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그인
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메인 메뉴
가정회소개
회장인사
가정회 정관
가정회 연혁
임원 및 구성
임원 및 구성
부인회 등
후원회
역대 주요임원
가정회 소식
복지회
복지회 소식
복지기금
복지나눔 현장
장학회
장학회 정관
장학회 이사
역대임원
장학회 소식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회원코너
회원명부
삼위기대
회비납부
행복한 가족
오순도순 화보
성화자명단
지회활동
지회활동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우리광장
회원논단
신앙생활
건강상식
동호회 게시판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커뮤니티
커뮤니티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작성
등록
Total 2,222건
141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은 토요일이면서도 바쁜일정이 예약되어있었다. 그러나 나를 사랑 한다는 감기님 께서 도저히 서둘러 이별이 싫다나? 가실 생각을 하질 않아요. 핸폰에 메일이 나를 일으킴에도 몰라라 하고픈데 따르릉 ~~국제전화 한통에 전신이 바짝 났어요. 미국에 선교차 떠나신 777가정 선배님께서, 우리1800홈에 자주 들어오시며 응원을 보내 주셨다. 777가정에 홈페지가 없어 아쉬워 하시며 작품에 꼬리글을 주셨으나 얼른 알아모시지 못한것 사죄 했지요. 무심코 지나는…
고종우
2006.02.18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부천소식 내일 아침7시 고려호텔에서 전 허문도 장관님 모신가운데 부천유지 들 과의 조찬회 성공적으로 마치게 기도해 주세요..............
이옥선
2006.02.17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jheisook@hanmail.net 적극적이고열성스런 정현씨 외국에선 hanmail이 잘안 들어간다고 하는데 괜찮나요. " 잘들어 가는데는 어디입니까?" 예전에 해외에 이멜 보냈는데 안들어 왔다고 하더군요.
진혜숙
2006.02.1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저는 참 어리숙했습니다. 입교시에 나의맹세문에 놀랍고 하나님의 창조이상데로 살고져 결심하고 맹세했었지요.그리고 통일교회 식구는 나와 똑 같다고 아무 꺼리낌 없이 생각했었지요. 아~ ~ ~그러나 아니었지요. 바로 옆친 되는 분인데요.너무나 다르다 너무나 다르다그러며 놀랩니다. 실망도 합니다.천성경을 꼭같이 읽어야 읽고내가 안하면 안합니다. 항상 의견이 다릅니다.절충안을 찾기위해 시간이필요하고 必然적인 당위성을; 처…
진혜숙
2006.02.1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그녀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그녀는 나의 똑똑함 때문에 쩔쩔매는 것 같았다. . . . . . . . . - 어느날 화장실에서
박신자
2006.02.1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2월8일 부모님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하루종일 기분이 엎 되서 이 행운으로 복권 사러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요일 열줄 모두 꽝꽝 내 복에 무슨?.....하하하 좀 심했죠
이옥선
2006.02.1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일요일밤의 대행진이라도 하듯이 발렌타인데이 .......... 오늘을 위하여 초코를 녹이고 다시 앙징받은 하트 모양의 은박지에 넣고.... 아침에는 6개로 나뉘어서 포장을 하는 딸애... 자기 받을 초코렛 열심히 딸애보다 더 열심히 노력봉사한 남편... 발렌타인데이... 선배님들 아몬드 초코렛이라도 한입 드심이 어떠하온지요... 축일은 기념일은 그저 흉내 내어 보는것도 삶의 즐거움입니다....ㅋㅋㅋㅋ
문정현
2006.02.14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개근상은 별도로 준비하고 있거든 자주오시는 분에게 큰 상이 돌아가그던 믿어도 되거든...
이원명
2006.02.14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젠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서울 행보에서 친정 부모님도 뵈옵고 1800가정의 언니들도 만났습니다. 여기저기서 인사하는 사람들 대체로 홈에서 만난 인연들이 많아서 놀라움 금치 못했습니다. 인연의 장이 만남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이버 홈 사랑을 이어가렵니다.
문정현
2006.02.07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드라마를보십시요, 1월9일 첫방송한 미니시리즈 "안녕 하세요 하나님" kbs.제2방송 월 화드라마 입니다. 밤9시 55분 입니다. 청심 병원이 하늘병원으로 배경되여 멋진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고종우
2006.01.2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아침시간...
인기글
아들이 등교를 일등으로 나선다. 그 다음 남편이 서둘러 집안 전체 둘러보고는 휭 하고 다녀올께.... 20여분 있으면 딸애가 띵동... 친구들이 부르면 쪼르륵 달려간다. 그 새 컴터 잠시 둘러보고 내 준비한다. 아하!~~ 맑은 날씨.........알싸한 공기 오늘도 멋진하루가 기다리나보다. 서둘러야지. 좋은하루 달리자!!~~~
문정현
2006.01.2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제는 동경지역 2세 초등학생부 참부모님 탄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합창 경연대회가 있었답니다. 부모님들의 열의와 지도 교사님들의 똘똘뭉친 사랑으로 세타가야 구민회관이 발 딯을 틈도 없었습니다. 2세교육에 박차를 가하는 현장의 2세담당자 님들의 활약이 눈부신 하루였습니다. 저학년 학생들의 노래하는 이쁜 모습도 막 피어나는 꽃봉오리 처럼 감동적이었지요. 새로운 주간 설날 명절 앞이라 또한 분주한 날들이시겠습니다. 건강한 한 주간 출발합니다…
문정현
2006.01.23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집에 도착하자 마자 전화가 울립니다. 잘 다녀 왔어요...언제 왔어요. 시방 들어온 길... 흐미야 그럼 다시 전화 할께요.... ㅋㅋㅋ 또 잠시후... 언냐!~ 송금했는디 조금 늦었제. 내가 갑자기 지난 주말 서울 다녀왔어. 시방 도착했거든... 그려.... 확인할께... 이래저래 안부가 작은 메아리들이 줄을 잇는다. 아하!~ 내 공간으로 돌아왔구나. 새롭게 출발 야호!~~~
문정현
2006.01.20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한 주간 또 훌쩍 보금자리 떠나렵니다. 딸애가 이번은 안 가면 안 되냐고... 편지를 쓴답니다. 이번 출장은 엄마 빼 주라고... 살살 구슬러서 마음 달래주고 날아가렵니다. 선배님들 안녕히 계셔요.
문정현
2006.01.13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나는 오늘 감동의 편지한통을 받았습니다. 중하교때 은사님께서 보내주신글을 옮겨적고 싶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일본에 평화통일세미나에 보내줘서 극진한 대접에 호강하고 바다의 일몰이 뵈는 고급 호텔에서 좋은 사람들과 공부 잘 하고 왔다. 박보희씨 자서전도 읽었고 문선생님의 위대성과 세계평화와 평화통일에의 노력과 공헌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그분과 통일교를 모함하고 박해한 기독교들에 대한 혐오감은 가증스럽기까지 해서 내가 …
고종우
2006.01.12
환영댓글
직접 작성
처음
이전
열린
141
페이지
142
페이지
143
페이지
144
페이지
145
페이지
146
페이지
147
페이지
148
페이지
149
페이지
맨끝
환영댓글
×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