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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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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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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 (해외판) 소노하라 신지, 문정현네 2011. 2/14 발렌타인데이에 이순희 장로님께서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2011. 3/14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3일후 홍성일 오라버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자리를 빌려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010년 4월 3일 작년의 벚꽃놀이 스케치를 한후 1년이상 우리집 안방을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우와!~ 뭔 세월이 이리도 빨리 지나는지.... 온라인 심방을 다녀가신 많은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으… 문정현 profile_image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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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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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위원장님!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정보사회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신속성'과 함께 '공개성' 입니다. 그런데 최근 어떤 연유인지 모르겠으나, 이 사랑방에서 저 두가지에 제한을 받게되는 일이 있어 건의 드립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이 홈에 게재되는 어떤 내용도 회원들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되고 또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복사하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글쓴이가 그것의 복사를 금지하면 그것 또한 존중되어야 하고요. 그런점에서… 정해관 profile_image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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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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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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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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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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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문안 인사 올립니다. 그간 별고 없이 안녕하셨겠지요 ,,, 수차례,,시도해도 홈피가 안열렸는데 오늘에야 열렸으니 얼마나 상쾌 명쾌,통쾌했는지 지금 찰라에,,고맙고 감사한 하늘 심정권으로 그간의 무관심적 실례와 무정스런 사연들에 사죄올리면서 재차 등단하였아오니 혜량하시와 그옛날 옛정으로 더욱더 정겹게 인사 나누시길 진심으로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profile_image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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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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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小學(사자소학) 父生我身(부생아신) :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母鞠我身(모국아신) :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다. 腹以懷我(복이회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乳以哺我(유이포아) : 젖으로써 나를 먹여 주셨다. 以衣溫我(이의온아) : 옷으로써 나를 따뜻하게 하시고 以食飽我(이식포아) : 밥으로써 나를 배부르게 하셨다. 恩高如天(은고여천) : 은혜는 높기가 하늘과 같으시고 德厚似地(덕후사지) : 덕은 두텁기가 땅과 … 정해관 profile_image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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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꽤 떨어진 먼 동네를 오후 다녀왔습니다. 집안 텃밭에는 머구대가 자연산으로 덮여있고.... 민들레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로에 까지.... 이 3가지 품목 어떻게 잘 활용하면 좋을까요? 문정현 profile_image20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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