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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이면서도 바쁜일정이 예약되어있었다.
그러나 나를 사랑 한다는 감기님 께서 도저히 서둘러 이별이 싫다나?
가실 생각을 하질 않아요.
핸폰에 메일이 나를 일으킴에도 몰라라 하고픈데

따르릉 ~~국제전화 한통에 전신이 바짝 났어요.
미국에 선교차 떠나신 777가정 선배님께서,
우리1800홈에 자주 들어오시며 응원을 보내 주셨다.
777가정에 홈페지가 없어 아쉬워 하시며
작품에 꼬리글을 주셨으나 얼른 알아모시지 못한것 사죄 했지요.

무심코 지나는 우리의 성심들이 자칫 오시는 손님들에게 서운할수 있구나
자책하며 우리의 귀한 인연들을 보석같이 느끼는 아침으로
툭툭 털고 일어 납니다.

미국에서 선교 하시며 사업하시며
두남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내게 선사하신 선배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십시요.

가담듬고 폰메일을 보니멧세지. 가~득
오전엔 필립핀 여성들 집단상담 프로그람 교실 참가하고
오후엔 전국(가정당) 사무처장과 여성국장들 회의가 있고
내일 새벽엔 그인원이 한남동 훈독회 참석해야 한다는 전갈이 왔다.

힘내자
아자~~아자
감기야 오늘도 함께 할래?

2006. 2. 18 바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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