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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김치! 참부모님께옵서 2개월전에 천정궁에서 말씀하시길 만병 통치약이라고 천명을 주셨읍니다 저희는 2개월 전부더 되장찌게와 김치에 고구마를 넣어서 시식하고 있읍니다만 모두가 더욱 연구하여 참부모님 만수무강과 참가정들의 건강과 안위를 위하고 각가정마다 건강 축복 누리시길 진심으로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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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숙님 전상서!! 저희 참사랑 호박 고구마 농장에서 생산한 무공해 고구마 청정지역의 산골 고구마를 시식 하셨다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군요 ,, 그 고구마 장수 고구마!! 노숙님처럼 무공해 스타일 섭리의 현장이지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보너스로 11월엔 무공해 호박 고구마 1쌍자 선물 증정 약속!!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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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기 전에!~ 띠리링!~ 우야노!~ 하이~ 누구셔유... . . 나 인숙이!~ 갑자기 인숙이 !~ 동창도 몇명 ... 음성은 낯설고? . . 수택리 교육때 1800언니시죠? 미애현 언니!~ . . 그려~ 갑자기 정현씨 생각나서 목소리라도 들으려고 그냥 불쑥 핸펀했다구. 네네!~ 약속한 1800 홈페이지 입성도 아직 못하고 민단활동중 상담건이 있다고 하시네요. 이래저래 하시면 좋겠다고 일단락 맺고 다음을 기약한 아침 !~ 서로가 …
문정현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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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고구마 농장에 산돼지가 습격해서 담흘려 가꾼 고구마 밭에 양상군자짖을 많이하였기에 파출소에 신고하고 면사무소에도 신고하고 농민들의 애간장 녹이는 심정을 알만하군요 철조망을 치고 단단히 단속하였는데도 아참!!섭섭하고 안타깝군요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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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사마~ 521^&^
이판기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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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속삭임의 고귀한 사연들!! 정현님!!순자님!!노숙님 그리고 정겨운님들 방명록에서 매일 매일 주고받는 아름다운 사연들 너무나 탐스럽군요 정주고 정받고 방명록의 편리함 정말 찬양 칭송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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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 양영희님께 광고 하고 돌아 왔습니다. 손주키우랴 원장하랴 바쁘기 그지없는 모습을 보면서도 10분을 강조하며 소근소근 해놓았습니다. 기다려 보이소! . . 동화나라 소녀님은? 언제쯤 오실까 궁금합니다. 글로라도 만나고 싶은데....
김순자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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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9시간의 강행군!!! 어제는 참사랑 호박 고구마 농장에가서9 시간동안 제초제 약을 쳤는데 1말짜리 약통 7통을 어께에 메고 신바람나게 쳤으니 저녁에는 너무나 피곤하여 끙끙 앓으면서 잠을 푹 잤어요 과연 힘들었군요,,, 모든일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작정하고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ㅇ ㅏ주,,,
이무환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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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좀 이사 하느라고 잠시 못들어 오고 있습니다. 곧 안정이 되는대로 오겠습니다.
유노숙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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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과 함께 서울 본부교회 예배 참석의 영광!!! 6뤌달21일엔 종족 40명을 모시고 한양 천리길 본부교회에 예배를 본이후 7월19일엔 종족 75몀을 포항교회50주년 기념 축제행사에 모시고 가서 축제의 향연을 펼쳤고 어제 7월 26일엔 종족 40명을 모시고 신광에서 새벽 6시에 서을을 향하여 출발하였는데 오전 10시20분에 청파동 본부교회 홍보센타에 도착하여 참부모님 생애로정기념 전시관을 약1시간 10분정도 관람하…
이무환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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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분 점심시간에 양영희님 집에서 축복받고 전남을 임지로 했던 창원 거주 18가정들이 오랬만에 만남을 갖으러 갑니다. 정현님이 찾는다고 전하고 양영희님을 컴의 잠에서 깨워 보겠습니다. 다녀올께요 바이~!
김순자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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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씨! 태영이가 7월 22일 왔어요.. 오늘(26일) 중앙수련원에 수련받으러 오후에 들어갑니다.. 은혜 많이 받고오면 돌아가기 전에 형제들끼리 친정에 모여 단합대회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태영이가 정현씨 현명하고 정 많은 형제라고 칭찬이 자자하네요~
김태순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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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정현님이 컴에 오라고 손짓하는소리 하루20분이만 내라하더니 이제 10분만이라고 하네요 치 ~자기는 머리도 좋고 손타자도 빠르니그렇지 . . 난 30분걸린네 ㅎㅎㅎ
김순자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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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하는 형제들있어 컴을 자주켭니다. 사실은 우리아들 군에가전엔 컴이 내손이 오기 힘들었지요. 낮에는 바쁘고 밤에는 아들방이라서... 하나더사려니 번거롭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하니 노트북이 있는것을... 애~~긍 머리를 안써서 녹슬었으니 철수세미로 박박 닦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김순자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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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오니 자꾸 들어오게되니 문턱이 닳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만 심령이 인도되어 움직이는 나는 내가 아니니 열심히 왔다 갑니다. 뜻이려니 하고요 고종우언니님! 고맙습니다. 손주,군에간 아들만이 아니라 오늘은 큰아들 친정어머니 다음에 누굴 대동할까 궁리중입니당. 미소머금은 얼굴로 ....나갑니당.
김순자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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