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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산수원산악회의 대성공으로 전국적 관심사가되고 있는 고창의 성호갑 동지! 지칠줄 모르는 정성과 정열의 열혈청년 신광면의 이무환 동지! 그 자랑스러운 승전보가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라도 관심과 격려로 더욱 크신 성취가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울러 다른 공직자나 가정도 이 사랑방에 좋은 화두가 될 수 있도록 소식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해관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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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김위원장님 어리석은 우공 좀 배려해 주사이다. 왕인 박사 유적 좀 보려고 열어보니 열릴듯 하다가 무슨 라이센스가 없다고 거부하고 [뒤로]를 클릭하면 약올리듯 왔다갔다 하다 종당엔 홈이 닫혀 버리니 이 무삼 일인감요? 좀 쉽게 올려주사이다.
이판기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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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김위원장님의 좋은 작품 , 오순도순의 [풍경사진]난을 클릭하면 갑자기 깜깜해지니 왠일인지요??? 누가 작품에 탐을 내어 바이러스라도 침투 시킨 모양 입니다.
정해관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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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
인기글
허허... 정박사님 모악산 곁을 지나가시려면 모악산 신령에게 신고를 하시고 가셔야지요. 괜히 바쁜척하며 올만에 방명록 란에 망문했다 박사님 사알짝 모악산을 지나쳐 가신 것을 알고 심신이 하~ 하여 몇자 남기고 갑니다. 걍 괜한 시비를 해 보는거지요.
이판기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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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일지매 삼매경에 빠져서 19편까지 단숨에 보았습니다. . . 왕의 남자에서 신선한 이미지를 남겨준 이준기님의 액션 포즈와 눈빛은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 . 현실의 무게를 내려 놓을 수 있는 일탈의 무대가 바로 드라마가 한 몫을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 . 사랑 때문에 울고 사랑 때문에 용서하고 사랑 때문에 부모도 가문도 형제도 뛰어 넘는 한국판 로미오와 쥴리엣을 보는 듯 했습니다. . . 용이를 키워주고 쇠돌이를 키워준 양부의 역을 맡은 …
문정현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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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벌써 수요일입니다. 가을비는 언제인양 맑게 개인 청명한 가을의 맛을 그대로 옮겨주는 시~원한 바람결로 어서 새 계절이 오기를 기다리던 바램이 이뤄지는 기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일과속에서 열심을 다 하실 모든 님들의 수요일이 기쁜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문정현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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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갑자기 '고향'에 관한 일이 생겨 벌교-보성-영암(김명렬위원장님 고향)을 들르게 되었고, 떡본 김에 제사지내자는 생각으로 고창을 들러 여수도 방문할 생각 입니다. 의미있는 남도여행이 될 것 입니다.
정해관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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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최헌님의 가을비 우산속이라는 노랫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월요아침입니다. . . 오후는 흐린다고 하고 딸애가 야외 견학가는 가나가와현은 구름낀 날씨래서 사복입고 배낭메고 여행자의 모습으로 일찍 나섰네요. . . 꼭 수학여행이 아니어도 1년에 1~2회 주변을 돌아보는 자유로운 행보가 신명나는 학교생활 같습니다. . . 오늘은 이른 아침 3만가정 광덕씨의 자유게시판 글이 올라와서 놀라웠고... 자주 와서 온라인 글방에서 볼 수 있으…
문정현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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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주말 해프닝 !~ 어제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의 님께서 종합감기약을 준비하면 좋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 . 약국에서 막상 감기약을 사려니 별로 도움이 될거 같지 않아서 아예 나이롱 환자가 되어서 병원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 . 감기증세를 적어서 외우면서 갑자기 막히면 어떡하나 걱정도 하면서 ... . . 차례가 되어서 어떻게 왔냐고 의사 선생님이 묻습니다. "네!~ 춥기도 하고 목이 아파요. 그리고 기침이 좀체 끊이…
문정현
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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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숙님의 발언'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뜨나봐요. - 인터뷰 때마다 꼭 묻는 질문 있잖아요, 그거 물을게요. "아, 영혼결혼식이요?"(웃음) - 그때 스물한 살이었는데, 지금 마흔다섯의 나이에 돌아보면 그 결정이 섣불렀다거나 하는 후회 안 드세요? "음…. 오히려 20대, 30대에는 힘들었어요. 해가 지는 걸 보고 있어도 '아, 저걸 누구랑 같이 봤으면 좋을 텐데', 바닷가에 가면 '누구랑 손잡고 같이 걸었으면 좋겠는데', 어디 남성복 가게에 가면 '아,…
정해관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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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방명록 도장을 꼭 찍어놓고 갑니다. 오늘은 우리집에 박순철 교장선생님께서 심방해 주셨군요. 대접도 못하고 선배님의 교육자 사명감에 관심권 받사옵고 귀가합니다. 국진님께서 방일해 주셔서 19일까지 여러 행사가 진행된답니다. 한국의 대형교회 성전건축을 위하여 한국과 일본이 합심을 하는 때를 알려주십니다. 참아버님의 소망하시는 전하는 교회 !~ 하늘앞에 기쁨 드리는 교회가 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주 아주 !~
문정현
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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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활동]란 경기남부의 김태원-이종남 가정과 황의덕-정진옥 가정 자녀들의 축복피로연이 공지 되었습니다. '보여주고 자랑할 수 있는 자녀들의 모습' (그 얼마나 기대하던 우리들의 미래 입니까!)이 나타나는 집단장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정오정착의 그림자 없는 삶'까지는 안 가더라도 최근의 우리들 모습과 이력이 나타난다면 무엇을 더 바라리요! 다시한번 두 가정의 축복의 인연을 축하 드립니다.
정해관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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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하면 생각이 나는 첫번째가 둥근 달이죠 달님 얼굴에 우리 부모님 그림자가 계시답니다. 두번째는 착실하게 며느리 노릇하는 귀여운 한필가정 동서 가족 한국에 온지 10년은 넘었으나 이제 익숙한 한국 며느리 다 되어 한국에 풍속에, 가정에 분위기에 중요한 일원으로 소임 다 하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 한지 음식도 손 걷어치고 시원스레 맛을 내고 초등 4년 아들도 우등생을 만들며 신앙을 지키는 모습이 가문에 자랑이기도 하다. 떠들석한 공휴일 3 일을 …
고종우
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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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관리위원장님네 (김명렬 선배님) 송편 묵어러 갔는디 주소불명인지 약도가 없어서 찾을 수가 없어요? 아니 !~ 우째 된걸까요? 가족사진은 올리지 않으신다구요? 명절 보내시고 작업하신다구요? 아뭏튼 자주 오시는 님들 가정방문을 노크하려다 빙빙 돌았습니다.
문정현
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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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홈에 들어오면 산보하는 코스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을때는 로그인을 하지 않고 새로운 게시물 체크를 전체적으로 하고 가지요. 요즘도 같은 코스지만 1번을 전제로 하고 달려가는 첫 코스는 가족사진을 올려 놓은 우리집 홈이구요... (해외가정) 가능하면 방명록 처럼 광택이라도 내야지 싶고 반가운 댓글 만나면 인사 나눕니다. 그리고 게시글 댓글을 달고 그래도 여유가 있을때는 회원코너로 가서 온라인 심방을 노크합니다. 놀란일 한가지 !~ 사무총장님께서…
문정현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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