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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 고귀한 님들의 숨결을 의식하면서,,참사랑 호박 고구마 농장에서 한동안 열심히 발버둥치다가 이제야!!겨우 모습 들어내고보니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래도 오순도순 몽땅 내사랑!!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사실 인터넷 고장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이무환 profile_image2009.06.11
흔적남기기 인기글
새로운 일정에 종종 걸음칩니다. 오늘은 심야에 오겠습니다. 이인규 목사님 반갑습니다. 댓글속에 머리카락 보였시유... 김기영 목사님 ~ 홈에 뜸하셨던 죄목 묻지 않을거니 자주 오이소. 무조건 대 환영 입니다. 여러분 좋은하루 되이소 !~ 문정현 profile_image2009.06.09
흔적남기기 인기글
참새소리가 싱그러운 주일아침입니다. 울창한 숲이 아니어도 잘 정돈된 산보코스의 맨션 나무들이 도열하고 있으니 새소리를 듣는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구름 한점없는 푸른 창공을 바라보면서 건강한 아침을 여상하게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면서 선배님들 무대를 돌아보고 기쁜일상 보고를 드리는 하루가 되고 싶어요. 문정현 profile_image2009.06.07
흔적남기기 인기글
생각보다 많은 우리 동지들께서 명예로운 퇴임을 하셨더군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명퇴'를 축하드린다고 말씀 올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할 수도 없고, 참 거시기 합니다. 그러나 나이든 우리가 물러나 주지 아니하면 후진들의 길이 막힌다는, 아주 간단하고도 평범한 명분을 핑게로(!), '용퇴'하신 그 용기와 배려를 길이길이 칭송하고 기억해야 할것으로 생각 합니다.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뜻 안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자자손손 하늘의 … 정해관 profile_image2009.06.05
흔적남기기 인기글
6월 1일 (월요일) 딸애가 중학교 마지막 운동회였답니다. 유치원 부터 지금까지 달리기해서 3등을 한번 먹은 적이 있고... 항상 4위 5위................ 도대체 왜 열심히 달려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능청을 들어면서 !!~ 나를 닮아서 느린가 어쩐가 그러고 살았습니다. 한국 운동회는 노트도 등수에 맞춰서 상으로 준거 같은데.. 여기는 전체 청백팀 점수에 합산되고 다른 포상은 없지요. 엄마! 나 달리기 1등 묵었어요. 내 귀를 의… 문정현 profile_image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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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랑합니다. 사진첩 2페이지로 발품 옮겨 보세요. 드림 꿈의 본부교회 방문을 멋진 영상으로 종우 사모님께서 올려 놓으셨네요. 이제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더 없는 사랑 넘치게 주신 손길 고맙습니다 !!~~~ 문정현 profile_image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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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진이...[자유게시판] 835 의 댓글 노통님의 서거는 마치 '죽은 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혼내다'는 삼국지의 고사를 연상케 합니다. 당일까지 500만이 넘는 조문 인사는 엄연한 현실이었고, 오늘 뉴스에 서울대, 중앙대 교수들이 성명을 발표하고(앞으로 타 대학교수들도 연이을 듯하고) , 봉하대군 아닌 성님 의원께서 정치일선의 후퇴와 검찰총장의 사퇴 등등... 아울러 이 난은 또 '새로운 역사를 쓸뻔' 했는데,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사… 정해관 profile_image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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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씩 집을 비우면 애들이 부쩍 성장한 느낌을 받습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그림자만 얼른거려도 기쁨이라는 걸 애들이 알아주는듯 했습니다. 엄마!~ 가방을 여는 순간 한국냄새가 난다는 아들과 딸이 대견합니다. 한국냄새 !!~ 엄마의 향기아닐까 싶었습니다. 벌써 6월이 시작되고 3일을 마감합니다. 관심이 모여지면 대단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이번 단체생활에서 새삼 느꼈습니다. 마음의 자유천지를 원리 말씀속에 찾고 지혜를 얻고 늘 승리하는 모습으로 내일도 … 문정현 profile_image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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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문정현이 그림자가 없어서 오늘은 내가 색칠을 하오. 수련회 마치고 친정에가서 아직도 엄마 젖가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수련회 마치고 선배들 너무 많이 한꺼번에 만나 아직도 꿈속에 취한것인가. 긴여행후 사무실 엄무 속에 허우적 거리나? 가사일은 애처가 낭군님이 사랑하는 님 피곤할세라 6 월분 반찬까지 다 지어 놨을거고. 어지간 하시거든 속치마 툭툭털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1.8 홈에 방긋 방긋 나타나시지~~~~~ 그대가 나타나야 홈이 6… 고종우 profile_image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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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파이신 이옥용회장님의 '홍복'이실까요? 요즈음 사랑방에 출중하신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여 아연 활기를 띄게 될것 같습니다. 이정주-송영애 님의 활발한 참여를 환영하며,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나중에 난 뿔이 더 단단하다고 합니다. 기존의 열성 자매형제들도 적당한 긴장이 되어 '발전'할 것 입니다. 회장님, 명렬위원장님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 국민의 큰 사랑과 관심사 속에 먼 길을 가시는 분께 먼저는 '잘 가십시오!'라며 마음의 국… 정해관 profile_image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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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수원 A동에는 처음 참석하는 교육기회가 되었다. 신학교 교사가 있던 후박나무가 있던 곳은 아직 가 보지를 못했다. 야심한 밤에 가도 느낌이 덜할것이고 새벽에는 5시 훈독시간이 있으니... 신록에 푸르러 가는 후박골 좁다란 벤치에서 잠시라도 머물다 가야지. 문정현 profile_image2009.05.28
흔적남기기 인기글
방금 중앙회, 부인회 주요 임원들께서 중앙수련소를 찾아 땀 흘리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갈 수련생(주로 재일본 한국인 부인. 그 중에는 우리 홈의 보배 문정현님과 일본의 18가정, 거기다 홍1점!의 한국 18가정까지 있었음) 들에게 수박 1쪽씩을 전하고 왔습니다. 중앙회 지방 임원과 지회장님들은 6월 6일에 뵙기로 하고 수도권에 계시는 임원과 관심있으신 분들은 6월 1일(오전 10시)의 '1800가정회 사무실 현판식'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떡 … 정해관 profile_image2009.05.27
오후 나른합니다. 인기글
문정현님 글에 리플달려고 하는데 어디다 써야 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전엔 한번 성공 했는데 영어로 리플이라고 쓴데 크릭하고쓰니 내글은 안나오고 본몬만나오네요. 유노숙 profile_image2009.05.26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틀째 교육 프로그램이 끝났습니다. 컴사용이 여의치 않네요. 낮에 김태순언니랑 극적으로 상봉을 했답니다. 무더웠던 점심시간 1시간여 밖에서 애쓰신 수고를 전해주는 언니들 성화로 깜짝 놀랐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인회게시판에 천천히 글 올리겠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취침에 들어갑니다. 좋은꿈 꾸세요. 가정회 새로운 열성 홈지기님의 입성 예감을 기대하는 짧은 미팅시간이었습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9.05.25
흔적남기기 인기글
2009년5월24일오전 8시 47회 참만물의날과 입궁대관식3주년기념식이 천정궁에서 있었습니다. 2009년5월24일오전 8시 47회 참만물의날과 입궁대관식3주년기념식이 천정궁에서 있었습니다. 모든식이 끝날무렵 허양교구장을 일으켜세워 울산아리랑의 가사 해설부터하시더니 1.2절 두번이나 부르게 하셨습니다. 식이 11시경에 마무리됐구요. 1.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 kmryel profile_image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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