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방명록 작성

Total 2,222건 134 페이지
게시물 검색
흔적남기기 인기글
모악산 신령님이 납실 시간이 되었는데 밤마다 송년회 참석타 기력이 부치게 되었는지 걱정이 앞서는 구나. 세월이야 어차피 가는 것 오는 년을 잘 맞이해야 별 볼일이 있을 성 싶은데..... 이인규 profile_image2006.12.27
흔적남기기 인기글
34년만에 한 겨울비가 154.5밀리를 쎄리 부었네요. 오늘은 날씨가 어떨까요? 자연은 신비롭습니다. 하늘은 말짱하고 먼 산도 깨끗하게 망원경으로 댕겨 놓은양 가찹게 보입니다. 중요한 기온 아침온도 10도에 낮 기온 18도까지 올라간다니 어제 날씨가 쬐게 미안했나 봅니다. 년말 마지막 고개를 힘차게 걸어갑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6.12.27
흔적남기기 인기글
모악산 신령님과 다른 쪽에서 필팅을 하다보니 출석부 챙기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시간이 이미 오후인데 다녀간 사람이 없으니 어인 일인가 걱정이 됩니다. 때는 바야흐로 엄청바쁜시절로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들릴 곳은 들려야 에너지를 받을 줄 믿습니다. 힘을 받고 갑니다. 이인규 profile_image2006.12.26
흔적남기기 인기글
바쁘다는 이유도 있지만 우리남편 왈! 되도록이면 나타나지말고 조용히 살아요 글씨 띄어쓰기도 잘하고~~! "에긍 알아먹으면 됐지요" 하니 철없는 아내와 사는 자신을 실감하듯 체념한다. 손잡고 오기는 아직 멀다. 두목사님 부러버유!ㅎㅎㅎ 김순자 profile_image2006.12.25
흔적남기기 인기글
늦은 밤 18홈에서 전구 깜박이는 모든 분들에게 글쓰는 축복이 있으시길.... 이판기 profile_image2006.12.24
흔적남기기 인기글
성전에 필리핀식구들 크리스마스 모임이 한창입니다. 각종선물이 가득.주고 받는 선물속에 행복이 가득.... 잠시 들어와 꼭 찍고 갑니다. 홈이 뜨거워 김이 모락모락.... 푹 담그고 싶은 온천을 연상케 합니다. 정현님은 여사가 되어계시고 나날이 향상되는 홈 두분의 목사님이 이렇게 흔들어놓을줄 몰랐습니다. 우리 남편도 끼워주이소 ㅋㅋㅋ 김순자 profile_image2006.12.24
흔적남기기 인기글
12월 23일 도장 찍고 갑니다. 덕분에 주말 송년연수도 기쁜시간이었습니다. 빙고게임하면서 한가지 깨달은것. 컴퓨터로 숫자를 개표하는데 컴을 조작하는 직원과 제 표가 제일 먼저 리치가 되었지요. 5개가 나란히 서면 빙고.... 한박자 앞이 리치 하면서 일어서서 마지막 숫자 하나가 더 나오면 오케이 바리바리!~~ 재미있는게 일찍 리치된 사람들이 막차를 타 더라는 이야구입니다. 전 그래도 중간쯤해서 빙고 아싸 !~ 좋당 통과했는데. 그 직원은 끝까지 자… 문정현 profile_image2006.12.23
흔적남기기 인기글
밖이 캄캄해졌습니다. 하루에 3/2가 접혀지는가 싶습니다. 오늘이 동짓날 팥죽 쑤어서 새알 동그랗게 만들어 넣고 .......... 푹신하게 씹히는 맛 !!~~ 흉내를 낼 수 있으려나 싶습니다. 밤이 길어서 어떡하냐고 고민하는 님도 계신데....... 밤이 길다고 25시간 되는것 아닌데 뭔소리냐고 옆지기가 같은 질문 하니 싱거운 소리 말라고 합니다. 간장 한 스푼 묵고 잘까요 이랬심더.... 다음주에 뵙지요. 바이 !~~ 내일은 교육 갑니더. 문정현 profile_image2006.12.22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제는 많이 뛰었네요. 초종교 초 국가 연합에 관여된 봉사자들 메리어트에서 12 시부터송년회가 오후 네시까지 있었어요, 한해를 정리 하고 오는 해를 다짐 하는 행사 무엇보다 평화 대사님들 자주 만나며 나 자신이 성숙 되었다 말하고 싶어 집니다. 봉사는 이래서 맘이 뿌듯 함으로 닦아오나 봅니다. 오후 네시 부터 캐피탈에서 조사위원 회장단 부부의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걸음아 나 살려라 뛰어가 참석 했습니다. 색갈이 다른. 외각에서 아버지를 응원 하는 사… 고종우 profile_image2006.12.22
흔적남기기 인기글
아침 일찍 뚜벅 뚜벅 들어 왔다 저벅 저벅 나갑니다 이판기 profile_image2006.12.22
흔적남기기 인기글
홈에 들어서니 여러 게시판에서 새글 표시가 반짝 반짝 거려요. 마치 크리스마 츄리 같습니다. 선배님들 부지런하십니다. 년말 결산하면 홈페이지 기초가 다져진 한해로 기억되겠습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6.12.21
흔적남기기 인기글
가로 40cm 세로 30cn 밖에 않되는 화면 속에서 천리를 바라보고 만리를 계획하고 꿈을 그려 행복을 느끼고 미국도 일본도 그리고~~~모두 한 눈에. 조선 팔도 손바닥 으로 바라보며 반기니 컴에 위력은 아무리 생각 해도 대단해요. 덕분에 여러분들 만나며 오늘도 행복 했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6.12.20
흔적남기기 인기글
아름다운 글들을 읽고 나가면 마음이 훨훨 가벼워집니다. 상큼한 글. 재치있는 유머감각은 읽는이의 마음을 유쾌하게 합니다. 님들 모두 반갑습니다. 김순자 profile_image2006.12.20
흔적남기기 인기글
흔적없이 사라지는 사람은 되지말자고 다짐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서 찍고 갑니다. 이인규 profile_image2006.12.20
흔적남기기 인기글
인류가 사랑하는 정현씨 땜시 오늘도 그냥 나갈 수 없어 바삐 몇 자 남기고 갑니다... 이판기 profile_image2006.12.20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