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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우 회장님 전상서! 전인류가 공식적으로 희구해야할 제1소생급 천복궁!! 청파동 본부교회 공식에배!! 전번 주일엔 포항교회50주년 기념 축제행사에 파워풀한 인원 동원령으로 못갔지만 지난주 19일엔 저희의 위대한 깃발과 의욕이 경주에 전파되어 경주교회에서 학생 44명 축복 중심가정44명이 관광차를 대절하여 본부교회에 참예하여 심정 전수와 은혜를 받고 왔기에 다행으로 감사하였읍니다 이번 26일엔 10시 대에배에 참예하기위해 준비가 되었읍니다만 …
이무환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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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할머니되어 손자의 재롱에 나는 내가 아니었다. 어르륵 깍꿍? 을 반복하며 11개월의 순둥이 명현이보는 행복이 나의 일상의 최고의 행복이 되었습니다.
김순자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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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만에 찾아온 일식의 현상을 보기 위해서 관심이 집중된 어제였습니다. 비가 간간히 내리는 날이라 직접 관찰은 포기를 먹었는데... 매스컴은 그 시간대를 기다리기 위해서 최남단으로 이동한 사람이 1000명을 넘어섰더만요. 아나운서 한 사람이 리얼한 생생토크를 위해서 남단의 섬으로 이동하는데 비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섬으로 도착도 못하고 울상인데... 순간 ~ 주변이 깜깜해지면서 남들이 느끼지 못한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었습니다. 성공하지 못해도 불발의…
문정현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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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님의 눈팅!! 정말 반갑군요,, 단골 손님도 너무나 반갑지만 첫 손님은 고객 감동의 심정으로 더욱 반갑게,,, 포항교회 선교 50주년 기념 축제행사에 신광면에서 공식 축하객인 저희들의 고귀한 종족 75명을 관관차 1대와 봉고차에 모시고 갈때의 하늘 심정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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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오랫만에 들어와 보고갑니다. 쟁쟁한 어른들이 들어오시니 주눅이 들어서 그냥 눈팅만 하고 나갔는데 양심이 찔려서 꾸벅 인사하고 나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용!
김순자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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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복습을 하다보니 7월 19일 선배가정 게시판에 홍성일 선배님의 댓글에 정현이 이렇게 적었네요. . . -매일 들러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닦듯이 방문의 즐거움 만끽합니다. 건필해 주세요!!~ - 댓글의 튼실함에 감사함을 묶어서 문안 올립니다. 오늘은 멀리 군마현의 후지오카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이 참 기쁜날!~ 귀한 따님의 행군을 응원하러 먼길 행차하고 왔답니다. 사진 작업하면 보고 올리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이소
문정현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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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려보면 내 글속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이 하나님 같이 느껴 질 때가 많습니다. 아니!~ 멀리 있는 내 엄니나 언니 오빠같은 친근감을 느낀다는 표현이지요. 댓글속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댓글속의 화답에서 관심법을 배우고 잘 화동하면서 행복한 매일을 맞이합니다. 글 한번 올려보세요!~ 얼마나 두근거리는 마음인지!~ 누구를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는지? 댓글 한번 올려 보이소!` 그 님이 누구인지 잘은 모르지만 어렴풋이 알아간다는 기쁨이…
문정현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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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종업식이었습니다. 수험생 아들과 딸이 퇴근한 남편이 채 앉기도 전에 성적표를 들고 나옵니다. . . 오늘도 여상하게 성적표가 빵구날까 무섭습니다. 어느 과목이 올라갔는지 제 자리 걸음인지 내렸는지.... 조목조목 설명이 길어집니다. . . 쑥쑥 자라나는 아들은 키 만큼이나 학업성적이 톱으로 치닫는 형세라 입이 귀에 걸리려합니다. 음악활동을 통해서 집중력을 키우고 암기력이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큼 앞서갑니다. 특기자로 밤낮주…
문정현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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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놀라운 효성과 승축의 위대한 귀감의 삶들 과연 대단하셨군요 자손대대의 영광이군요 더욱더 절대 봉공의 심정권으로 만인의 표상이되시길 진심으로 합장 축원 아주,,, ,제12대 일본 회장!! 가지쿠리 회장님의 건승을!!
이무환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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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4일 일본교회 제12대 신임 가지쿠리 회장님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협회장님은 아버지 장남은 청년연합 회장 차남은 원리연구회 회장입니다. 3부자의 일본교회 섭리가 새롭게 시작되지요. 가장 어려운 자리에 선두로 뜻앞에 예스 사인을 받고 수 많은 임지를 둘러서 이제 정년하시고 정양생활 하시려는데 갑작스런 인사라 놀라움속에 맞이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5남매중 3남매가 아드님 두분이 일한가정, 3남이 일미…
문정현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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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24시간입니다. 매일을 참사랑 조금이라도 실천하기에 넉넉한 하루가 열립니다. 몸과 마음 !~ 하나되기 어려운 과목이지만 그래도 마음세계가 원이 되고 기쁘고져 종군해 가는 심정의 길이지요. 누구때문에 하지 않았고 자기가 원이 되어서 더 큰 목적을 중심삼고 고생했노라 노래를 하면 모두가 수긍이 되고 위로가 되고 격려하고 싶은 그런 날들을 살아갑니다. 새역사의 출발점 ~ 모두가 한마음으로 승리의 깃발을 향하여 초심으로 화…
문정현
20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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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맞아 주신님들 감사 합니다. 시계돌려 놓고 12시간 자고 나니 센서가 제자리로 돌아 왔는데 남편은 시계는 잘 돌려 놓던데 본인 코드는 아직 못돌리고 헤메고 있네요. 프랑스는 프랑스대로 영국은 영국 대로 머물러 살고 싶더이다. 한 동행인은 알프스 산에서 정착 하고 싶다는걸 설득 해서 데리고 왔어요. 다시 못보겠지 하며 뒤돌아 보며 아쉬운 맘 접고 제자리 찾아 왔어요. 제일먼저 우리 홈에 들려 안녕들 하신지 돌아 보았죠.
고종우
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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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쟁의 열기가 후끈하게 되어 새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의욕적으로 오셧는데 PC의 작동에 짜증나는 일이 있는 모양 입니다. 저도 몇번 경험 했는데, 로그인한 상태에서 좀 긴 시간 작업하다보면 그 로그인이 끊기더라고요. 그래서 장문의 글을 올려 봤는데, 막상 글쓰기 확인을 하면 (로그인이 끊겼기 때문에) 귀하는 글쓰기 권한이 없다는 멘트가 쓰여지지요. 그러므로 좀 시간이 걸리는 글을 쓰시려면(우리는 거개가 외다리 타법이라서 시간이 걸림), 홈페이지상에…
정해관
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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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정 2번으로 등록한 -실제 1번은 샘플이니 1호라 생각함. 소노하라 신지. 문정현 가정에 온라인 심방을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한 말씀 전합니다. 오랜만에 안방 열어보니 504회 조회수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다양하게 열린 안방마당으로 꾸미려고 했는데 여력이 없어서 제자리 걸음을 합니다. 죄송하구요. 그러나 정총장님께서 바램하셨던 조화의 광장으로 엮을 수 있음인지 작은 고민을 해 봅니다. 작은 집을 좁다고 불만하기 전에 필요없는것 사정없이 …
문정현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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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에 걸쳐 서유럽 여행 잘 다녀 왔음을 방명록을 통하여 인사 드립니다. 모두 편안 하셨는지요? 문득 문득 향수에 젖으며 알프스 산장에서도 우리 홈을 그리워 했지요.
고종우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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