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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은 좋습니다편리해서 우측세로줄막대기만들어주세요화면이고정되어불편함 진혜숙 profile_image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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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썰렁하네요. 우리 안방 이렇게 줄여도 되는지... 문정현 profile_image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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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짜리 근황이나심경노트네요? 몇자까지 적을 수있을까요? 진혜숙 profile_image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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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 이상해졌네요. 유노숙 profile_image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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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여러 줄 쓰는 방법을 갈쳐주시오요... 박순철 profile_image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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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줄 썼는데 마지막 줄만 나타나는 것도 신기하고.... 박순철 profile_image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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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다시 1800가정홈에만 오면 알약이 활동을 또 시작합니다. 아상해요. 박순철 profile_image2011.07.09
흔적남기기 인기글
컴에 취미를 붙여 모든 회원들이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홈을 방문하면서 도란 도란 예기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김명렬 profile_image2011.07.09
흔적남기기 인기글
[부인회]에 라는 작은 방이 아무 예고도 없이 생겼군요. 홈위원회에서 좀더 심사숙고했어야 했다는 느낌 입니다. 기왕 만들어 놨으니 부지런히 채워야 겠지만, [우리광장] 의 경우처럼 의욕은 좋은데 뜻대로 따라주지 않으면, '홈 활성화'라는 아이디어로 만들기는 했어도, 자칫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나이들어가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홈이나 카페는 '간단명료'한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성상위시대에 '부인'을 굳이 내세우시면, 그 자체가 남여… 정해관 profile_image2011.07.09
흔적남기기 인기글
夏日南亭懷辛大(하일남정회신대) - 孟浩然(맹호연) :이 밤 꿈속에서조차 그리운 그대여 山光忽西落(산광홀서락) : 산마루의 해 건듯 서쪽으로 지고 池月漸東上(지월점동상) : 연못에 비치는 달 두둥실 동쪽에 떠오르네. 散髮乘夕凉(산발승다경) : 머리 풀어 헤치고 석양 시원한 바람 맞고 開軒臥閑敞(개헌와한창) : 창문 열어젖히고 넓은 마루에 벌렁 누웠네. 荷風送香氣(하풍송향기) : 연잎은 바람결에 향기 보내고 竹露滴淸響(죽로적청향) : 댓잎에 맺힌 이슬 맑… 정해관 profile_image2011.07.08
흔적남기기 인기글
4박 5일의 백두산 투어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교포 참가자의 송시는 만찬장의 모두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내 나라 내 땅으로 밟아오르지 못하고 북경을 경유하여 연변을 통해서 장백산 능선으로 올라 간 길 ... 눈물이 발등을 푹 적셨다는 그 님의 즉흥시는 우리들 마음과 같았습니다. 반갑게 다시 뵙겠습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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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의 여름 날씨는 몹시도 무덥습니다. 김명렬 profile_image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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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莎行(답사행) - 소식(蘇軾) 這禿奴修行忒煞(저독노수행특살) : 머리 깎은 이놈의 수행이 잘 못 돼서 靈山頂上空持戒(영산정상공지계) : 영산에서 헛되게 계 받아 지녔구나 一從迷戀玉樓人(일종미연옥루인) : 술파는 여인에게 마음 빼앗겨 鶉衣百結渾無奈(순의백결혼무내) : 청정가사 더럽혀 졌으니 어찌 할까나 毒手傷人(독수상인) : 악랄한 그 손에 사람이 상했고 花容粉碎(화용분쇄) : 꽃 같은 자… 정해관 profile_image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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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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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寓卽事(과우즉사) - 金正喜(김정희) 庭畔桃花泣(정반도화읍) : 뜨락에서 복사꽃이 눈물 흘린다. 胡爲細雨中(호위세우중) : 어찌 가랑비 속에서 울고 있는가. 主人沈病久(주인침병구) : 주인이 병든 지 오래라 不敢笑春風(불감소춘풍) : 봄바람에도 감히 웃지를 못한다오. 정해관 profile_image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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