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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노파심에서 다시 한번 읍소합니다. 이번 추석때 가족이 모이시면, 기념사진도 촬영하시고 아이들에게 홈 이용방법도 익히시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떠들어 봐야 이 내용조차 전달이 되지 않으면 '말짱 헛일'이 되지만서도) 그리고 타이완 여행건은 속히 의사표현을 해 주셔야 일이 원만하게 진행 됩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09.12
흔적남기기 인기글
매일 매일 가을밤 중천에 떠 있는 달님의 모양이 성장의 의미를 심어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계속 되는 만월을 향한 거룩한 작업이 이어지겠지요. 즐거운 수요일 되이소 !~ 출책 !~~ 동그라미 !~ 문정현 profile_image2008.09.10
흔적남기기 인기글
퇴근하면서 우리집 안방 열어보고 갑니다. 와우 ~ 김옥열 선배님께서 댕겨 가셨군요. 그렇죠. 이렇게 기침 않으시면 열번 다녀가셔도 알 길이 없지요. 작은 관심과 사랑을 찍어서 서로 즐거운 홈생활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김옥열 선배님/ 그리고 일찌기 일번 타자로 방문하신 정해관 선배님 행복한 하루 되이소 !!~ 문정현 profile_image2008.09.09
흔적남기기 인기글
회장님의 명에 따라 이태임, 김순자, 조항삼, 문정현 홈관리 위원님에게 '막강한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많이 활용하셔서 큰 수확을 거두시기를 기원하오며, 축하 드립니다. 대신 고생좀 하시겠습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09.09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 현재 대구의 김옥열 가정 300. K가정 106. L 가정85. S가정49 ??? 가정을 찾아간 방문객 수 입니다. 다른 형제들, 여러분의 댁은 어떠신지요? 이것이 놀랍고 보람있는 일 입니다. 우리 형제들의 집을 찾아보고, 근황을 알게되고, 가족사항을 이해하게 되는 일.... 이번 추석에 모이시면 최신의 가족사진도 찍고, 아이들에게 우리 홈 이용방법도 묻고, 대강의 회고록도 작성하셔서 제3앨범 구축을 마무리 하시는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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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홈에 이런 곳도 있었나요? 훈독을 마치고 홈에 들어와 산책하다 우연히 열어보니 전대미답(?)의 장이군요 아니 홉 디자인이 바뀌고 처음인가??? 암튼 왔다가 갑니다 올만에 「521」=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판기 profile_image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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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 선배님 홈단장에 여념이 없으시니 온라인 심방 앞장부터 2페이지 전 가족 인사 올리고 왔습니다. 큰일 하셨습니다. 이래저래 가찹게 느껴집니다. 1800가정의 모든 선배님들 신앙의 경륜이 세월에만 맡겨지겠습니까? 큰 은혜받고 갑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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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회 소개] 하에 [역대 회장단]을 신설하고, 역대 회장님들, 장학회 이사장님들, 부인회장님들의 가족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제부터 해당되신 분들은 '자기 집 단장'에 신경 좀 써 주셔야 될듯 싶습니다. 정확한 현재의 정보가 실려지지 아니하면, 아직도 '60년대의 애국자'를 필요로 하는 (당시에는 "동포여!"를 힘차게 웨치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셨음) 화장실 있는 집에서 사시는 것으로 오해하실 것입니다. 그 분들 집을 방문하시고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정해관 profile_image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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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이 마당을 지켜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일본교회에 전력으로 정성과 은혜를 투입하시고 3박 4일간의 노정을 마치고 출국하시는 현진님 가정위에 하늘과 땅 위에 영광이 가득하소서 !!~ 문정현 profile_image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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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김진구, 빈명숙님이 훌륭한 시로 오랫만에 나오셨습니다. 김목사님께서는 UPF지부장으로 활동하신답니다. 아름다운 그 댁을 많이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회원등록을 하고서 아이디, 비밀번호 다 잊었는데 다시 입장하려니 매우 번거롭고 힘든 절차를 저도 경험 했습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휴면 아이디는 삭제 함으로써 새로 쉽게 가입하여 활용토록 강구할 필요를 느낍니다. 빈명숙님! 계속적인 활동을 부탁 드립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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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지요? 문성숙 사돈과 미리부터 예정 했든대로 사업 하나 시작 하느라고 정신 없이 바빴습니다. 세월을 낚는 터전이 될것 같기도 하고요. 어려움 이기는 공간이기도 하겠고요. 많은 분들의 염려에 보답하는 보금자리 되도록 열씸히 할것 입니다. 본부교화와 전 본부교회 사이에 샾(휴 타임) 개업 했습니다. 홈에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 하고요. 1800 가정 여행 사업에 적극 참여 부탁 드립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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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명의로 역대 회장님들께 홈페이지 개편과 그에 따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는 문자를 날렸습니다. 다시한번 '노블리스 오브리제'를 떠 올리며, 우리 홈에 무게를 더해 주십사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다음은 우리 집행부의 임원 차례 입니다. 세금도 '자진납부'하면 많은 혜택을 주지요? 아마... 결실, 수확의 계절에 풍성한 결과가 있기를 기대 합니다. 허리케인 구스타프가 결과적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한 것처럼, 제발 '9월 위기설'도 기우이기를 바라… 정해관 profile_image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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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일본과 미국의 큰 비, 중국의 지진사태는 또 많은 '불쌍한 인생'을 만들겠네요. 자연의 어찌할 수 없는 재해는 그렇다치고, 그놈의 '경제'나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아야 할 텐데, 미국과 동남아에서 불안하게 국제금융기구의 조력을 필요로하는 사태의 조짐이 나타난다고해서 그 또한 근심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님들은 그런 큰 기우만 신경쓰시고 가내의 모든 일은 만사형통 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지회장님들은… 정해관 profile_image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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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토요일 주말 심방은 황씨 가문의 선배님댁 노크했습니다. 활짝 문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쁜 주말 되이소 !~` 문정현 profile_image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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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구입한 자전거 뒷 바퀴가 빵구 났어요. --^^--" . . 문자 메세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참 재주도 좋군. 몇해를 타도 말짱만 하던데 ^^* . . 저녁 시간 황당해 하던 딸애 표정을 보던 오빠가 한 마디 거들어 줍니다. 소문도 안 내고 언제 구입했노? 저기 길건너 아저씨네 가게 가서 교체하면 된다... 어쭈 !~ 인심은 혼자 다 쓰고 있네요. . . 빵구난 자전거 손 볼 사람은 역시나 옆지기 몫이군. 지금쯤 자전거 업고 나가는가 싶… 문정현 profile_image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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