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08-09-09 16:32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퇴근하면서 우리집 안방 열어보고 갑니다. 와우 ~ 김옥열 선배님께서 댕겨 가셨군요. 그렇죠. 이렇게 기침 않으시면 열번 다녀가셔도 알 길이 없지요. 작은 관심과 사랑을 찍어서 서로 즐거운 홈생활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김옥열 선배님/ 그리고 일찌기 일번 타자로 방문하신 정해관 선배님 행복한 하루 되이소 !!~ 목록 이전글흔적남기기 08.09.10 다음글흔적남기기 08.09.09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