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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형제 자매님 반갑습니다.~~~~ 새해엔 더욱 더 건강들 하시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모든 형제 자매님 가정에 넘처서 18홈과 전국의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나누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어지시길 진심으로 간구 드립니다. 범띠해의 범처럼 용맹스럽고 천하를 다스릴 수가 있는 용장들이 바로 1800가정임을 떨쳐주시옵길 바라면서 많은 사랑을 나누시기길 바랍니다.~~~
이존형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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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은혜가 충만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천정궁에서 내리신 은혜을 가슴에 품고 축복받는 형제님들 되시옵소서! 첫날 ! 어제와는 다른 출발을 하며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김순자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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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늘 기쁘고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유노숙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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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광장의 연재물 열남을 열람하신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저는 올해 신년휴가때 우연히 이방 저방 둘러보다가 열남을 클릭하고 몇일간 애독하였습니다. 열심히 댓글 남긴 덕분에 주인공께서 책을 일본으로 보내주셔서 책장에서 나를 지켜 줍니다. 평균 420 조회수를 기록한 게시판에 다녀왔습니다. 독서한 기분으로 !~ 공감하는 열정으로 온라인 독서장을 방문하셨다고 믿습니다. 모든 님들 건강하세요!~ 행복한 새해 되소서 !!~~
문정현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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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잘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끝날 저녁은 도시소바를 먹습니다. 한국의 떡국 풍습과 비슷할까요? 소바를 먹어면서 건강한 삶을 바램하는 소박한 인심이 담겨있는듯 합니다. 긴~ 겨울밤 약밥을 만들면 두배로 기쁜 만찬이 되려나 싶어서 찹쌀을 담궈 놓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기쁜 한해였습니다. 모든 님들 덕분에 많이 행복한 09년이었습니다.
문정현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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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한번찍는것으로 결석한것 다지울수 있을까요?ㅋㅋ 새해는 더욱 힘찬 출발되어지길 소원해봅니다. 화이팅!
김순자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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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방명록 흔적을 남겨도 올해는 3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 공간보다 입구 마당터가 넓고 널널해 보여서 자주 찾았습니다. 함께 오고 가면서 눈 웃음 짓고 생활사 엮어가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부족하고 아쉽고 소원한 일이 먼저 꼽히지만, 많은 선배님들의 흔적으로 저작거리 못잖게 복닥거리면서 정담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새해 설계에도 오손네 홈 활동은 앞 순서에 넣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문정현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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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여사님, 이번 일본협회본부 방문에 귀한 환대를 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외손녀 예리(대숲이 지어줌, 미국이름은 아리사)에게 풍성한 선물보따리를 안겨줘 엄마가 흐뭇하게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외손자 지성이는 자동차 장난감을 하루종일 가지고 놀더군요. 예리가 시부야역으로 걸어모면서, "예리("나", "저"란 단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음)는 교회에 더 있고 싶은데, 왜 빨리가?"해서 잠시 난감했습니다. 말라위 선교사가 방문하기로…
이태곤(대숲)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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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어선생님 덕분에 공부 잘 했습니다. 종종 체크 해 주시면 여러사람 함께 수업하는거지요. 엄마 등산가며 팥죽으로 빌미하여 기다리시는 모습 상상하니 귀여우세요.
박순철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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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800가정홈이 제일 뜨거워요.심정선배님!!문정현님이 토코에서 유노숙님이 미국에서 제가 남도땅 담양에서 지원하니 더욱 더 좋아요. 심정의 용광로를 만들까요???
효담(김형근)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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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이권사 왈 "그 놈의 공부는 앞으로 영계에서나 써 먹을 일 있으려나?"라는 핀잔을 들으며, 관광학과 마지막 기말 시험을 끝내고서 당분간은 이 사랑방에 자주 들를수 있겠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광장] 도 슬슬 먼지를 털고 들락거리고자 합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처럼...모두들 如前 히시죠?
정해관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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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2세들 결혼식이 있어서 나가다가 눈도장 찍고 갑니다. 우리 엄마는 여의도로 가서 윤강로 형제 결혼식에 가고, 나는 영등포에 가서 우리 교회 장로님 아들 결혼식 보고, 양재로 달려서 윤정로 사장 아들 결혼식에 갔다가, 리틀엔젤스 공연 보러 가야 하고...... 퇴직해도 바쁘네요..... 우리 엄마는 여성연합 주최로 네팔에 봉사횔동 갔다가 새벽에 들어와서 아직 잠이 부족해...
박순철
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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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곳 광주지방을 눈이 많이 내렸답니다.통행에는 큰불편은 없지만은 그래도 눈길이라 조심 조심했지요.6500가정 원리본체론 교육이 중앙수련원에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간 합니다. 담양에서도 5명이 참석합니다.부부가 가야하나 자녀가 있고 하던일도 있으니 한가정에 대부분 한사란이 참석했습니다.가시는분께 하나님의 참사랑의 훈풍이 가슴에 뜸북 담아오시길바라며 우리가정은 우리엄마를 보냈습니다.호남대학 일어일문학을 가르치니 방학이 적당합니다. 고맙습니다.
효담(김형근)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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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부인식구님들의 2차 100일 정성이 끝나는 날이다. 멀리는 1시간 30여분 걸리고 평균 1시간 정도 거리의 (전차 이동) 수도권에서 본부교회에 모여서 함께 정성을 드리고 있다. 하나의 매듭을 짓고 내일부터 3차 100일 기도회로 시작하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당신 몸 건사하기도 힘들어 보이는 선배님도 기도회 참석을 하신다. 기도 음성이 일본열도에 연결되는 정성제단으로 승리함을 감사드리는 목요일 !!~~ 총회장님께서 라스베가스에 가셔서 가지쿠리 …
문정현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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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분봉왕님!!~ 마츠야마씨를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당신 아버님의 임지국과 같다고 하네요. 토요일 방문계획이 있으시다니 반갑게 뵙겠습니다.
문정현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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