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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올만에 홈에 왔다가 출석부에 도장 남기고 사알짝 사라집니다.. 삼배바지 방구세듯.....
이판기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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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김기영 목사님 문전에서 찾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혜숙 언니가 김 목사님 찾느라 울고 계십니다요. 날아 오셔요.... (어찌하오리까의 댓글에서.... )
문정현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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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슈퍼에 갔습니다. 배추를 4등분해서 진열이 되어 있는데 싱싱해서 그냥 바구니에 4개를 담았습니다. 그래야 한 포기지요. 밤새 절인 김치 빨갛게 양념 어울려서 까나리액젖과 새우젖을 섞어서 마지막 간을 했습니다. 김치를 버무릴때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 엄니처럼 고무장갑을 쓰지도 않고 맨손으로 살살 버무릴때의 톡 쏘는 느낌이 있는데 아하~ 맛손이로고.....^^* 그 순간이 참 좋기도 합니다. 그저 한국사람이 김치 담궈서 건내면 그것보다 좋은 선물이 없지…
문정현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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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그렇게 사는게 인간이지요 바쁜듯하지만 쉼이 있고 여유를 만들어 웃어보기도 하지요 이렇게 저렇게 흘러가는건 세월인걸 너무 쫒기며 살지말어요. 목회자라는 자리는 조상의 공이 좋아 이곳에 와 있는지 아니면 공로가 없어서 이곳에 와 있는지 언제나 한번 맘놓고 이야기도 못하고 맘놓고 써보지도 못하고 맘놓고 웃어보지도 못한곳이 목회자 자리이내요 현대판 망나니 사모가 맘대로 해놓고 제치있게 넘기는꼴이 아마도 과거의 사모들은 박수칠겁니다. 내속이 시원하다…
동화나라 소녀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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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 일요일이 가장 바쁜 목사님의 휴일은 언제인가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 . 그때 목사님 답이 월요일을 대체해서 쉰다고 하셨지요. . . 요즘은 주일 요일 관계없이 늘 바쁘신가 봅니다. 10가지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한가지 부족해도 마음에 걸리고 . . 10가지를 다 이루기 위해서 몸부림 치시는 목사님들 건강하세요. 월요일도 없는가 봅니다. 마음에 휴식처 발걸음도 못하시니 천천히 오이소.
문정현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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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경영이 어려운가 봅니다. 자주 문을 닫으시네요.
문정현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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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지 않으면 방명록 기사를 다 읽지도 못할 정도로 장터 처럼 시끌시끌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아침에 한번 기침하고 점심묵고 한번 둘러보고 취침전에 누가 기다리는지 돌아보고........ 어디에 끈을 메어 놓은양 설레임으로 노크합니다. 오순도순을 사랑하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유익한 하루의 쉼터가 되소서.
문정현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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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여사님들 덕택에 홈에 노을이 만들어 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본시 거룩하신 분들이셨기때문에 남기신 말씀도 거룩하신 말씀으로 오래오래 기억되는 말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만난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기에 날마다 황홀합니다. 황홀한 마음으로 찍고 갑니다.
이인규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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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기 그지없으신 몇분이 이홈에 자리 잡으시니 홈이 거룩해지고 높아집니다. 톡톡튀는 감각의 유머는 심정을 올려줍니다. 괜히 기분이 좋아서리 ...ㅋㅋㅋ 그냥 갈수 없어서 콕 찍고 갑니다.
김순자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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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자락으로 숨어도 보입니다요. 머리카락 없다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강원산골에서 오시는 목사님은 대관령 고개가 미끄러워서 더디 오시니 . . 오며 가며 숨만 쉬고 가시는 님들 서비스를 잘 하자고 마음 먹기를 비옵니다.
문정현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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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홈이 어쩌다가 삭발을 하게되었는지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 형진님도 이제 삭발에 종지부를 찍고 있는 판에 일팔이 일탈을 하고있지 않은가 우려를 금치 못하겠구나. 이제는 동화나라까지 가세하니 삭발에 무슨 영이 붙었는가 보다. 어쩐지 모악산이 수상했다. 모악산은 역사적으로 배반의 기운이 있었던 위험한 산세였는데 이제는 삭발로 대드는구나. 머지않아 가발공장 기웃거릴 것이라는 예언이 적중해서 또 하나의 예언가가 출현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우를 범하지 않…
이인규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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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하는이 여기도 있으니 동감이요 많은사람이 드나드는것보다 소수가 오손도손이 정겨워보입니다. 방명록이 소곤거리기 아주 좋습니다. 이판기선배님 문정현동생님 모두 반갑습니다.
동화나라 소녀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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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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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의 愚公은 오늘도 홈에 들어왔다가 올라온 글이 너무 없음을 그리고 참여하는 이가 너무 적음을 嘆息하며 쓸쓸히 모악산 자락으로 숨는다.......
이판기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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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리가 나오자 마자 여기저기서 악소리가 들리니 참으로 해괴한 일입니다. 상에 상처를 입은것인지 알길이 지금으로서는 묘연하지만 남녀의 입에서 악소리가 들리니 은근히 걱정도 되고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혹자는 아침마다 꽈배기를 즐겨드냐고 공개적으로 물어 오는데 이 날 평생 꽉배기를 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먹다니 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꽉배기를 옆에두고 사는 사람들은 이럴때 조금 씩 베푸심도 좋을 성 싶습니다. 어른 들 입에서 때아닌 꽈배기 얘기가 나오는지 애…
이인규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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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床을 달라 악 악 악 ㅋ ㅋ ㅋ ~ ~ 賞을 ~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엄동지절에 삭발을 다하시고 ~ ~ 세우신 뜻 부디 이루시기 바랍니다
진혜숙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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