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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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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전 인류와 통일가와 본부교회 에 큰 축복입니다 . 고운님은 언재나 복이 항상 따라 다니지요 축하합니다. 마포교회 김갑용 목사님의 천상의 기도를 듣지 못하게 되어서 유감스럽습니다. 30일 청정궁 훈독회때 유종관 회장님의 기도에서 형진님 께서 모든 아버님의 유업을 상속받은 예식이 오늘 1일에 본부교회에서 거행 하신 다고 하시더군요. 천화당님은 순수한 선민어의 뜻은 하늘 정원에 만발하게 핀 꽃이지요. 천화당님의 장자의 기업 상속을 경외드립… Alpus profile_image2007.12.01
흔적남기기 인기글
본부교회 가 큰 복을 받고 있습니다. 식구의 한 사람으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마포에서 은혜의 목회를 하시던 형진님께서 내일부터 본부교회로 오시고 12 월 1 일은 취임식을 하십니다. 박노희 교구장님 이하 소속 인원들은 형진님 맞으실 준비에 여념이 없으 십니다. 은혜의 소식 자주 올리겠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11.25
흔적남기기 인기글
서울엔 어제 첫 눈이 왔답니다. 정현씨 생일 이었나봐요. 낳아 길러 주신 부모님 생각하는 효녀 정현~ 생일 축하 해요! 다 지지 않은 단풍잎 위로 잠간이지만 함박눈이었어요. 다가오는 새해엔 좋은일 많이 생길것 같애요. 생일날 첫 눈 내리는 행운아 ~ 김민정 profile_image2007.11.20
흔적남기기 인기글
중년의 나이테 하나를 더 선사받는 날입니다. 만 45년 잘 살아왔는지..... 축일을 맞이해서 멀리 계신 부모님 생각에 출근하는 아침길 그리웠습니다. 사랑속에 사랑먹고 중년의 고개를 맞이하는 매일이 부모님의 투입하고 또 투입하신 정성의 열매임을 느껴 봅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7.11.19
흔적남기기 인기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가기위해 살다가 잠시 들러 인사하고 나갑니다. 이판기 목사님은 우리남편과 사진찍은것을 보았습니다 곳곳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참여하시는 목사님의행보가 유달리 당당해 보였습니다. 알라스카, 이스트가든, 하늘을 자주날라다니시니 날개를 달으신거죠? 멋있습니다.아~~주! 김순자 profile_image2007.11.18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스트 가든에서 거행된 자녀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오니 노트북의 내장 하드가 데모를 해서 이틀이 걸려 교체와 다시 깔기 작업을 하고 이제야 홈을 열었습니다. 물고기도 놀던 물이 좋아 다시 찾는다는데 홈에 올려진 모든 글들을 정독하고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내일 은혜있는 예배 드리시기를..... 이판기 profile_image2007.11.17
흔적남기기 인기글
외출하고 돌아와 홈을 열어 봅니다. 다녀가신 발자욱을 찾고 있네요. 그리고 안녕을 묻습니다. u p f 봉사자 와 직원들이 단양에서 이틀동안 워크샾이 있었습니다. 바쁘신 섭리를 채찍 하시는 참부모님의 크신뜻을 심중깊게 헤아려 봅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11.16
흔적남기기 인기글
선문대교수님이 행복론을 강의하신다. 아침에눈을 뜨면 나는 행복한사람입니다. 아 ~!난 행복한 사람이다 하고 외치라는 숙제가 주어졌다. 마음은 가득하나 표현이 잘안되는 난 큰결심으로 목소리를 높인다. 여보! 어서 일어나세요. 행복한 날이 시작됩니다. 하면서 웃기 시작했다. 억지로라도 소리를 높이고 웃으면 온몸은 바보라서 진짜인줄 알고 기뻐진다는 교수님의 표현을 실감하면서 거울을 보고 또 연습한다. 아들아 어서 일어나렴 우리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자 … 김순자 profile_image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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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녀의날 축하드리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전하는 가을의 대명사인 단풍시즌을 눈요기만 하다가 한국부인을 위한 행보에 동승하고 왔습니다. 2,170미터의 고원지대를 국도로 개발한 거대한 자원과 기술력 그리고 나가노의 산림경관을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하늘은 바로 머리 위에 드리웠고 시리도록 맑은 푸른하늘과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옷의 다양한 빛깔속에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만끽하는 선배언니의 소감도 있었지요. 가을길 낙엽길도 꼭꼭 밟았고 (… 문정현 profile_image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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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홈을 찾아 오니 친정에 온것같은 느낌입니다 오랫동안 비웠던 집에온양 인사할사람도 많은데요 그냥 공손히 고개숙여 인사하고 나갑니다. 안녕히 계세유~~ 김순자 profile_image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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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마감!~~ 4개월간 전국현으로 특별 순회사 노정에 동참한 16명의 선배가정 부인의 사명을 일단락 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70대 중반 두분... 60대 후반.... 대체로 속함 50대 두분.... . . 한결같이 현장에서 식구들을 만나고 어려운 노정 심정을 나누면서 대상에게 준 사랑보다 더 크게 은혜를 배로 배로 공급받고 부활하신 기간이라고 하신다. . . 연로하신데 아내없는 자리에서 4개월간 가정 지키시면서 건강에 큰 일을 만난 가정도 몇분이… 문정현 profile_image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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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내려 오셔서 함께 호흡하고 싶어 하시는 거룩하신 형진님의 모습, 명상과 찬양이 어우러져 지친 영혼이 위로 받고 감사함으로 충만 합니다. 김민정 profile_image2007.11.05
흔적남기기 인기글
11월4일 본부교회 김갑용 교회장님의 본부교회 아침 설교을 올렸습니다. 천화당님의 천일국 예배에 대한 자세한 보고 내용과 천화당님의 하루생활의 보고내용이 참으로 귀한 말씀 말씀이 심정 깊이 은혜를 받습니다. 모둔분들을 초대합니다. Alpus profile_image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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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6500가정 가정총회가 있었지요. 100여명 참석해서 세월의 흐름을 짚어 보았습니다. 축복 영상으로 마음은 19년이란 세월을 넘겨 보았고 희끗해 지는 회원님들의 헤어스타일과 나잇살이 자연스럽게 보였지요. 주일은 오전 연합예배 드리고 바삐 아들 관악연주 콩쿨대회장으로 이동해서 전국에서 모인 고등학교 학생들의 연주를 감상했습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이 한결 같이 자녀가 소속인 학교의 팜플랫을 빵구가 나게 쳐다들 보고 있었네요. (기다리는 시간....… 문정현 profile_image20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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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면 집도 그립지만 저는 홈도 그립습니다. 그동안 회장님 이하 홈을 다녀가신 모든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거대한 행사속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 했고 730명(50개국 회원) 아무탈없이 무사히 다녀옴도 감사 하고 많은 1800 여성회원들이 참여 하여 더욱 감사 했습니다. 형제들 아름다운 경관속에서 찍은 사진 많이 담아왔네요. 틈틈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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