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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졸업 연주회 페스티발에 맞춰서 시부모님께서 먼길을 행차하셨습니다. 3일간의 휴가원을 내고 !!~~ 딸이 없는 당신의 허한 마음을 채워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 애들에게 조부모로서의 추억장을 만들어 주시고... 성장하는 애들에게 인생의 지침을 간단 명료하게 일러 주시고 내일 새벽에 떠나십니다. 천천히 희망 열차 사랑의 메아리 띄워 보겠습니다. 좋은꿈 꾸이소. 문정현 profile_image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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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5박6일 수련다녀 왔지요 꾸~벅 인사하고 나갑니다. 김순자 profile_image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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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교회의 이재홍 목사님께서 모두가 기다리던 은혜로운 설교의 말씀을 [우리광장] 란 [신앙생활]에 올려 주셨습니다. 우리 사랑방 중에서 가장 활성화되어야할 귀중한 공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 현직 공직자님들께서 동참해 주신다면 더욱 보람있고 감사한 일일 것 입니다. 사족일지 모르지만, 全文이 아니고 주요 제목과 약간의 설명만 올리셔도 서로에게 도움이되고 참고가 되는 훌륭한 자료이자 史料가 되리라 여겨 집니다. 이재홍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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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사격장 화재사건으로 일본 뉴스라인이 관심이 집중 됩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다수 포함 되어서 당연한 일이겠지요. 안전에 대한 대책! 미비와 시장가에 소재하고 있는 여러 제반 문제점들을 하나씩 조목 조목 짚어 갑니다. 한류의 1번지 처럼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곳.....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중학교 동창생들이 3년간 저축해서 첫 해외 나들이 행선지로 달려간 곳이 마지막 길이 되었답니다. 그 중에는 소방 대원도 있었다고 하니 참으로 모… 문정현 profile_image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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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회 게시판에 올린 아름다운 고민에 대한 댓글속에서 !!~~ 선배님들의 전형 노정을 참조삼고 모두가 성장하는 기본틀을 그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이 홈을 잘 활용하는 꿈입니다. 언니들 모두 !~ 선배님들께도 감사한 마음 전하랍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9.11.11
흔적남기기 인기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한번 선배는 영원한 선배이다....... 나이 순으로 선배인지...... 입교 순으로 선배인지.......(나이 어린 성님) 축복 순으로 선배인지.......(나이 많은 동생) 한번쯤 짚어보고 헷갈리지 않도록 교통정리를 좀....... 키 순으로 선배하면 내 누구보다 나이는 쬐끔 딸려도 키는 내가 훨신 더 큰데유..후후후후...... 이러면 수원에 누구누구 열받겠지요.... 이존형 profile_image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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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은 하루도 없습니다. 11월 9일 월요일 !!~~ 상쾌한 바람이 활동하기에 딱 좋은 날!~ 일본섭리를 위한 선배가정의 기도음성으로 만나는 일상이 감동적입니다. 가장 먼 곳에서 일착으로 오시어 훈독하면서 기도 멤버들의 출석표를 확인하고 준비하는 모습속에서 선배는 하늘이심을 느낍니다. 한해의 반을 매일 본부 정성을 드려오는 선배 부인식구님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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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고구마를 마지막 수확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정부의 보조를 받아 4년째 줄기차게 진행하였는데 항상 안전사고를 예방해야하는 위험 부담율 때문에 신경을 곤두 세워 정성 쌓아야 했던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는군요 어쟤 마지막 수확날 천우신조로 천만다행,, 순로로웠기에 하늘앞에 더욱더 고맙고 감사하여 오로지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profile_image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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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 오전이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처럼 ! 영상의 기온은 달려오는 듯한 겨울을 맞이할 준비가 자취를 감추는 듯 합니다. 11월 6일 !~ 매콤한 쫄면을 만들어서 대접하고 싶은 날입니다. 누구 젖가락 챙겨 오실래유? . . 한국식품에 가면 다양한 면류의 가공식품이 선택의 폭을 넓혀주네요. 라면도 수십가지... 칼국수, 자장면, 냉면 쫄면, 칡면.......... 한 가지씩 모두 시식하고 싶어서 눈에 밟히는것 몇 가… 문정현 profile_image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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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일 뉴욕에 같다가 다음주 수요일에 옵니다 며칠 못뵙겠습니다.. 손님이 오셔서 보러 갑니다. 다음주 수요일에나 돌아오니 그때나 뵙겠습니다. 유노숙 profile_image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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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무척 바쁜 나날들,,, 신광의 명품!!맛좋은 호박 고구마를 수확하느라 분주했던 사연들,, 3년전이나 금년이나 가격 변동없는 10kg1만4천원씩 벌써 450박스 판매되었으니 과연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물고,, 오~~하나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여 오늘도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profile_image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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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성원 감사드립니다. 전통을 이어가려는 몸부림도아니고요 그렇게 되었으니 그렇게 이해하자고 한건데.... 표현력이 부족한탓에 그만 좌송헙니다 김순자 profile_image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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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디 그게 사람이 할짓여? 글은 다른분이 썼는데... 댓글달았다가 얼마나 맞았는지 멍이 시퍼렇게 들었네요. 관심과 사랑으로 알고 행복해하는 할머니임을 광고합니다. 홈을 뜨겁게 달구는 공로상은 기대합니다.ㅎㅎㅎ 김순자 profile_image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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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 해외가정 2번에 등록을 하고... 811회 댕겨가신 조회수를 바라봅니다. 알뜰살뜰 단장도 못하는데 과분한 관심과 성원에 송구함을 전합니다. 꿈의 홈에 들러주시고 눈도장 찍고 가신 여러 글벗님들 고맙습니다. 기침이라도 하시고 가이소. 문정현 profile_image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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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장남이 지망한 대학에 가서 시험을 보는 중요한 날입니다. 한국풍습이라면 엿을 사 먹이고 교문앞에 가서 서성거려야하는가 싶은데... 이곳은 그런 그림은 생략합니다. 남편이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학교갈 채비를 도와주고 정장을 하고 조용히 묵상을 합니다. 아빠~ 어디 가나요? 아니 !~~~ 엄청 멋진데 집에만 있기 아깝수다. 이랬더니 아들 만큼이나 수험생 아비로서의 긴장감을 가지고 시험시간대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이 사람… 문정현 profile_image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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