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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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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대인(大人)이 되자 귀함으로는 벼슬하지 않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없고, 부유함으로는 욕심 부리지 않는 것보다 더 부유한 것이 없다. 강함으로는 다투지 않는 것보다 더 강한 것이 없고, 현명함으로는 알지 못하는 것보다 더 현명한 것이 없다. 貴莫貴於不爵。富莫富於不欲。强莫强於不爭。靈莫靈於不知。 귀막귀어부작。부막부어불욕。강막강어부쟁。령막령어부지。 - 이지함 (李之菡) 《토정선생유고… 정해관 profile_image2012.08.11
흔적남기기 인기글
* 김명렬 profile_image2012.08.09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머니 국가를 대표하는 일본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번 교육기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얽히고 섥힌 사연이 많지만 복귀섭리에 심중에 비하겠습니까. 아버지와 같이 살고 이어지는 일본 어머니국가로서 여왕의 국가로서 나아가야 하는 때임을 미쳐 깨닫지 못했습니다. 일본이 섭리가운데 어두움속에서 살지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1억 2천 700만이 속에서 솟구치는 심정의 불길이 차고 넘치게 하시옵소서. 세계앞에 사랑받는 일본국이 될수 있기를 .… 문정현 profile_image2012.07.30
흔적남기기 인기글
자원봉사자 중 65세되신 남자 식구님이 계신데 당신은 나이에 메이지 않고 살고 있다고... 나이 먹은 사람이라고 표현도 하지 말라면서 남을 위해서 사는게 행복하고 당신도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자원을 해서 어려운 수련기간 쉬지도 않고 연배 식구님들을 위해서 고생한 귀한 마음을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기쁜날! 우리 사랑하는 가족에게 돌아갈 날이 하루씩 작아집니다. 꿈의자랑 !~ 내사랑 최고의 기쁨입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12.07.27
흔적남기기 인기글
*                          김명렬 profile_image2012.07.20
흔적남기기 인기글
청심월드 센타로 출발하기 직전 연수원 사무실을 잠시 들렀습니다. 아주 순간.... 한국 직원을 찾는 순간 누군가 반갑게 문정현씨 합니다. 전혀 면식이 없었던 분인데 어떻게 아시는지 갸우퉁하니 당신은 1800 가정이고 가끔 오손도손 홈마당에 들린다고 하셨지요. 건내주는 명함을 받아들고 집결 장소로 이동을 하는데 권창용님이라는 함자가 적혀있었습니다. 홈마당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할까요. 아주 순간.... 홈에서도 댓글을 받은 기억도 없었던터라서 … 문정현 profile_image2012.07.17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제 이옥용회장님과 김명렬 위원장님의 주선으로 사무총장, 조항삼 위원께서 틈을 내어 수택리 수련소에서 정현씨를 환영-위문하는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홈위원님들을 위해 16일 청심평화월드센타에서의 행사에 앞서 6시 쯤 행사장 1층 우편쪽에서 한번 더 얼굴이라도 뵙고 싶어 합니다. 말하자면 18홈관리위원회 국제회의가 개최되는 셈일 겁니다. 어제 불참한 여학생(學生府君神位에서의 뜻으로 이해 바람) 위원들의 반가운 해후를 기대합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12.07.14
흔적남기기 인기글
아담이 며칠동안 밤 늦게 까지 집에 들오지 않자 마음이 심난해진 이브, "당신 다른 여자들이랑 있다 온거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세상에 당신 말고 어디 또 여자가 있다고 그래!" 말다툼은 아담이 잠들 때까지도 계속되었다. 누군가 옆구리를 쿡쿡 찌르는 바람에 잠이 깬 아담, 이브의 짓인것을 보고 뭐 하고 있는거야?" 아담이 황당해서 다그쳐 물었다. 그러자 이브가 하는 말, "당신 갈비뼈 세고 있어요." [모셔온 유머] 정해관 profile_image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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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2.07.08
흔적남기기 인기글
免敎虛作百年人(면교허작백년인) : 어찌 이 인생이 헛되겠는가. - 서경덕(徐敬德) 讀書當日志經綸(독서당일지경륜) : 글을 읽을 때 큰 뜻을 품으니 歲暮還甘顔氏貧(세모환감안씨빈) : 가난의 쓰라림도 달게 받아진다. 富貴有爭難下手(부귀유쟁난하수) : 부귀에 내가 어찌 손을 댈 것인가 林泉無禁可安身(임천무금가안신) : 산과 물에 포근히 안기고 싶다. 採山釣水堪充腹(채산조수감충복) : 나물 캐고 고기를 낚아서 그런대로 살면서 詠月吟… 정해관 profile_image2012.07.05
흔적남기기 인기글
너무나 고마운 단비라 비를 맞으며 텃밭에 콩모종을 했습니다 심어놓은 콩모종을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며 느끼는 마음이 이런 마음일까... 자연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것 같아요 이창배 profile_image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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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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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君今多情(지군금다정) : 雨夜有懷(우야유회) - 인의(印毅) 草堂秋七月(초당추칠월) : 초가집 칠월 가을날 霖雨夜三更(임우야삼경) : 한밤중에 장마 비는 주절주절 欹枕客無夢(의침객무몽) : 베개를 높여도 잠은 오지 않고 隔窓虫有聲(격창충유성) : 창밖엔 벌레소리 요란하네 淺莎翻亂滴(천사번난적) : 잔디에 어지러이 빗방울 떨어지고 寒葉洒餘淸(한엽쇄여청) : 차가운 나뭇잎에 남은 푸른 … 정해관 profile_image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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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하신지요? 노난귀선배님의 전화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혹시 누가 알고 계시는지요? 이곳에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황을님 profile_image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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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중 핸드폰을 이용한 통화가 대부분인데.... 내선으로 전화가 들어온다. 네!~ 아!~ 십년은 좋게 묵은 글벗에게서 걸려온 전화다. 아니 여지껏 전화번호를 챙기고 있었나요... 와우!~ 어떻튼 반갑습니다!~~ 기억되어지는 이름 기억되는 추억이 6월의 하순을 향하고 있습니다. 금요 일과를 마감하면서 좋은 생각을 품고 야호!~ 문정현 profile_image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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