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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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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날씨가 연일 춥다. 따뜻하게 스위치를 눌러면 너무 덥고.... 적당히 시원한게 좋은건가. 아하!~ 잊었넹. 발밑에 전기발판을 야호!~~ 주변이 말끔해 지니 년말 연하장도 미리 만들어야 하는디... 만만한 짝지 살살 구슬려야지...ㅋㅋㅋ 문정현 profile_image2005.12.13
흔적남기기 인기글
교회학교 사회를 아빠들이 돌아가면서 봉사를 하는데... 오늘은 우리 애 아빠 차례다. 와 이리 일요일 아침은 더 바쁜지... 서로 당신때문에 늦는다고 실갱이 눈치, 코치를 보다가 지각은 면하고.... 늘 교회학교 봉사에 매진하는 부모회 임원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님들은 매주 매주 이렇게 준비하고 계획하고 80여명의 학생들 위해서 마음을 쓸거니까... 본부교회 6층에서 탄신행사 합창 연습을 한댄다. 오늘은 몇시까지 하려나....ㅋㅋㅋ 다음주… 문정현 profile_image2005.12.11
흔적남기기 인기글
수도 부회장님의 파워 포인터 강의안을 번역하면서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다. 어떻게 해석을 하면 알아 먹기 쉽고 이해가 빠를까..... 수도 선생님이 애찬하는 시- 칼 붓세의 시 - 산 같은 당신- 山 저멀리 행복이 살고 있다네. 아- 우리 모두 가서 눈물없는 거기에 가서. 산아 그래도 멀리 있구나 거기에 행복이 있단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5.12.10
흔적남기기 인기글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 이상무... 정상..... 표준..... 예상했던 답이고 고마운 답이다. 건강기록부를 유심히 보니 재미있다. 체지방% 도표를 보니까 자세히도 분류되어 있다. 갈비/갈비 김새가 있음/보통/체중오버할 기미가 있음/체중오바/ 너무너무 오바....ㅋㅋㅋ 건강한 삶의 기본.... 중년연대 표준치 체중관리를 위하여 분발합시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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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를 마무리 하는 12월달이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도시 부다페스트에서 인사 드립니다.. 한국에는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다고 하는데 형제자매님들 가정에는 폭설의 피해는 없으신지요? 여기는 몇일째 겨울비가 내리고 있네요.. 추운 겨울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kang il soon profile_image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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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언니 주일학교 책임맡고 계신가요? 본부교회의 2세교육 중책을 맡고 계시고 13년이나 주일을 봉사하시는 열의가 대단하십니다. 모두들 몇년하면 줄행랑 보따리 싸는데... 건강하세요. 일본은 초등학생들 매년 참부모님 탄신행사에 맞춰서 합창경연대회가 있는데.. 이곳 부모님들 너무 열성이라 1년내 예배 마치고 연습을 시킵니다요. 꼭 1등해야 한다고... 전 기념일을 기리는 마음으로 즐겁게 노래 공부하면 좋겠다 싶은디.... 전문가 선생님 모셔와서 진중타 못… 문정현 profile_image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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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12월 6일 성약 6년 12월 첫주 본부교회 주일학생들에게 백지한장씩을 나누어 주었다. 여러분의 마음의 색갈이요. 이백제위에 마음을 그릇을 그려봐요. 그담에 그 그릇안에 한해동안 이루어진 꿈, 소망, 착한일 그려보세요. 13년동안 본부 주일하교 교장선생님 하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젊은 맘으로 정년퇴임 하라는이 없어 오늘도 그렇게 그릇에 꿈을 담아보았다. 고사리 같은손으로 각양 각색 그릇이 넘치게 담아그리는 아가들~~ 고무줄 처럼 키가 많이 컸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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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협회에서 2세 축복을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인원은 430가정,777가정,1800가정,6000가정회장단들이 모였지요. 전국에 있는 1800가정형제자매들 계속 홈페이지를 들려주세요. 연락처 양 형 모 011-241-8336 류 명 락 011-768-6618 서 행 녀 018-230-2884 연락 주세요. 양형모 profile_image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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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한포기를 김장 만드는 기분으로 사서 하루를 슬슬 건조시키는 기분으로 놔 뒀다가 어제 저녁 소금을 살살 쳤습니다. 배추는 맛있게 생겼고 잘 절여져야 김치맛이 일품일텐데.... 아침에 몇번 뒤적거려도 50% 정도 절여진걸까... 눈감고 그냥 나왔습니다. 오후까지 있으면 너무 짜려나... 걱정이넹. 문정현 profile_image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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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1800가정회 소식 감사 일본의 1800가정회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고맙고 간부님들과 같이 소식을 전하고 싶네요 아시는데로 연락처좀 주세요. 제가 일본말을 못하거든요 가능한 분의 메일이나 전화를 부탁해요 문정현 아우님 양형모 profile_image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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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비해서는 겨울도 그리 춥지는 않지만 마음부터 따뜻하게 챙겨야겠습니다. 12월 어느달 보다 여러가지 매듭지을게 많은 달이지요. 동창회, 각종 모임들 줄을 이을텐데... 우리는 고국방문단 큰 섭리앞에 줄을 서 보렵니다. 멋진 주간 되시옵소서. 문정현 profile_image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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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스를 산더미 처럼 받아서 활용 방안을 연구중입니다. 뭣이 뭔지 모르겠고............ 단순무구 일차적으로 사진만 복사해서 내 좋은글 올리는 작업이나 해야하려나.... 뭣이 뭔지.... 개인지도 받아야 머리 회전이 되는디.....ㅋㅋㅋ 문정현 profile_image200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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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순도순 홈에 와서 만난 선배님들 출석을 한번 부르겠습니다. 목이 아프니까 귀속말로 살살!~~~~~ 1. 양형모 회장님 .....결석 2. 김명렬님.........출석 ^^* 3. 알프스님........결석 4. 진혜숙님........아직 아마 지각일겨 5. 고종우님....... 댓글 다셨당 6. 박신자님.......댓글 달고 출장보고 하셨당 7. 김응룡님.......결석 (오시는 중인가 몰러...) 8. 윤정화님....출석 ^^* 9. 김선우님.… 문정현 profile_image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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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먼저 달려가 메뉴를 봅니다. 한국식 불고기에 야들야들한 애기상추... 쑷갓, 그리고 한국식 쌈장.....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두들 심정세계도 입맛도 취향도 한국판으로 닮아갑니다. 아하!~ 여기가 일본 맞는가.... 점심 맛있게 드세요. 문정현 profile_image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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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꿈의 딸내미 11돐을 맞는 날입니다. 미역국은 고사하고 어제 저녁 먹거리 남은거 시츄에 밥 뚝딱 말아먹고 등교했습니다. 이른아침 곤히 자는 애 살짝 안아서 축하해.......이러니 씨익 웃습니다. 좋은날 기쁜날 우리 공주 11살이넹. 많이 컸고 늘 엄마 친구해 줘서 고마워 새 하루 시작하자.... 어느때 보다 발딱 기분 좋게 일어나는 딸내미.... 오늘은 만사를 재치고 빨리 귀가해서 딸애 좋아하는 메뉴 만들어 줘야지. 단 한가지 일품요리라도...… 문정현 profile_image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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