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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서인지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움직이시는 모든 공직자분들 축하드림니다. 명령대로 사신분들, 자자손손 복 받으실 겁니다. 모두 반겨주시니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양영희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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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다는 말씀에 서운함이커서 작별인사 아꼈었는데.. 박범주교구장님 내외분 께서 이웃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더큰일을 하실분이라 생각했음이 틀리지 않았군요. 그동안 경남 구석구석 까지 파악해 놓으셨으니 전체를 승리로 장식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번에 명 받으신 형제님들 축하 드리며 발전과 승리가 함께 하소서..아 주.
김성배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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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내용을 오순도순 [축하기도]란에 올렸습니다. 협회및 초종교초국가연합 포함. 해당되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천주평화연합 인사내용을 늦게 알아 (일부) 동시에 축하내용으로 안내하지 못했던 불찰을 해량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정해관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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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 하세요. 부지런한 정현아우 항상 기억해주고 안부 챙겨 주어 고마워요. 오랫만에 방문하니 그립고 애뜻한 형제들의 이름을 보니 고향에 온것같이 반갑습니다. 오고 간다고 전국이 술렁이고 있군요. 모든것이 잘 될겁니다.
양영희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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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셔서 경남메 온지 4년 4개월 경남의 역대 교구장증 최대 장수교구장으로 이름을 남기고 가라시니 또 갑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아~~주!
김순자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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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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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모두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지나가고 맙니다. 저무는 인생을 재촉하지도 말것이며 순리대로 살지어다. 요즘 교회 분위기가 술렁임을 체감하게 된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진대 섭리의 변화가 올때면 중심이 흔들리기 쉽다. 조용히 감지하여 성장통으로 알면 모든 일은 순조롭게 풀려지리라. 웃고 삽시다.
조항삼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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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인] 의 특집으로 형진님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협회 홈에 있어 2세 게시판에 옮겼습니다. 이번 선문대에서의 교구장 선거에 우리 가정의 여러분이 자랑스럽게 선출되셨는데, 아직 공식적인 인사 공문이 뜨지 않아 내놓고 축하의 말씀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정해관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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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오랜만에 양영희 언니가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대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네용 !!~ 좋은하루 되이소 !!~
문정현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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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니러 간 지인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아!~ 한 가지 부탁있어요? . . 달라이라마님의 자녀교육법이라고 찾으면 구입해 오이소!~~ 이랬는데. 사랑과 존중으로 자녀기르기 라는 제목으로 부모를 위한 지침서라고 소개가 되어있다. . . 야호 !~~ 합장을 한 달라이라마님의 모습이 안경 너머로 반짝인다. 현문미디어 출판이라 세계일보 광고에서 기억을 했는데 내 손에 잡혔다.
문정현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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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우리들이 낯익어야할 협회 홈피담당 국윤승(3만가정)가정을 형진님께서 방문한 내용이 협회 홈 해당란에 실려 있습니다. 이 기회에 두 분의 얼굴을 자세히 익히시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 오후 은평50대 축구대회 우승 했음을 보고.
정해관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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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퀸컵 결승게임(6월 21일 土) 미국이 지난 대회 이어 카나다와 우승 놓고 재격돌: 박빙의 게임으로 관중을 뜨겁게 달구었다. 전후반 시소게임으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려나 후반 종료 직전 미국의 끈질긴 지구력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오늘로 피스컵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우승: 미국. ☆준우승: 카나다. ☆Fair Play 상: 이태리. 참부모님께서 창설하신 피스퀸컵이 성황리에 화려하게 마치게 됨을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합니다. …
조항삼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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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님 심방실적이 김순자를 아내로둔 남편 를 찾아서 올려놓으셨네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여인네들 10명 모인곳에 가면 순자 한사람은 나옵니다.ㅋㅋㅋ 사천시 선거운동때 20일 동안 대충100명은 만났지요 순자라는 이름때문에 상당한 도움을 받았지요. 표의 상당수는 순자씨들이 찍었을거라고 농담을 할정도로... 그만큼 그이름이 좋다는 거 아닐까요? 순~한~자 이니 좋을수 밖에요 정현님 감사함니당
김순자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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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조국이 울고, 지면 마법의 신화가 날아가고,,' 그러나 "조국 네덜란드를 꺽고 역적이 되고 싶다" 던 히딩크 감독이 호시탐탐? (과거 세계를 양분해 주름잡던) 뭔가를 보여주고 싶어한 러시아 국민들에게 감격과 감동을 주었다. 스위스 바젤에서 진행되고 있는 EURO2008 축구대회에서 방금 나타난 결과는, 죽음의 조에서 탈출, 승리가 예상되었던 판 니스텔로이(옛 박지성 친구), 로빈, 스네이더 등의 네델란드를 '역시 공은 둥글다'는 축구의 격언…
정해관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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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2세들의 동참 방안을 고민해 봅시다! 지난번에 이옥용 부회장께서 분담하기는 했습니다만, 모두가 한 말씀 씩 아이들에게 전해서 관심을 유도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꼭 이곳이 아니라도, 이를테면 저희들끼리 카페를 만들어 함께 운영하는 등 방법은 있을 것입니다. 실제 끼리끼리는 잘 할텐데, 이를 엮어 '우리 2세'의 단합된 힘이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런 점에서, '꿔다논 보릿자루'가 아니니, [2세 게시판]에도 눈길좀 주시구요..…
정해관
20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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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심방길에 올랐습니다. 조금 늦어진 저녁상을 물리고 누가 다녀가셨을꼬?...... 종종 걸음으로 한바퀴 휘 둘러보다 온라인 심방으로 골인 !!~~ 김병후님/박범주님/이용규님/이용우님의 지기 마나님님 존함이 동명4인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문정현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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