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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 김명렬 profile_image2011.03.17
흔적남기기 인기글
선배님 나 오늘 웃고 싶은데 웃으면 안되나요? 누군가로부터 쪽지를 받았는데 정말 기분이 찍어지게 좋아요 하하하하하... 웃음보가 터졌어요 이해하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 황을님 profile_image2011.03.16
흔적남기기 인기글
* 김명렬 profile_image2011.03.16
흔적남기기 인기글
"불행 가운데 다행! 겸손하게 기도합시다" - 본부교회 특별예배 송영석회장님 말씀- 일본나라의 자연재해 앞에 참부모님의 관심과 세계 식구님들의 정성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세계회장님과 재단이사장님의 메세지가 대독 되었습니다. 하늘 앞에 심려를 끼치게 되어서 면목이 없습니다. 일체 단결하여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자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11.03.13
정현씨.. 보아요. 인기글
정현씨.. TV를 켰는데 일본에 대지진이 일어났다는 뉴스가 특보로 나오고 있네요.. 정현씨 걱정이 되서 컴퓨터를 켜고 글 올려요.. 피해 없으시겠죠?? 그리고 태영이는 집으로 가서 생활 잘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세요. 김태순 profile_image2011.03.11
흔적남기기 인기글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움은 대부분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 속에서 생긴다. 미운 사람을 보면 마음이 편할 수가 없고 기분이 나빠진다. 불행한 일이다. 우리는 이미 '용서'에서 배웠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꼭 상대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놓아줌으로써 그와 나, 두 사람이 해방 된다. 사실은 상대편의 해방보다도 나 자신의 해방에 더 비중이 실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로부터, 미운 감정으로부터 내가 더 자유롭게 되… 정해관 profile_image2011.03.11
흔적남기기 인기글
* 김명렬 profile_image2011.03.08
흔적남기기 인기글
* 김명렬 profile_image2011.03.06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제 천복궁에서 3시부터 거행된 박보희 총재님의 보고회(천복궁 부인회 초청이며, 그 대표이신 고종우 문화위원장께서 사회를 보았음)를 통해 오랫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직은..'인데도 나잇살이 들어갔다고 요새는 조그마한 일에도 눈물이 자주 나서 민망할 정도 이기도 했지요. 과거에 어르신의 말씀을 들을 때는 안타깝거나 혼나서(?) 눈믈을 찔금거릴 때가 있었지만, 어제는 정말 신나서 나오는 감격의 눈물이었답니다. 특히 마지막 네팔의 승전보가 무엇보… 정해관 profile_image2011.03.06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은 꽤나 따스합니다. 오늘부터 계속 봄날이 달려 오려나 봅니다.벗꽃피는 한강변을 그려봅니다. 사람 사는것이 다 거기서 거기지요 그냥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 갑니다.최선으로~~ 내일 제주도 같다가 화요일에 올 예정 입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즐겁습니다. 이것 저것 따지고 비판하지말고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나 흐믓하게 쓰며 홈을 가꾸고 싶습니다. 유노숙 profile_image2011.03.05
흔적남기기 인기글
눈밭 속의 인상깊었던 남한산성 등반은 유노숙권사의 점심내기로 아름다운 마감을 하였습니다. 1800가정 홈사랑산악회의 15번에 걸친 점심내기 독지가의 출연. 일년이상 꾸준히 지켜온 이 전통도 소중한 것입니다. "오늘은 내가 점심을 쏘겠다." 15번 들은 이 아름다운 형제의 사랑이 4월에도 이미 예약이 되어 있음을 감사히, 소중히 생각합니다. 5월 예약 받습니다. 두근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바구니를 준비합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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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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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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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에서 돌아왔습니다 창조원리 타락논 듣고 왔습니다. 유노숙 profile_image2011.02.27
흔적남기기 인기글
우리가 평소 눈길이 자주 가지 않는 [우리광장]의 란에 지금 우리들에게 꼭 유념해야 할 화두를 주신 김동운 초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홈위원장님! 최근 댓글의 수정방법을 의논한 적이 있는데, 댓글을 쓴 후 새로운 기호가 보이네요. 설명 좀 해 주시면 그 이용에 참고가 될듯 싶습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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