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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스프 래시피를 참고하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을 건내 왔습니다. 얼마든지 자료는 드릴 수가 있고... 아~ 한번 만들어 드릴까요? 하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비해 줄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합니다. 사실은 주방이 오늘까지 휴가인줄 알았는데 평상 식단을 준비중이라 주방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20인분 스프를 끓여서 대접을 했습니다. 연세드신 기도 정성을 드리시는 사모님들 !~~ 만수무강하세요 !!~ 심심한 맛으로 쌈팍하게 그릇을 깨끗하게 비우신 뒤풀이…
문정현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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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이 동네가 순번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조용한 매일입니다. 100일 기도정성 선배가정 부인식구님들의 정성기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100일 가운데 크고 작은 일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기자회견/ 일본협회장님 이,취임/지진, 태풍피해/ 기도하는 정성이 우리를 더욱 겸허하게 하고 첫 동기를 상기시키는듯 합니다. 8월 하순으로 접어드는 즈음 보나스 처럼 산들바람 느껴질때 감사함 처럼 순간을 멋있게 살아야겠습니다. 이 순간이 최고의 날이 되기를...…
문정현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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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행보!~~ 49회 동경 고등학교 블라스밴드 콩쿨대회 후추의 예술극장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야구의 고시엔이라 불리우는 블라스밴드 전국대회를 위하여 동경권 87개 학교팀이 4일간의 접전을 거쳐서 드디어 한 고지를 올라서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도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자녀성장을 위한 학부모의 뒷받침이 화모니가 되어서 10대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피어 오르는 감동의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 55명의 단원들 !~~ 금관악…
문정현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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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 언제나 반갑습니다. 어제는 한국사회위기극복을위한 호소대회을 하였지요 기자들의 예리한 질문에 명쾌하고 능숙하게 답변하는 황회장의 배후엔 천운이 함께하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2013년 그날을 기약하시는 그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오늘도 자서전을 전달하고 돌아왔지요. 시큰둥한 모습으로 받아가지만 꼭읽어보기를 권유하는 안면에 예!예!하며 받아가는 그들을 놓고 기도합니다. 영계가 협조하기를 ! 눈감고 아~~~주!
김순자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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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자서전 기념행사가 계속이어지고 있어서 참사랑의 축복은 메마른 가슴 가슴에 단비가 되어 스며들고 있음을 실감하면서 힘차게 살고있습니다.
김순자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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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인사가 지진에 대한 소감이었습니다. 새벽녁 5시 7분경 4도 지진이 1분 이상 흔들어 되었습니다. 좌우로 흔들리니 !~ 이러다 말아야 하는데 언제까지... 몇초가 몇시간이나 마찬가지 어디까지 가는거지 ...... 이쯤에서 말지않고... 얼른 티비를 켜서 뉴스의 촛점을 맞춥니다. 시즈오카현의 먼 바닷속이 진앙지라고 하니 그 주변은 단수, 정전... 해마다 잊어버리고 있으면 잠을 깨우듯 흔들어대는 지진열도... 섬나라의 비켜갈 수 없는 운명같…
문정현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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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님!! 반갑군요 정말 좋은 경험과 체험하쎴구요 감사 감축하오며 줄기찬 행보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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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천지를 보고왔습니다. 운좋게 보기힘들다는 맑은물을보는 감동을 맞이하였지요. 여순감옥의 처절한 역사현장을 보고 오니 저절로 애국자가 되어가네요 만주벌판을 버스로 장장 왕복 40여시간을 달리면서 우리한국은 참 좁구나를 실감하는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순자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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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멋지게 맞이하는 영일만항 기공 입항식이 오늘 오전 11시에 공식 축하 행사!! 저희도 너무나 가슴 벅찬 심정권인지라 영일만 친구!! 합창 밴드 마칭이 나올때 박수치면서 신바람나게 즐겻지요 제2의 포스코의 영광의 축제 감사 감축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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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라나 하고 하늘을 보니 구름이 조금밖에 없네요. 바람도 없고, 점심 얻어먹고 오니 맞이해주는 사람도 없고, 신문을 보니 눈에 쏙 들어오는 참신한 기사도 없고, 사방이 조용하여 소리도 없네. 다음 교장이 예비되어 있으니 조용히 교장실 정리하는데 버릴 것도 없네요. 가져갈 것과 넘겨줄 것만 있네요. 이제 내 시간이 살아나네요.
박순철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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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베님들 잘들 계시지요..집수리 하니라고 눈코뜰새 없고 컴이 안됩니다 잠시 피씨 방 와서 제 소식을 전합니다. 페인트 문작. 나무 자르기....에 어이구우 어른 와서 글올리고 싶은데..... 선배님들 건강 하시어요...
유노숙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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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위로와 격려와 따듯한 온정이 항상 향기롭게 풍기는 방명록의 진미!! 1800가정 오순 도순 형제.자매님들,, 정말 화이팅!!진심으로 감사 감축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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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있으면 농촌이 그립고 또 농촌에 있으면 도시에 가고 싶고 왜 그럴까 ? 여기 가도 할일이 수드럭 저기 가도 일을 찾아서 하려면 한정이 없고....... 어디가서나 나에게 주어진 일을 가야 할 길을 열심히 해야 겠다.
김명렬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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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취침전 컴 빼앗아서 잠시 문안 올리고 갑니다. 새로운 주간 8월도 매일이 참 신명나는 하루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삼복더위가 뭔지 불볕 더위가 뭔지 찜통 더위가 뭔지를 보여줄 8월 한달... 살살 구슬러서 살아야겠지요. 한 나절 자리 비웠더니 왜 잠수하노 노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누군가 기억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심을 느끼는 순간 !~ 최고의 비타민을 공급 받는거 아닐까요? 사랑하는 공간으로 !~ 참여하는 공…
문정현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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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물에 그밥!!왜!!왜? 무슨 사연과 곡절들이 있기에 아직도 구약시대의 사고방식과 선천시대의 캐캐묵은 고정관념적 적당주의에 사로잡혀 밋밋하고 어정쩡한 무분별의 분위기들... 모교회의 예배 상황,, 안타깝고 답답하고 한심스러워,,, 하나님도 울고 나의 심정도 울고,,, 오호통재라 시수지건고,,, 제발 정신차리길,,, 학수고대 진심으로 합장축원하오며,,,
이무환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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