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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도 18가정입니다. 정말 힘겹게 살다보니 홈형제님께 이제야 인사 드림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 드림니다. 그리고 홈 형제님들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이선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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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을 주는 9월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우리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포근함을 안겨 주는 것 같다. 9월에도 아름다운 향기가 묻어나고 늘 행복이 묻어나는 날들의 이어지길 바라며 두 손 모은다. 10월14일은 특별한 날이라 했으니 그날을 기다려본다. 무엇이 그리도 힘들게 했는지 무엇이 그리도 허둥지둥 살게 만들었는지 몇 십 년 뜻 따라 말씀 따라 지내왔는데 아직까지 백옥처럼 다듬어지지 않았기에 또 다시 축복이란 이름으로 세탁을…
이태임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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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게시판에 농담 따먹기 도시락 해프닝을 올렸는데... 몇개월 뒤 (6월 28일자) 이봉배선생님의 댓글을 만났습니다. 아드님 머리 깍아주신 추억담과 꿈의 아들 도모에게 응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8월의 끝날에 추억장을 열어 보았습니다. 꾸벅 !~ 감사혀유 !!~~
문정현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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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한 촛불 전수식!! 세계회장 문형진 회장님께서 참모 스텝님들의 적극적 상부상조의 미덕의 결실로 성취하신 21000배의 천주적 고귀하신 지성이 녹아서 탄생한 위대한 촛불의 정성과 전수식을 오늘 포항교회에서 예배후 엄숙하게 진행되엇기에 감축 올리오며 오늘부터 정상을 향하여 더욱더 도약하시길 진심으로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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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도 몇 시간 남겨놓지 않았다. 기온은 30도를 마크해도 역시나 바람이 달라진걸까? 가을이 가깝게 다가서고 있음을 느낀다. 가을에는 편지를 쓰라고 했잖수.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했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하고 싶은것 하나도 이룰 수 없겠지만 희망사항은 수도 없이 꼽아보고 싶은 욕심을 어쩌란 말인가? 8월을 잘 마감합시당. 한달을 훌쩍 보내는 마음이 영글어지기 바라면서...
문정현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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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님들! 건강하시고 오늘도 줄기찬 행보 되시길! 자서전 출판기념에 이어 여성포럼 결성식등 도지부장과 경남전역을 도는 일정을갖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하여! 라는 말한마디에 모든이의 마음을 흔들수 있는 오늘의 행보또한 즐기찬 하루가 되겠지요 세상에서 난다긴다하는 평화대사들을 만나 아벨로서 가인권을 사랑한다는 자세를 취하지만 어느세 참부모님아들되어 나타나는 평화대사들! 때가 되었음을 실감하면서 감동하며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김순자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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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라네요. 와우!~ 비가 좀 내려야 하는거 아닐까? 바람이 기분좋게 느껴지는 가을을 바라보는 길목입니다. 행복한 저녁 되셔유.
문정현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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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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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등정 축하해요! 나도 후지산 5년전에 다녀왔는데요~.. 후지산 정상에 일화의 깃발을 꽂았었지요~ 정말 좋았답니다. ^^
김태순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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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회의 새로운 도약의 위대한 물결들!! 그동안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까웠던 오순 도순 1800가정회 경북 지회의 현실들이 저희의 3위기대 형제,자매의 헌신적 노력 덕분에 오늘 26명의 경북, 대구의 형제 자매님들이 경북 청도에 모여 역사적 재 출발의 신호탄을 멋지게 터트렷나이다 대구 경북 의 통합 지회 출범의 사령탑 장두재 형제가 회장의 중책으로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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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영산 !~ 여전히 살아 숨쉬는 활화산!~ 평화를 기원하는 남북통일제로!~ 귀한 마음을 담아서 정상을 향한 심야 8시간의 행군을 투입해서 아침 일출을 기대하는 설레임으로 매일을 만나고 싶습니다. 부채꼴의 후지산을 댕겨왔습니다. 베스트 컨디션으로 무사히 다녀옴을 감사드리옵니다. 소문 내고 떠난 산행 그 만큼 마음에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방명록에 잘 댕겨왔습니다. 소중한 한 마디를 위해서 분발했습니다. 고산지대는 산소가 희박하고 일기변화…
문정현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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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전달자를 찾아 두리번 거립니다. 요즘은 껀수가 많아요. 어제는 21천복센터에, 심방에 오늘은 누구 취임식에 오후는 퇴임식에 내일은 강의에, 회의에 모레는 수업 토요일은 u p f 행사 일요일은 예배에 친구회갑에 누구를 아버지 앞에 끌고 갈꺼나~~~
고종우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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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시간은 열심히 가고 있네요 자서전에 일생에 가치있게 살수있는 날을 7년 그것도 잘못하면 7개월로 줄여서 살수있고 뜻있게살면 70년으로 늘려 살수있다는 말씀 몇번씩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며칠안들어오면 정현님의 재촉의소리가 들리는것같아 손주보다가 잠시 들어왔습니다. ㅋㅋ 이긍 ~!손주가 부르네요 으앙~~~! 할머니는 바쁘게 뜻있게살아갑니다. 70년으로 늘려 살기위하여!
김순자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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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님께***** 안녕하세요. 어째 컴퓨터가 말썽을 부리는 것 같군요. 그건 매로서도 못 다스리는 것이라 달래는수 밖에요. 달래서도 아니되면 고물장수행인데요. 아그거이 이사람이 컴퓨터 수집을하여 수출업자에게 넘기는 바로 고물장수입니다. 버리실땐 여기다 버리시고요. 저에게 사양이 원만한 그런 얌전한놈들이 가끔씩 찾아온답니다. 그저 그냥 인터넷정도만 하실양이면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한 그런 컴이있어요. 혹 필요하시면 여기로 때르르릉**따르르릉***하시면…
이존형
20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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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상징인 후지산 야간등반을 결정하고 준비에 들어갑니다. 등산을 일요일밤 8시에 출발해서 새벽 4시경이면 정상에 오른다고 합니다. 한라산 2배가 넘는 후지산의 신비에 묻히러 살짝 다녀오겠습니다. 아름다운 산행은 근처에도 못가는 화산의 돌짝밭을 묵묵히 수 많은 등산가들 사이에 끼여 볼랍니다. 8시간 산행 가운데 사계절의 기온을 다 체감 할 수 있다니 긴장이 되고 철야하면서 오르는 산행을 해 낼 수 있을지 겁이 많이 납니다. 도대체 젊은 원화도…
문정현
20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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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로그인이 안되어서 흔적을 남기지 못했다. 컴이 문제인지 프로그램이 문제인지는 몰라도 로그인이 안 된것만은 분명하다. 이 컴도 처음에는 우황청심환 한알먹고 비싼 돈 주고 구입했는데 이제는 세월이 몇년흐르다보니 이 넘이 주인 눈치만 보는지 갈수록 게을러 지는것 같다. 속도도 떨어지고 한글 영어 변환은 내마음이 아니고 완전 지 맘이다. 말 안 듣는 이넘을 회초리로 다스릴수도 없고 폐기물 딱지 붙여서 고물장수에게 버리자니 아직은 맘이 내키지 않는다…
이태임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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