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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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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궁의 행사를 가장 신속하고 알차게 접할 수 있는 가정회 홈을 사랑합니다. 신화님, 영웅님의 성혼식 현장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뭰헨의 영광을 뭰헨의 영웅님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문정현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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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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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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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동안 원없이 축구를 했고, 백운대를 다녀왔고, TV프로 신세를 졌습니다. 특히 백운대에 오를 때는 벗이 그리웠지만, 나 역시 갑작스러운 산행이었는지라 아이들과도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마침 집안 사정으로 컴퓨터를 켤 수 없어 이곳에는 오랫만이군요. 모두 건승하심을 기원 합니다.
정해관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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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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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씩 씨름을 하고 있던 원고작업을 끝냈다. 와우 !` 갑자기 내일은 무엇을 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잠시 해 본다. . . 일단 만세 억만세 !~ 창밖은 이미 어둠에 깔려있다. . . 친정에서 보내온 떡국떡이 너무나 고마워서 1주일간 아침/저녁 떡국을 먹었다. . . 남편은 그렇게 떡국을 주야장창 먹으면 살 찐다고 또 김을 뺀다. 귀에 익은 소리라서 이젠 웃어 넘긴다. 별 걱정을 다 한당께... . . 2월도 좋은 소식으로 기쁜행보를 …
문정현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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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입니다.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서울 저의 집에서 대구의 집까지 6시간 걸렸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길이 조용했습니다. 구제역때문에 8번정도 승용차 소독을 하여 약간 시간이 지체되었을 정도였습니다. 모두들 복받는 명절되세요.
박순철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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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과 참하나님의 날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설 명절 대목장에 가서 설빔을 사 주시던 부모님의 손길이 있어서 더 좋았던 명절의 풍경화. 설날 분위기 낼 수 있는 어떤것도 환경적으로 맞지를 않으니 그저 뉴스라인에서 아!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구나 정도입니다. 날씨가 풀려서 축일 지내시는데 어려움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문정현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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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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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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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上笛(강상적) - 백거이(白居易) 江上何人夜吹笛(강상하인야취적) : 강가에 어떤 사람, 밤에 피리를 부니 聲聲似憶故園春(성성사억고원춘) : 소리마다 고향의 옛 봄날을 그리는 듯. 此時聞者堪頭白(차시문자감두백) : 이 시간 듣는 사람, 늙음도 잊으리니 況是多愁少睡人(황시다수소수인) : 근심 많고 잠 적은 사람이야 어떠할까.
정해관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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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짧은 것은 일념에 말미암고 넓고 좁은 것은 寸心에 매였도다 마음이 한가로운 이는 하루가 千古보다 아득하고 뜻이 넓은 이는 좁은 방도 天地 같이 넓으리라 (채근담)
김명렬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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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신년이 시작되고 1월달 말일경이 마주친다. 오늘은 꿈의 아들 도모가 19살이 되는 축일이다. 며칠전 부터 미역국 타령을 하다가 아침밥 따뜻하게 먹고 가라고 했다. 순간!~ 미역국을 그릇에 담는순간... 어!~ 괜찮은가!~ 오늘이 기말고사인지 뭔지.... 어제 직원이 한국에서는 시험때에는 면접시험을 봐도 미역국은 통과한다지요 이랬는데.... ^^* 이 속설을 모르는 아들넘에게 미끄러지듯이 잘 보라는 마음을 담아서 잡곡밥과 함께 차렸더…
문정현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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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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