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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게시판이 많아서 관리하시는데 어렵지는 않사옵니까? 오늘도 바람결에 심정향 날려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해가 짧아졌습니다. 5:39 세상이 완전히 깜깜해졌네요. 목요마당 조용한 발걸음 남겨 놓고 갑니다.
문정현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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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이판기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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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잠실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된 6000가정 축복기념일이었습니다. 이노구치 선생께서 본부직원 6천가정 12명을 불러서 함께 점심을 나눴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선생의 장남/ 며느리 애기가 한국 6000가정 따님이라고 한국과 가까워졌고 6000가정이 남달리 보인다 합니다. 한국가정회의 앨범 실현화 작업에 대한 밑그림을 말씀 드렸습니다. 30주년 앨범건을 올릴 수 있는지 여부는 회장단과 상의를 해 보시겠다고 하네요. 우선 이노구치 선생님…
문정현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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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님의 장모께서 승화하셨군요. 이무환님은 '원초적 행복론'을 주장하셨고요. 그 주장 밑에 댓글로 천상병님의 [귀천]을 소개해 봅니다. 가끔 승화사에 인용되기도 해서리.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낙엽이 지는 이맘때면 한해의 삶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지난날의 인생을 회고하게도 되는 그런 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저는 오매불망! 우리 자매형제들의 제3앨범 준비가 여의하신지가 궁금 하답니다. '그 까이꺼 뭐...' 딴은 그렇지요. 어찌보면 하찮고 쓸모없이 번거로…
정해관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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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 도순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셔요!! 님들의 고귀하신 글월을 음미하고파 구석 구석을 뒤져 보았지만 따끈따끈한 최근의 고귀하신 글월이 미진하군요 $항상 몇분만,,아쉬워,, 서로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협조 쳡찬 칭송 축원하면서,,, #천일의 창#김진춘 총장님의 너무나 입맛 돋우고,,찐쌀 씹는 참생명의 고상한 말씀 피력의 글월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함께 심정나누고 참사랑의 향연 베푸시길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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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상품이나 생활용품이 특허로 새로 나오면 쇼핑타운 핸즈에 자리할 정도이다. 그저 돌아만 봐도 시장 동향과 유행품을 알 수 있으니 도움이 된다. 어디를 가도 사람에 치여서 기다리고 비켜주고 하지만 불편해 하는 사람도 없다. 조금 기다려주면 서로 갈 길을 가기 때문이다. 생활용품 매장을 지나는데 눈이 마주치자 여직원이 옷걸이 선전을 시작한다. 다섯벌을 한줄에 묶어 정리할 수 있다는 옷걸이 상품이었다. 관심있게 듣고 있으니 일련 상품을 바지걸이/…
문정현
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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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심속을 떠나 모처럼 북한산 족도리 봉에 오랐었다. 평화 대사님들과 정기적으로 두번째 목요일 마다 산행을 해왔으며 언제나 관광 버스를 타고 멀리 다녀 왔었는데 모처럼 지하철 불광역에서 만나서 올라간 북한산에는 가을 맞을 준비가 완료된듯 하였다. 마음은 완연하게 단풍처럼 곱게 물들여졌고 세월은 어김없이 절정을 이루려 몸부림 치고 있다. 정들은 마음들은 더욱 풍요로움으로 다져 지며 절경에 취하게 되었다. 비로봉도 보이고 북한땅도 보이는듯 ~~~ 여럼…
고종우
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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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컴터를 앉을 겨를 없이 하루가 뚝딱 지난다. 그래도 그게 아니지... 잠시라도 눈 도장이라도 찍어보자고 문을 노크한다. 전체적으로 새글에 대한 흐름을 체크하고 댓글 인사 올리다 배꼽을 챙기야지 싶어서 자세를 바로한다. 썰렁한 2세 게시판에 정의의 사부 정해관 홈지기님께서 새콤달콤한 글을 올려 주셨다. 우와 ~ 영양제 !~ 비타민 C가 따로 없다. 고맙습니다. 배꼽 떨어지면 우얀데요 !~
문정현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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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헤드 박스;옆도 뒤도 훔쳐볼 여유나 쉼없이 정상을 향하여 오로지 정성을 다하여 합장 축원 아주,,,이번 기회에 저희도 불쏘시게 역할 해볼터이니,,, 그동안 1800가정의 무궁무진한 발전과 정상화를 위해 정성을 솓아오신 스텝님들과 관심 많으셨던 님들의 심정을 두드려 한판승부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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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좋으신 이무환 목사님께서 협회 홈피에 우리가정의 홈피를 너무 과하게 홍보하셨군요. 경위야 어찌 됬던 공직자분들께서 새롭게 우리 홈피를 인식하고 함께 꾸며주시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정현님은 [가정회 소식]란의 '...당부의 말씀'을 다시 한번 숙지 하시어 일본 형제들의 제3앨범 동참 건을 진행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정해관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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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모습들이 문득 문득 떠오를때면 그리움과 보고품에 사무쳐 눈시을을 적실때도 있었나이다 한날 한시에 그 멋진 장충체육관 성혼식장에서 천주에 길이 빛날 조건 축복을 전수받고 그날부터 이순간까지 님향한 일편단심으로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정성 쌓으면서 오로지 정상에서 환희의 가슴벅찬 심정으로 만날날을 기약하면서,,,님들이여 섭리의 중심센타에서 더욱 강건하시고 멋진 열매를 준비,구비하여 통일가의 자랑스러운 족적들을 남겨보자고 두손모아 앙축하오며 참부모…
이무환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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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선배님들의 이름표가 나란히 나란히 도열해 있으니 얼마만인가요? 참으로 참으로 감동이 새롭습니다. 매일 오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또 새로운 하루를 만납시다 !!~ 꾸벅 !~
문정현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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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고 송구스러운 심정으로,,,, 매사에 직 간접 관심사와 입체적 생활상이 중요한 관계성인데 저희가 18가정 홈피에는 너무나 등한시하였기에 회개의 심정으로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가다듬고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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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서 성혼 피로연의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푸르른 창공에 행복에 꿈나무를 심으며 사랑을 엮어가는 신혼 이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대 합니다. 오색의 단풍처럼 찬란한 꿈의 나래를 향하는 그들의 앞날에 영광과 찬양이 함께 하길 빕니다.
고종우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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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오늘은 주말입니다. 연휴를 어떻게 보내시렵니까. 오늘 하루도 설렘과 감동으로 열어보세요. 생의 가을을 맞는 요즘 갑작스럽게 나그네라는 생각에 왠지 마음이 스산해집니다. 내세를 생각하며 영혼의 안주를 그려봅니다. 아름다운 인생의 결실을 염원하는 주말 아침입니다.
조항삼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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