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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 김명렬 profile_image2011.01.08
흔적남기기 인기글
홈지기님들 ~~1월 산행 사진들은 없나요? 주유천하에도 안올라오던데~~ 유노숙 profile_image2011.01.08
흔적남기기 인기글
태고적 숨결을 느낄듯한 아메리카의 그랜드캐년과 브라이스 캐년, 쟈이언 국립공원에서의 이틀은 과거에 머물었던 시간... 라스베가스의 호텔가에서 3일간의 시간은 소돔과 고모라의 최전선을 방불케하는 소화하기 어려운 순간들... 호텔마다 최고의 위용을 폼내고 네온샤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다채로움은 미국의 힘과 건축양식의 다양성을 또한 말없이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참부모님이 계신곳이 세계의 본부... 한적한 곳으로 자리한 새로… 문정현 profile_image2011.01.07
흔적남기기 인기글
아니 이방의 주인같은 후배 동경 꿈님은 아직도 라스베가스 인가봐요 오래 비우네요.추운데 모두들 감기조심하시어요 유노숙 profile_image2011.01.07
흔적남기기 인기글
* 김명렬 profile_image2011.01.07
흔적남기기 인기글
야설(野雪) 穿 雪 野 中 去 (천 설 야 중 거) 不 須 胡 亂 行 (불 수 호 란 행) 今 朝 我 行 跡 (금 조 아 행 적) 遂 爲 後 人 程 (수 위 후 인 정) 눈 길 뚫고 들길을 걸어 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아침 내가 남긴 이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위의 작품은 이양연[李亮淵, 1771~1853]이라는 선비의 작품이다. 이양연의 본관은 전주, 자는 진숙, 호는 임연이다. 문장에 뛰… 박순철 profile_image2011.01.07
흔적남기기 인기글
답설(踏雪) 踏 雪 野 中 去 (답 설 야 중 거) 不 須 胡 亂 行 (불 수 호 란 행) 今 日 我 行 跡 (금 일 아 행 적) 遂 作 後 人 程 (수 작 후 인 정) 눈 덮힌 들길을 걸어 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이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이 5언절구는 청허 휴정선사(일명-서산대사)의 작품이지만 특별히 유명하게 된 것은 백범 김구선생께서 좌우명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지금도 인천대공… 박순철 profile_image2011.01.07
흔적남기기 인기글
☃ 雪中訪友人不遇(설중방우인불우) - 이규보(李奎報) 눈 속에 친구를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고 雪色白於紙(설색백어지) : 눈빛이 종이보다 희어서 擧鞭書姓字(거편서성자) : 채찍을 들고 성명을 적어두었다 莫敎風掃地(막교풍소지) : 바람이여 눈을 쓸지 말고 好待主人至(호대주인지) :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다오. 정해관 profile_image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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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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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의 제1코스에서 제3코스를 걸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같이 제12코스까지 같이 갑시다. 우리의 점심독지가의 나타남의 전설은 지금도 계속 됩니다. 이미 몇 사람의 예약도 있습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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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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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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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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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큰 사랑과 관심 그리고 응원 댓글로 지도해 주신 홈지기 여러분께 휴가원을 제출합니다. 12/29-1/3 라스베가스를 다녀오겠습니다. 출발하면서.... 한줄 남기고 갑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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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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