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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정말 좋군요!! 할상 자유롭게 글올리고 안부 전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정나누는 고귀한 현장 방명록 오늘은 정든 고향산천의 평소 아끼던 후배가 한나라당 경북 도의원 후보로 공천되어 출정 개소식에서 신광의 정기로 방명록을 쓰고 당선을 축원하였습니다 님들의 사연 사연 너무나 감동되어 저희도 오랬만에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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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 기도회를 마친 부인식구님들께서 매주 화요일을 기도회날로 정하고 모이는 날이다. 언제나 제일 먼거리에 살고 계시면서 일착으로 오시는 분이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건내신다. 며늘애기가 친정(한국)에 1개월 가서 손자, 손녀 유치원 초등학교 입원식, 입학식으로 바빠서 잠시 쉬었다고... 그런데 체격이 큰편이었는데 보기 좋을만큼 슬림해지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고 10개월 기도회 매일 출석하시면서 자동으로 운동이 되었고 건강해지셨단다…
문정현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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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 어제는 어머니의 날이었습니다. 늦어진 귀가에 미안한 마음으로 살짝 들어서는데.... 딸애가 엄마 카네이션 이러네요. 이 동네 코사지를 만들지는 않고 몇송이 뭉친 꽃다발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데 신지씨가 와서 감사의 마음을 눈에 담고 씨익 웃어줍니다. 아들도 딸도 남편도 같이 박수를 쳐주니 쑥시러웠지만 축일은 좋다는 생각을 심었습니다. 새로운 주간 !~ 아름다운 신록의 5월을 여상하게 만나렵니다.
문정현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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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총회가 되어서인지 400여명의 자매형제님들이 참석을 통보해 주셨습니다. 문자로 말씀 드린바와 같이, 10일(월) 11;30~ 회장 사무실에서 총회 점검을 위한 중앙임원회의를 갖고자 하오니, 시간이 허락 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해관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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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입구가 널널해진 기분입니다. 여상하게 만나겠습니다. 가정회 총회가 다가오네요. 전국에서 소문난 멋진 축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문정현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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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을 안고 홈을 오시는 님들 방명록에 사인 하시고 가시는 남들 4 일동안 나들이 하고 올깨요. 홍콩에 갑니다. 다녀와서 인사 드릴깨요. 편안하시기 빕니다.
고종우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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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싱한 내용 이제야 알고 아이디등 삭제 처리 하였습니다. 많이들 염려 하셨군요 홈위원들은 누구나 이상항 아이디와 글 삭제할 수 있는데 ? 우공님 ! 내컵은 2002년 컴인데도 잘 뜸니다. 혹시 노트북에 ?
김명렬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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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의 회원자격을 왜 박탈하지못하지요??? 짜증나게 또 들어왔네... 홈지기께서 그냥 내보내지말고 사이버경찰에라도 연락해서 다시 못오게 하는 방법이 없습니까???
박순철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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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몬다이가 아룬쟈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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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 들어오려고 아디와 비번을 치고 로그인을 하면 화면이 하얀색이고(하단에 완료는 분명히 뜨는데) 다시 뒤로를 클릭하면 홈이나오는데 아디는 있고 비번은 없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사용권한이 없다고 하고 자유계시판으로 가면 비로소 정상적이 되고 매번 이 모양이니 약간의 짜증이 날 법도 하고 이건 우공이 문젠지, 노트북이 문젠지, 제 3의 문젠지.... 해결의 길이 있을 법 한데요. 좀 갈차주이소~~~~
이판기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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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선상을 따라다니기에 숨이 찹니다. 위원장님! 특단의 대책이 필요 합니다.
정해관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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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이혁진 같은 사람은 우리 1800가정도 아니고, 다른 축복가정도 아니고, 일반식구도 아닌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러면 가입신청을 받지 않으시면 스펨이나. 카지노, 바키라같은 엉뚱한 것이 우리 홈에 올라올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가정들은 대부분 가입하셨을 테니 지금부터는 가입을 까다롭게 하셔서 원천적으로 이런 불쾌한 일을 막아 봅시다. 지금도 이혁진이라는 사람이 올린 것은 세 군데나 있네요.
박순철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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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방명록 안방이 공격당해서 할 말이 없어요.
문정현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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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진짜~~~~~ 홈위원님들은 누구누구입니까?
유노숙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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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합니다. 저한테 스펨 삭제힐 권한을 주시면 저런 카지노 광고 초장에 싸악 삭제합니다 운영위원들이 방명록에 잘안들어 오시나 보아요.... 하이구우 열불나....이혖진 인가 모신가 강제 탈퇴 시키시오 삭제해봐야 또올리니 강체 탈퇴요구......
유노숙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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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식 행사를 통해서 50년의 축혼역사를 영상을 통해서 동참했다. 천정궁의 식전이 은혜와 감동으로 물결치듯했다. 현지에 참석한 식구나 영상을 통해서 만나진 식전일지라도 .... 똑 같은 감사의 기도가 나올법했다. 참부모님 ~ 성혼 50주년 만세!~ 천수 만수 누리시면서 복된삶 이루소서 !~~ 아주 아주 아주 !~`
문정현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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