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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홈 김희순언니가 세분이나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강성인/사광기/신재남 선배님의 사모께서 동명이인... 와우 !~
문정현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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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수요일 입니다. 오랫동안 홈사랑 뽐내셨던 양수리를 지키는 양형모 회장님 바쁜 일상은 짐작하지만 장마전선에 우산 걷고 빨리 오셔요. 대답하이소 오우버 !~
문정현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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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의 원전성지 오제영원에서 26회 통일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전국교회에서 인터넷으로 같은 시간대 은혜를 함께 나눴습니다. 2007년6월 이후 2008년 6월7일 1년 사이 70여명의 식구님들께서 승화를 하셨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언젠가 본향으로 돌아가는데 그때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하시면서 그것이 얼마나 축복이냐고 임도순 회장님께서 말씀 가운데 강조를 하셨습니다. 언제인가 그때를 모르니까 편안하게 살 수 있지 않냐고 살아있…
문정현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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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잘 보냈습니다. 조규성 회장님 중심한 임원 20여명이 회의차 청도에 이영우 박경화가정에 환고향 승리자의 모습을 보고 감회에 젖은 휴일이였습니다. 자세한 사연은 글과 사진으로 올려 드릴 것입니다. 문을 여니 창원에서 일본에서 수원에서 오셔 홈을 지키고 계시군요. 반가우신 정나눔을 박수 합니다. 어그제는 협회 간부님 한테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1.8 홈에서 사랑과 행복을 만끽하신다고 무르익은 홈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 격려를 보내신다고. 위트의 …
고종우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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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 즈음에는 역시나 침구류와 옷장을 들었다 놓아야하는 작업이 기다린다. 모처럼 햇볕은 쨍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몇차례 빨래를 해도 확실하게 날씨가 받쳐주는 주말이었다. 장마철 주말에 횡재한 좋은날씨에 감사하면서 주말을 접어본다.
문정현
20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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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곳저곳 기웃거리니 좋은글 재미있는글 그리고 따스한 일본 소식까지 너무나 풍성한 우리 1800가정 홈. 무지랭이 버금가는 이사람도 콩타작 하듯 자판을 두드리며 이렇게 얼굴도 내밀어 본답니다. 누가 평가를 하거나 틀렸다고 손가락질 하겠 읍니까?? 우리는 형제들 이니까... 전국의 소식 형제님들만 두루 참가 해주신다면 전국은 물론 세계의 소식도 공유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지금까지 삶의 무게에 짓눌렸던 …
김성배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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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었답니다. 예년보다 6일 정도 급하게 매일 매일이 비요일 입니다. 꼭 필요한 우산을 어디서 잊어버렸는지 조차도 기억에 없는데... 혹시나해서 역무원 분실센타를 귀가길 노크했습니다. 정확하게 5일전에 내손에서 떠났는디 확률은 미미하겠지만 ... 분실한 날짜와 시간대를 기록하더만 보관실로 안내를 합니다. 문을 여는 순간 !~~ 정신없는 사람들의 숫자만큼 우산수가 산더미 처럼 가지런히 쌓여있었습니다. 날짜별로 !~~ 어디서 어떻게 수집이 되었…
문정현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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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님! 김명렬 위원장님! 역대회장님들과 임원님들한테 설쳐 놓기만하고 '수권태세'? 가 되어있지 않으면, 예의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소견으로는 [오순도순]란에 (가칭) '설교와 칼럼'란을 만들어 모시는 것은 어떨까요? 공직자님들과 전문인들의 뜻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마련되면, 우리들은 그저 푸른 초원에서 싱싱한 풀(꼴)을 원없이 뜯어먹는 (꼴값이니 따지지 말고) 순한 양떼가 되면 그 아니 거저 얻은 '행복' 이 아니겠습니까!
정해관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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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형제님 고종우 부인 회장님 홈 발전에 쏟으신 땀방울의 결실이 력력히 보입니다.형제들 가정마다 정원 넓은 스위트 홈 까지 분양해 주셨으니감사 오버... 정해관 형제님 문정현 아우님 조항삼 형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또한 열심히 심방??? 토록 하겠읍니다.
김성배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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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 사랑을 가득 담고 싶으나 최선을 다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감사하게도 정해관 사무총장님의 활발하신 활동이 전례없는 활성화가 되고 있습니다. 글은 올리지 않으셔도 왕림 하시는 귀한 걸음들을 사펴 보니 최근 10 일간 68명이 다녀 가셨네요. 우리홈에 가입회원이총 467명 . 소중하신 님들의 가정과 개인의 승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대에 적응하시고 가정회에 관심도라 여기며 대단한 감사를 느낍니다.
고종우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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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 발빠른 그곳의 소식 반갑습니다. 기회 되시면, 그곳의 친구에게 안부좀 부탁드립니다. 아프리카의 '브리키나 파소' 국가메시아인 히로시 야마자키 (1800가정, UPI 통신지국장. 090-381-6179)상에게 은평교역 목회자 일동이 안부 전하더라고.
정해관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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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간은 일본교회의 큰 행사가 많았습니다. 5월 27일은 오츠카 회장님과 도쿠노 회장님의 이.취임식이 이었습니다. 아프리카대륙회장으로 수고하신 도쿠노 회장님의 새로운 출발과 러시아, 몽골 섭리를 이어가실 오츠카 회장님의 새로운 임지가 출발 되는 식전이었지요. 최연아님께서 대륙회장으로 이동하시는 오츠카 회장님과 일본 본국으로 다시 사명을 받고 오시는 도쿠노 회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5월 28일은 동일본 수도권 중심한 효진님 추모…
문정현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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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집, 절간 같았던 저희집에 벌써 20여분이 심방해 주셨네요. 이웃집은 어떤가 했더니 박순철-이화영님 댁은 자녀 축복을 위한 자료로 '변화'되어 가데요. 자매형제님들! '먼산의 불구경'이 아닙니다. 귀한 이들의 심방에 대비하여 집단장좀 하셔야 합니다. 저도 아직 '기술적인 부분'이 대단히 취약한데, 홈지기님이나 홈위원장님은 '가정심방의 활성화와 그에 따른 양방향 정보 보완방안'에 대하여 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새겨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해관
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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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동생께서 주인 몰래 남의 집에 다녀오셨습니까 ??? 얼른 가서 단장을 하여야겠네요. 손질을 좀 해둘 터이니 가끔 놀러 오십시오.
박순철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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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 선배님의 깊은 뜻을 새기면서 온라인 심방을 4곳 다녀왔습니다. 박순철 선배님 가정/조항삼 선배님 가정/정해관 선배님 가정 김성배 선배님 가정... 차례로 댕겨 볼께요. 공통점은 자제분을 많이 두셨고 모두 인물이 출중하고 부부사랑이 돈독함이 훤하게 보입니다.
문정현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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