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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기온변화가 엿장수 마음데로 같습니다. 어제는 전날보다 13도 올라갔고 (21도) 오늘은 다시 4도가 내려갔고...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새로운 계절이 조심스럽게 자리하는가 봅니다. 환절기 몸 건강하세요 !~ 문정현 profile_image2010.04.14
흔적남기기 인기글
꼭 한번쯤은 발을 담궈고 끝없는 수평선을 내 눈으로 찍어보고 야자수 나무 사이에서 증명사진을 찍어보리라는 희망사항이 실현되었습니다. 하와이 식전에 참석하라는 통보를 받고 부랴부랴!~ 3박4일의 일정을 다녀왔음을 보고 드립니다. 천천히 보고해 올리겠습니다. 워커힐 한국대회도 성황리에 거행되었으리라 짐작을 해 봅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10.04.13
흔적남기기 인기글
댕겨오겠습니다. 하와이 호놀루루로 날아갑니다. 방명록 찾아주시는 선배님들 여상하게 오셔유... 4월 11일 저녁에 홈인.... 휴가증 내고 갑니더. 바이!~ 문정현 profile_image2010.04.07
흔적남기기 인기글
김원필 선생님께서 4월 7일 새벽1시 30분경 승화하셨습니다. 본부교회에서 귀환식을 올리고 한국으로 이동합니다. 김원필선생님의 승리하신 삶에 삼가 명복을 기원합니다. 크리스마스날 !~ 도나츠 하나를 따로 포장해서 보내주셨던 자상함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육신의 아픔없는 곳에서 아름다움만 남기신 지상의 삶처럼 복되소서. 문정현 profile_image2010.04.07
흔적남기기 인기글
초새벽에 일어나서 눈부신 벚꽃마당의 축제를 빛내고져 한국부인들이 처음으로 요요기 공원에서 번개 모임을 했습니다. 이왕이면 내 가차운 곳으로 자리를 잡았으니 약밥을 만들었는데 설익어서 (찹쌀을 씻어서 바로 찌었더만...) 간을 맞추고 밤, 잣, 대추를 썰어놓고 압력솥에 혹시나 박씨나 5분 돌렸더만 거짓말 처럼 완성!!~~ 야호 별미하려고 마음 먹었으니 남아도는 찹쌀로 쑥떡인절미를 시도했습니다. 우와!~ 누구 솜씨여!~ 스스로 놀랐습니다. 물론 모찌… 문정현 profile_image2010.04.03
흔적남기기 인기글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 정해관 profile_image2010.04.03
흔적남기기 인기글
박영희라고 이상한 여자가 방명록에 다녀갔습니다. 회원정보를 보니 1970년생이니 우리 가정은 아니네요. 그러구 조금 있으니 삭제되더라구요 ???? 박순철 profile_image2010.04.02
흔적남기기 인기글
헤세22년 !~ 쇼와음대 입학식에 다녀왔습니다. 438명의 음대생 재원들을 보면서 포퓰러 음악과 (재즈) 신입생으로 꿈을 키워갈 아들을 마음껏 응원하고 프로 드러마의 쌍곡선을 이을 수 있는 새로운 친구를 소개 받았습니다. 서로 4년간 수학하는 동안 학업과 실기 연주를 차근히 세상과 통하는 다방면의 공부를 할 수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 학교의 식순과 특별한 처음부터 끝까지 재학생 선배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서 총장님의 입학허가 사… 문정현 profile_image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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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가 3박4일 고3 졸업생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짧은 기간입니다. 21일 수련을 보내고 싶었는데 학교일정과 맞추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참이었습니다. 매일밤 !~ 하늘이 고맙고 감사해서....... 수련기간 열강을 해주신 2세 스탭 강사님들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감사한 며칠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날은 다녀와서 원리를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는것이 실제로 없었다는 ........ 북해도에서 시곡구에서 지방에서도 온 친구들이 너무나 대견했다고. 바로 … 문정현 profile_image2010.03.31
흔적남기기 인기글
조금전에 민재씨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 멀리 떨어져 살지는 않습니다. 수도권 어디를 가도 1시간은 걸리니까... 조만간 짬을 내서 일요일 본부교회로 오겠답니다. 어머!~ 여자분이세요. 이러네요....ㅋㅋ 예능쪽으로 올인하는 부모님들의 마음과 자녀들의 포지션을 중심으로 핵심 대화를 잠시 나누고 핸드폰을 놓았습니다. 호칭을 어떻게 하지요? 이렇게 묻는데 .......망설임없이 언니라고 불러요. 했더만 에이 나이 차이가 많은데요. 전 32인데요. … 문정현 profile_image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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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지켜주신 선배님께 선물 보따리 풀어놓습니다. -건강법 소개 - 1.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컵 (상온)마셔요. 2. 편하게 누워서 발 뒤꿈치를 맞대고 발을 양쪽으로 100번 부딛혀 보세요. 3. 무릎을 세운 자세로 허벅지를 양쪽으로 딱딱 소리가 나게 100번 반복하세요. 4. 가능하면 일만보 이상 걷기 * 철봉에 습관적으로 매일 3분 ~5분 정도 매달리면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크다고 함. 5. 취침전에 족욕을 발목 조금 … 문정현 profile_image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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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선배님 한분이 우리 25회에 오셔서 오랫만에 한줄 남겨놓으셨다. 어찌도 그리 초지일관 열성이냐고 ? 어쩌면 그 선배님이 1800홈에도 오시는갑다. 6500홈이 만들어 졌을때 그 님이 계셔서 우리홈의 전성기가 있었는데.... 회장단이 몇번 바뀌면서 옛날 멤버들이 발을 딱 끊어면서 우리홈은 열어볼 것도 찾을것도 없이 황폐해 졌다. 몇년을 붙들고 있었는데..... 혼자 덩신 노릇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몇해를... 말자해서 조용히 사라진 아픔이 들쳐… 정해관 profile_image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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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2세 게시판에 글 남겼어요~ ^^ 유메쿠이 profile_image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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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바빠서 인터넷에 자주 못들어 오다가 "선배가정 사랑방"에 푸른솔 선배님의 질문에 답을 올렸습니다. 일찍 답을 드려야 하는데 날마다 바쁜 척하는 일이 생겨서 이제야 답을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빕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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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에 온라인 심방을 오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음같이 알뜰살뜰 더 흔적을 남기고 안방도 사진도 틀을 갖추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오늘 사랑의 꿈을 찍어주신 조회가 1111회!!~~~ 하늘수 출발수로 생각하고 여상한 매일을 신세지지 않는 하루 하루로 매김을 하고 싶습니다. 딸애의 졸업식장에 다녀온 소감을 올렸습니다.- 우리 안방- 같은날 딸애는 중학교 졸업식 !!~~ 아들은 디즈니 리조트 디즈니시에서 디즈니 시리즈 연주곡을… 문정현 profile_image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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