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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는 태풍 4호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빗방울이 큼직하게 느껴집니다. 고국은 가뭄이라 농심이 애를 태운다는데 바람과 비를 몰고오는 태풍은 비를 기다리는 그 마음에 아랑곳없이 별 기다림없는 이곳으로 몰려 오는것 같습니다. 화요일 비소식이 우리의 마음을 채우주는 단비 처럼 좋은 일들이 많으면 합니다.
문정현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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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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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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縱筆(종필) - 奇大升(기대승) 淸風動萬松(청풍동만송) : 맑은 바람에 소나무들 물결치고 白雲滿幽谷(백운만유곡) : 흰 구름은 그윽한 골짜기에 가득하구나. 山人獨夜步(산인독야보) : 산에 사는 사람 혼자 밤에 걷노라니 溪水鳴寒玉(계수명한옥) : 개울물은 찬 옥구슬 구르듯이 소리 내며 흐른다. 기대승 (奇大升 1527~ 1572) : 조선 중기의 문신. 주자학자
정해관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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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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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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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 오제원전 30회 성화축제 ... 오늘은 전국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성화축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일기예보는 큰 비가 예상되어서 걱정이 앞섰는데 흐린날씨여서 식전행사가 잘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 아내, 남편(가족, 친지) 자식을 묻고 늘 지상생활을 같이하는것 처럼 정성 드리시는 식구님들의 면면을 인터넷을 통해서 뵙게 되었습니다. 한 평의 자리를 틀고 지상의 삶을 마무리하는 그 순간까지 뜻길에 충성을 다 한 자랑스러운 식구님들의 …
문정현
20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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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그인하고 이방저방 구경 하는데 갤러리로 가면 또 로그인하라고 나옵니다 다시 로그인 해도 갤러리가 안열립니다.
유노숙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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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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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남편님께서 수련회에 들어갔습니다. 본체론 수련회에 응원군이 되었습니다. 동참하게 되어 감사할뿐입니다. 통일교인들 대단 합니다. 되는집안이라고 외칩니다.
고종우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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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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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시작 되네요 이번주는 본체수련 들어가는 날이 들어 있어요. 이래도 저래도 부담이 되네요./울님들은 어쩌시려는지요?
고종우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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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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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가정 임도순 회장님께서 성화 원전식을 마쳤다고 합니다. (부모님 휘호 및 원전식: 파주 - 조국광복필승봉신대신자) "성화학생시절 뜻을 알고 출발하신 시작부터 본향으로 이르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일편단심으로 충,효의 근본을 실천하신 복된 삶이셨습니다. "
문정현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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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 곳이 있다는것 찾아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것.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것 ....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의 행복입니다. 5/2일 목요일 밤새 내리던 비소리가 얼마나 시원했는지요. 신록이 짙어갑니다. 이 절기도 참으로 좋습니다. 푸르른 자체만으로.... 그 여유를 잡고 싶은 5월 문안 올립니다.
문정현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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