 차이가 이런건지...? 새벽부터 김치찌게 끓인다고 냄새…
문정현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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