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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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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진첩에 사진을 올리려 해봐도 오늘도 헛탕! 엊그제도 정성껏 글을 작성한 후 크릭한 순간 도루묵!
이태곤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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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있음이 감사하며 이곳저곳 뒤적거리며 찾아나선곳이 언니들 오빠들 방이니 아우도 보고 편안합니다 정현님 소식이 아주 궁금하오 두루평안하심이 글속에 스며있어 아주 즐감합니다
황을님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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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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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보다 의미가 있고 긴~하루의 여정을 마감합니다. 몇분 남지 않은 오늘은 일본교회의 3만가정회가 결성되고 몇달간의 준비단계를 거쳐서 축복 20주년을 맞이한 8월 25일의 축일을 처음으로 총회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기성축복을 받으신 연로하신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축복가정회가 결성됨을 기뻐하심을 느꼈습니다. 위로 선배가정회가 아득하게 많지만 후배가정회가 없었던 터라 공식적인 라인을 소망했는데 참으로 내 일처럼 기뻤습니다. 이 한…
문정현
20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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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세대 아이폰 5 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업무상 여러가지로 편리한점이 많을듯 합니다. 담장 넘어 보면서 살았던 옛 정서도 있었고 쪽지 편지를 통해서도, 편지라는 매개체로 서로 안부를 주고 받던 시절도 소중한 흔적으로 기억에 남아집니다. 인터넷시대에 각종 라인을 통해서 인맥을 형성하고 공감하면서 하루의 아침을 열어 봅니다. 10월의 마지막밤을 애창하는 영원한 10월의 로망 축복기념일을 목전에 두고 신지씨는 느림보 본체론 수련…
문정현
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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矗石樓(촉석루) - 이황(李滉) 落魄江湖知幾日(낙백강호지기일) : 강호에 떨어져 산 지 며칠이나 되었던고 行吟時復上高樓(행음시부상고루) : 거닐며 시를 읊다 높은 누에 올라 보네 橫空飛雨一時變(횡공비우일시변) : 공중에 비끼는 비 한 때의 변화라면 入眼長江萬古流(입안장강만고류) : 눈에 드는 긴 강은 만고의 흐름이라 往事蒼茫巢鶴老(왕사창망소학노) : 지난 일 아득해라 둥우리의 학은 늙고 羇懷搖蕩野雲浮(기회…
정해관
20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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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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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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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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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일본교회 창립 53주년 기념행사를 조용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열도에 말씀을 전파하고 애쓰셨던 최봉춘 선교사님을 마음에 담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생을 힘들다 생각않고 스승을 위해서 말씀의 열매를 맺으려고 몸부림 치신 애절한 사연을 참부모님 자서전을 통해서 더욱 깊이 느꼈지요. 여러 방면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고국의 선배님들 추석 명절 잘 보내셔요.
문정현
20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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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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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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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허탈하고 쓸쓸 합니다. 아버지가 안계신 집안이 안계신것에 길들여 지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어제 수련소에 일본에서온 친구 데리러 가면서 내려 오는데 월드센타를 보니 ㅁ마음이 허전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식구들 모두 모이라고 하니 디꺼덕 3만명 모인 우리 착한 식구들이 얼마나 많은 날 눈물을 흐릴까 그리고 참아버님은 아직 지상에 맴돌고 계실까? 49제 지나면 가시려나????????자꾸 자꾸 천정궁을 쳐다봅니다. 저기 궁에 만왕의 왕인 아버지가 …
유노숙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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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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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가 저는 왜 안열리는지모르겠네요...
유노숙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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