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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 늦게 아차하는 사이 잠이 들었나 보다. 전화소리에 혹시나 해서 귀를 종긋하니 친구의 목소리가 타고온다. . . 미안해서 우야노 말도 못하겠는데 어쨌던 전하는게 책임이니... 잔뜩 겁을 먹었다. 예배 드린후 목사님 점심상을 한국부인들이 준비하겠다고 선배언니들이 약속을 했단다. . . 하나씩 일품요리 준비해서 오면 우예 안되겠냐고... 결론은 뭣이든 하나 만들어 오라는 이야구였다. 정말 자다가 봉창 두드넹. 몰러!~~ 그리 그리하여 비몽사몽 …
문정현
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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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다섯살 먹던 해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퇴직을 못했네요. 오늘은 졸업 예배 설교 하러 갑니다. 반짝이는 눈동자들 속에 빠지면 30년은 젊어지는 느낌 입니다.
고종우
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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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사랑하는 사람은 오! 둘이 하나다.딩동댕! 혜숙님 / 답 맞나요.
양영희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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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 일 성혼 32 주년 세계속에 1800 님들 2 월 한달을 축복의 달로 기억하십시요. 가정마다 행복 가득 하시고 자축하십시요. 행복은 만들어 가는것. 꿈은 이루어 가는것 사랑은 피어 가는것 여기 오시는 님들은 하나더 복을 안고가세요.
고종우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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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님은 암호 아신다.ㅎㅎㅎㅎㅎㅎ? 갈차 주이소. 바보들의 행진을 즐기것다. 억수로 궁금헌디요.
양영희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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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안되겠다 머리를 핑핑 돌려도 알아먹을수 없어서 그냥 나갈련다. 521??????? 에고 침해 예방된다고요? 소나타 형님은 탐이 나는데... 흠~~~ 마음 비우고 900하고 나간다.ㅎㅎㅎ
김순자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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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뭡니까? 이먹사님! 좋치도 않는 머리 쥐나게시리.이리 아둔헌지 원, 자신을 알라는 소쿠리선생 말씀이 생각 납니다. 홈에 오시는분덜은 고민좀 하이소.치매예방에 탁월하답니다. 18가정 천정궁 훈독회에 다녀 왔습니다. 창원에서 청평까지는 약 6시간 이상 걸리는데 회장단 세분 모시는 기사로서 막중한 임무수행하며 참부모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축복 흠뻑받고 무사이 왔습니다.
양영희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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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 ♬♪.....
이판기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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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잘 갔다 왔습니다. 와서 보니 무슨 공짜 돌림을 그리들 좋아하시는지... 우공이다 지공이다. 이제 좌공이다 이러다 보면 문공 고공 혜공 김공 순공 자공 ... 자고로 공은 헛것입니다. 어이하여 공으로 만 가는가?
이인규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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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게론 기넴일 추카함다. ~넙-죽~ &ㄴ#§☆♡♥♬
이판기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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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합 회의 왔다가 하루 묵어간다. 임지에서 스케줄은 모두 뒤로 한채 속사람이 크는소리가 메아리친다. 하하 호호 후후 으흐흐흐....허리를 구부리고 뒹그러지고 다시 하하호호 손자의 재롱은 끝이 없다. 말도 못하면서 모두알아듣고 노래하면 율동하는 모습 우리아이들 키울 때도 그랬나? 기억이 아련하지만 어렸을때 큰아들 클때 모습이 나타날때면 더없는 행복으로 다가온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면 하나님자리로 올라간다했던가. 행복의 꽃은 활짝 핀다…
김순자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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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옥 언니 어디에 계신가요? 메아리로 귓속말 울립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영희언니가 찾고 있시유. 댓글중 어느 님이실까? 첫 댓글 반가워라 했는데 기침하시옵소서.
문정현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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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시는 너러분! 안냐떼횻!!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효!!!
이판기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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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公의 상대어가 智公이다. 먹사님은 智公 이십니다. 왜 냐면 ㅎㅎㅎㅎㅎ주지요. 컴에서 한자 찾는법도 갈차 주시는디요. 900......
양영희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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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건강을 빌며....
박순철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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