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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력 6월 18일(양8.5) 훈독회 말씀 "오늘의 훈독회 신앙길이라는 것이 지금 살고있는 인생살이 육신생활의 준비가 아니고 영원한세계의 생활을 위한 준비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세월이 가면갈수록 사십이 넘고 오십이 넘을수록 죽을날이 가까워오면 영계의 개념이 심각해진다는 것입니다. 빈번히 변하는 환경을 뚫고 넘어가고 어떠한곳에서 희비극이 부딧쳐 오더라도 영계개념이 철저하면 문제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주 (형진님의 트위터에서) # 참아버님! … 정해관 profile_image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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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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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온다. 새로운 세계 ” - 참아버님의 말씀 / 1976년 9월 20 워싱턴대회 후 (벨베디아) 새로운 천지가 열리려 하고 있다. 선생님은 그 시간표를 분명히 알고 있다. 반드시 온다. 새로운 세계, 새로운 생활이 반드시 열린다. 선생님은 어떠한 고생이 끊임 없이 이어진다 해도 더 고생하겠노라고 생각하고 있다. 더 오해 받고, 더 비난 받는다 해도 한 마디 불평도 하지 않고 모두 받아 가지고 영계에 갈 것이다. 전통을 세워 계승해 가자.… 강성원 profile_image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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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본부교회에서는 매일 축복가정과 일반인들의 참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배 가정회의 임원들과 팀으로 정성을 드리고 기도회 릴레이가 이어집니다. 교회를 떠났던 식구가 참아버님이 그리워서 다녀가는 몇분을 뵈었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드렸습니다. 교회를 쉬고 발길을 끊었던 그분들의 마음에도 참아버님은 영원한 메시아요, 스승으로 남으시겠죠. 일반 언론매체에서 보도를 위하여 본부교회를 방문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이 분향을 하는 걸음… 문정현 profile_image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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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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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총재, 통일교 '성지'로 이송 연합뉴스|고상민|입력2012.08.31 20:14|수정2012.09.01 03:05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92) 총재가 그동안 입원했던 서울성모병원을 31일 오후 6시40분께 떠나 통일교 성지(聖地)인 경기도 가평의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겨졌다. 문 총재는 이날 서울성모병원 본관 5층 내과 중환자실에서 이동식 침대에 실려 중환자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응급실로 이동… 강성원 profile_image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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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의 오늘 소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천력 7월 13일 ) 전 세계 통일가 식구님 여러분. 참아버님의 안위와 빠른 쾌유를 위해 참어머님과 참자녀님들을 중심하고 전 통일가가 합심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지극한 정성을 드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정성이 하늘에 닿는다면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기적을 일으키시어 참아버님의 성체가 기적적으로 쾌유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늘 아침 참아버님의 건강상태는 어제와 … 박신자 profile_image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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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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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의 오늘 소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박신자 profile_image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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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어디에 귀결되느냐? 참부모를 만나는 데 귀결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나타나는 것이 역사의 소원이요, 국가의 소원이요, 섭리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그런 참부모가 나타나는 때는 역사상에 한 번밖에 없는 정점을 이루는 때요, 전무후무한 때인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를 두고 보면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숨 한 번 쉬는 기간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 105) --에서-- * 우리가 지금 편히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이 황공하… 정해관 profile_image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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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맘이 편치 않으신지 계속 비가 옵니다. 우리모두 하라는데로는 다 못했지만 아버님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우리들의 일생인데 .......... 그져 하염없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명렬 profile_image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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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 분부말씀] – 천기3년 천력 7월 1일 (양력 2012년 8월 18일) "우리에게는 정지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정지가 없습니다. 이 말을 명심하세요.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일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아버님께서 힘든 투병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식구들은 상심하지 마세요. 동요하지 말고 흔들림없이 나아가세요. 또한 참아버님께서 이루시려고 하셨던 모든 일들을 여러분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다짐과 결의… 이태곤 profile_image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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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렬 profile_image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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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눈이 뭉그러지고 코가 메이도록 울면서 그리워해야 합니다. 사람이 너무 울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만큼 사무치게 그리워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고 부르는데 있어 사형장에 끌려가는 아들의 입장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다른 먼 나라로 떠나는 아들의 입장에서 애절하게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를 때 그런 기준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50-288. 1971.11.8) 청천벽력 같은 소… 정해관 profile_image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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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해방 많은 것을 회상해봅니다 압박과 서러움은 원래는 없어야하는 서글픈 일이지요 해방받았다고 좋아서 만세를 불렀지만 자존할 수있는 힘을 길러 준비하지 못한 지난날을 거울삼아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없는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줘야하겠지요 이창배 profile_image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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