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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님 !
인터넷하고 가찹치 안은것 탄로난네요.
잠시 들러보고는 싱긋 입만 웃다가
요새는 얼굴로 소리로 웃습니다.
인터넷과 만이 가차와 졌어요.
한, 이라면 글 재주가 부족한 겁니다.
암튼, 여려분 521..... 900.....부끄부끄....
암호를 만이 만들어야 겠는디요.
혜숙님 바쁜중 잊지안고 댓글 감사.
정현님 예쁜 사진 보여주어 얼굴 그릴수 있게됐어요.
발렌타인대이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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