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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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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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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이름표가 나란히 나란히 새로운 이름표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짝 노크해 본다. 와우 !~ 총장님께서 오랜만에 방명록으로 발걸음 하셨당. 이무환 목사님 합장, 축원 아주 !~ 로 보무도 당당하게 동그라미 하셨다. 감사한 마음으로 꿈도 동그라미 진하게 그려놓고 간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8.12.10
흔적남기기 인기글
방명록!!! 방문하여 잠시 인사하고 안부 전하고 성명 함자를 기록하고,,, 생명록의 잠언서요 보고싶은 그리움의 표출이요 정상에서 만나 즐겁고 향기로운 채취를 느끼고자 잠시 #친구야 정말 반갑다!!!별고없으며 건강하고 안녕하신지,,,, 나도 그런데로 안녕하였기에 잠시 들러 인사하는 방명록!! 사후 약방문이 아닌 뜻안에 살아 움직임의 증표요 오순 도순 1800가정회를 아끼고 보호하며 상부상조한다는 포근한 관심의 징검다리,방명록!!!자주 자주 찾아뵙… 이무환 profile_image2008.12.10
흔적남기기 인기글
정해순. 안덕호님의 나들이를 진심으로 환영하오며, 앞으로도 자주 납시어 주시기를 부탁 올립니다. 울진의 박구용 목사님께도 마음으로부터의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12.09
흔적남기기 인기글
정말 오랜만에 수택리 중앙수련소에서 1주일간 원리수련을 받고 왔습니다. 거리도, 사람도, 옛것이 아니더군요. 오직 변하지 않은 것은 그시절 그 건물들...낮은 키에 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 기와를 이고 그 건물들은 변치않고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건물 사이의 후박나무들은 어디론가 다 이사를 가버렸고 깔려있던 자갈들도 흔적이 없었습니다. 우공은 그 곳에서 추억에 잠겨 겨울비를 맞으며 종종걸음을 하였답니다. 또 다시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키 낮은 건믈들… 이판기 profile_image2008.12.08
흔적남기기 인기글
한국 1800가정회의 무궁 무진을 발전을 위하여!!! 한날!!한시!!!한나절 버스 타고 신혼여행!! 신부의 손을 슬며시 잡고 신혼 기분내던 그날그때들 처가댁에 점수 잘 받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멋진 아이디어 구상하면서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하던 그때 그시절,그 추억들!!! 이젠 형제 자매들이 더욱더 똘똘 뭉쳐 댓글 공양도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도하고 칭찬과 칭송도하면서 때로는 좋은글도 올려주시고 얼마나 멋있고 가치적 인생 행로일까요!!!님이시… 이무환 profile_image2008.12.06
흔적남기기 인기글
전국 목회자 사모교육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어집니다. 목회자 교육은 다양하고 기회도 많은편이지만 사모님들이 모이는 기회는 하늘에 별따기 같아서 처음 가지는 집회 같습니다. 어머니 나라 !~ 자녀를 낳고 키우고 교육하는 끝없는 어머니 손길이 세계앞에 무한 자랑이 되리라 ... 공직을 가는 남편을 뒤에서 말없이 내조하시면서 공직자 이상의 어려운 사정들이 많을줄 압니다. 그 노정을 하늘이 기억하시고 불러주시고 가정적인 승리의 기틀을 이루게 하시려 오늘도 … 문정현 profile_image2008.12.05
흔적남기기 인기글
댓글 인심이 흉년인지 가뭄인지 잘 모르겠지만... 전 여지껏 게시물을 못 봐서 그렇다 치고 벌써 다녀가신 님들이 100여번 클릭을 했는데 우리 정의의 사도 총장님 한분만 달랑 댓글을 달아 주셨군요. . . 이렇게 짜게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광장의 신앙생활 게시판에 강릉 목사님 뵙고 오신분들 다시 한번 가서 댓글 공양 하소서 !~ ㅋㅋ 문정현 profile_image2008.12.04
흔적남기기 인기글
12월은 시부야의 도심이 가장 아름다운 절기 입니다. 4시가 되면 주위는 어둠으로 밀려가고 가로수는 색색의 추리와 네온싸인에 황홀한 풍경으로 변신을 거듭하지요. 벌써 12월도 몇일을 빼 묵은듯 목요일로 만나고 있으니 ~ 이렇게 첫 주간도 쉼없이 흐를거 같습니다. 겨울이 함께 잘 지내보자고 내쳐 왔으니 반갑게 맞이하고 동장군 대비를 잘 해야지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한 오늘 되소서 !~ 문정현 profile_image2008.12.04
종족을 모시고 포항교회 예배 영광과 실적!! 인기글
8월달에 38명,9월달에 50명,10월달에 40명 ,11월달에 30명의 저희 신광 흥해 종족님들을 관광 버스에 태워서 매월 마지막 주일엔 포항큰 교회에 모시고 가서 정식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영광의 실적을 세웠기에 12월 21일 셋째주일엔 고귀한 종족 80명을 모시고 가기로 각오하고 결단하였기에 벌써 마음이 바빠지는군요,, 예배 정식예배 참석을 위해 준비화고 정성 쌓아가는 천로역정의 피눈물의 고갯길!!오로지 님을 향한 일편단심아요 보다 차원높은… 이무환 profile_image2008.12.01
흔적남기기 인기글
정말 오랜만에 홈에 들어왔습니다 - 철푸덕 - 내일이면 또 17일간 수택리 중앙수련소에 들어가 도를 닦아야 합니다. -털썩- 다녀와서 뵙죠 -휴~~- 이판기 profile_image2008.11.30
흔적남기기 인기글
박종숙 사모님 언제 만나면 손 한번 꼬~옥 잡아 드리리다. 장하 십니다. 님들의 수고로 복귀섭리는 승리로 전진 합니다. 을스년 스런 일기에 훈훈한 감정 받게 되니 우리홈이 온풍이 감도네요.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을 귀한 걸음으로, 보람의 발자욱으로 점을 찍어보자고 댓글을 올립니다. 부부께서 건강 하십시요. 고종우 profile_image2008.11.29
원리 무장의 생활화!! 인기글
님께서 원리의 원천이시기에 원리인의 뒤안길은 너무나 고달프다오,, 님께서 너무나 고차원의 정상에 계시니 따라 가기가 한없이 힘들다오,, 님께서 가신길이 너무나 가파른 험산준령이었기에 님의 발자국 따라 잡기엔 너무나 턱부족이지만 그래도 천성을 향한 줄기찬 행진은 영원히 함께 정성 쌓아야하니 ,, 때로는 힘겹고 부담스러웠지만 오늘도 아름다운 울진!!백암 온천 한화콘도에서의 2박3일 원리수련에 저희 종족 13명을 모시고 모든 준비 완료의 터전… 이무환 profile_image2008.11.27
흔적남기기 인기글
도로변에는 은행잎이 황금빛 주단으로 흩날리고 버스가 지나는 속도에 맞춰 춤 추는듯 가벼운 몸짓을 합니다. . . 11월이 마지막 주간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12월 보다는 조금더 여유가 있는 달이 아닐까요? 2008년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매일 달아 놓고 달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행복한 주간 되소서 !!~~ 문정현 profile_image2008.11.25
진성 축복 전수의 비법!! 인기글
한송이 국화꽃을 활짝 피우기위하여!! 밤마다 솟쩍새는,,,님의 모습을 사모치게 그리워하면 할수록 하해와같은 은총을 가눌길없어 은혜에 보답하고 은총에 보응하는 심정의 외골수들은 어디에서 표출되는 자동식 펌프인가요,, 님께서 한없이 아낌없이 정성껏 투입!!투입!!완전투입하시고 ,그것도 부족하여 생육신의 분신도 헌제하시고 투입, 무조건적 투입하셨으니 투입과 진정을 위함과 참사랑 실천궁행을 통한 한없는 희생과 봉사와 물심 양면의 입체적 투입이 바로 … 이무환 profile_image2008.11.23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제 어둠이 장막을 덮고 매콤한 바람결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수요일 밤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자매들 한 자리에 모아서 기쁨을 채워 주시고 지혜를 허락하신 하루였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총총히 돌아서 가는 님들 배웅을 하고 이제 꿈의 아들 꿈의 장남인 도모의 음악 연주회 참석을 위해서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한해 동안 쉼없이 연습에 반복을 거듭하고 더욱 성장한 아들의 모습을 먼 2층 발치에서 뜨거운 열정을 모아서 엄마 아빠가 지켜보렵… 문정현 profile_image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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